40대 초중반이 되니 멋지게 살다 가고싶어지네요
마음이 급해졌어요 40초반과는 또다르네요
한번 사는 인생 얼마 안남았다는 생각;;드네요
더 늙기전에 더 관리하고 제 일도 더 성공하고 싶고
아들들에게도 늙어서도 용돈도 주는 엄마가 되고 싶어요
다 늙으신 부모님께도 맘이 더 가네요
시간이 더 빨리 갈것만 같아요
1. 파이팅요
'21.1.20 11:26 PM (182.222.xxx.116)체력 먼저 키우세요!! 힘드네요^^
너무 열심히 살아서요.ㅠㅜ2. ..
'21.1.20 11:30 PM (14.63.xxx.224)저랑은 정반대네요. 제작년 40에 접어든 순간
모든걱 재미 없고 청춘은 내 생에서 사라져 버렸다는
생각이 들어요.
그저 그냥 우리 엄마처럼 드라마 보고 가끔 쇼핑하고
맛있는거 먹고 그런걸 낙으로 삼고 남은 인생을
채워 나가겠구나. 급 남은 인생이 시시해서
정말 좋은 사람, 사회에 보탬 되는 사람이
인생이 얼마 안남았다 하면 그런 사람에걱
내 남은 생 주고 그만 나는 여기서 로그아웃 하고
싶단 생각이 들어요..3. ㆍㆍ
'21.1.20 11:38 PM (39.7.xxx.174)저는 아이가 없어서 그런가 삶에 미련이 남네요. 아이가 있었으면 덜 헛헛하고 덜 허무했을까요.
뭔가 동물로서 마땅히 해야 할 뭔가를 안하고 사는 기분. 늘 대동소이한 것들을 반복하며 지내는 기분.
비혼이지만 아이 낳고 사는 사유리씨가 참 부러워요.4. 비슷한 또래
'21.1.21 4:24 AM (73.3.xxx.5)체력이 많이 떨어지다보니
이젠 건강하고 많이 내려놓고 마음 편한게 최고라고 생각해서
오히려 뭐가 되고 싶다거나 거창한 생각이 없어지던데
아직 건강하신가 봐요.! 화이팅입니다
전 그냥 화목한 가정과 건강.. 그거네요! 비슷한 또래로써 응원해요5. ㅈㅓ도
'21.1.21 6:28 AM (97.70.xxx.21)남은 내인생이 지금보다 시시하고 재미없을것 같아요.
제시간을 시간모자란 사람에게 기부하고싶을 정도에요..
애가 아직 초등이라 죽을순없지만 지루하네요6. ...
'21.1.21 8:35 AM (180.16.xxx.5) - 삭제된댓글매일매일 일상에서 깨알 재미를 찾는 사람이 위너같아요.
가족이 행복한 게 정말 중요하고요7. ...
'21.1.21 9:43 AM (112.145.xxx.70)저도 40대 되니 너무너무 할 일도 많고 하고싶은 것도 많아요~~~~
직장에서도 자리잡았고
아이들 사춘기라 신경쓰이고
요샌 주식도.. ㅎㅎ
운동도 얼른 코로나끝나서 하고 싶구요~~
돈도 더~~~ 많이 벌고 싶어요 ^^
부모님도 주말에 반찬 해서 찾아갈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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