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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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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거지부리는 세입자. 병 생기겠네요.

이런 조회수 : 5,202
작성일 : 2021-01-20 16:18:09
이사들어오고부터 계속 도어락부터 시작해 변기 냉장고 가스렌지,등, 벽지 보일러도 2번 세탁기놓는 자리 수선.
250만원 정도 들어갔어요.
팔아야 하는 집 죽어도 못 나간다고 해서 울며 겨자먹기로 할수없이 1년 더 연장했는데 월세를 한달이 다 지나도록 안내서 내달라 하니 세탁기자리 다시 수선해 달라며 수선 안해주면 월세 못 준다 하네요.
그러더니 아줌마 빨리 수선해달라고.
정말 미친ㄴ. 욕이 나오는데 이런 상 무식한게 들어와 이렇게 속을 썩히나요.
집을 보여달라고 사정사정하는데도 못보여준다. 내년 이사나가면 그때나 보이라니.
이제는 고쳐줬던거 또 고쳐달라며 월세도 못 준다 버티니.
전에 집 팔아야하니 보여달라하자 저보고 느닷없이 뭘 위반했디고 피해보상해 달라며 그래야 나간다고.
대체 정신이 이상한건지 생 트집을 잡자는건지. 무슨 피해보상을 해달라는거냐니 잠잠.
세입자가 버티면 주인이 돈들여서 내보내는걸 어디서 봤는지 별 거지심뽀를 보이는데 어떻게 해야할지 경험자분들 부탁좀 드립니다.



IP : 175.207.xxx.238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1.1.20 4:22 PM (61.253.xxx.184)

    그냥 우아하게 상대하려니 그렇죠
    같이 미친년 돼야 , 겨우 잡을수 있을듯한데....그건 또 못하는거죠?

    월세인지는 모르겠으나
    사람들이 왜 월세 살겠어요?
    비정상적인. 비상식적인 월세자들 많아요.

    월세 놓고 돈 못받는(월세) 집주인들 많이 봤ㅇ요

  • 2. ,,,,,
    '21.1.20 4:27 PM (39.7.xxx.77)

    월세 제때 내는 세입자 만나는 게 힘들다고 하더군요 별별 사람들 다 있다고 차라리 배당주 사는 게 더 나을 수도 있겠어요

  • 3. 녹취
    '21.1.20 4:33 PM (223.62.xxx.225)

    중개사와 상의해요.내용증ㅈ명,원상복구 살펴요.

  • 4. ㅡㅡ
    '21.1.20 4:35 PM (116.37.xxx.94)

    보증금은 있죠?
    글구 특약에 몇회 연체시 계약해지 있을텐데요

  • 5. ㅡㅡ
    '21.1.20 4:38 PM (223.62.xxx.117)

    님이 만만하니 누울자리보고 그러는거죠.
    뭘 반응을해요 냅두고 월세밀림 내용증명보내고
    쫓아내는거지.

  • 6. 새옹
    '21.1.20 4:40 PM (211.36.xxx.17)

    월세 2개월 이상 미납시 강제퇴거조치 할수 있지 않나요?
    내용증명 보내고 집행관(?) 돈 들어도 한번 하시는게 어떨까 싶네요

  • 7. 네. 만만하게
    '21.1.20 4:44 PM (175.207.xxx.238)

    보는게 맞아요.
    30후반 혼자 사는 여자인데 비상식적이고 말도 안통하고.
    갖은 악담 다 해대면서도 죽어도 이사는 못 나간다 하고.
    그러더니 아줌마 빨리 수선해 달라고.
    라는 문자를 보냈네요.
    월세 안 살아봐서 모른다~며 갖은 있는척을 다 했거든요.
    왜 저렇게 살까요..참

  • 8. ...
    '21.1.20 4:51 PM (121.6.xxx.221)

    나한테 걸리면 세입자는 죽었음.

  • 9. 더이상에
    '21.1.20 4:52 PM (203.81.xxx.82)

    수선을 못한다 하세요
    생활에 지장받는것도 아니고 그간에도 해줄만큼 했으니
    법좋아하면 법대로 하라고 내질러요

  • 10. ㅡㅡ
    '21.1.20 4:55 PM (223.62.xxx.117)

    답답..
    그냥 답문도 하지마세요.
    월세는 전세권도 없지않아요? 왜 묵시적 연장을 해주셔서.

    공부한셈 치셔야죠.

  • 11. 보증금에서
    '21.1.20 5:05 PM (58.121.xxx.222)

    깔 생각하고 답하지마세요.
    3개월 연체면 계약해지라는 문자나 보내시던가요.

  • 12. ...
    '21.1.20 5:05 PM (112.214.xxx.223)

    보증금이 내 손에 있는데 뭐가 문제예요 ㅋ
    1년치 보증금도 안 받았어요?
    그리고 수선 안하고 못 살정도면 해줘야죠 뭐...

  • 13. 그걍 월세 깐다 생각
    '21.1.20 5:11 PM (121.161.xxx.79)

    수리해주는 부분이 정해져있어요
    그분분 제외 해주지말고 월세는 보증금서 깐다고하세요
    저도 이번에 상가 세준거 2달 일찍 나간다고 두달치 월세안낸다길래 그렇게는 못하고 코로나때니 한달 봐준다했더니 난리...
    이미 월세도 3천이 밀렸는데요
    더 말바꾸면 두달치 다 받겠다했더니 그냥 채우고나간대요
    세게 나가세요
    누구는 땅파면 돈나오는줄아는지

  • 14. 묵시적연장은
    '21.1.20 6:03 PM (118.235.xxx.54)

    아니고 1년 계약 더 했는데 5% 인상분은 일시불로 낸다하고 급한놈이 어찌 해줄줄 알고 그러는지 하는짓이 정말 상식을 넘었어요.
    거지같은집, 재수없는집, 아줌마 해가며 갖은 악담 다 해대는데 뭐 저런게 다 있나 싶고 그렇네요.
    고쳐달라는대로 돈보내달라는대로 다 해줬는데 끝이 없고 급기야 말도 안되는 어거지.
    피해보상을 해주면 나간다고.
    허..참.
    대체 무슨 피해보상이냐 하니 설명ㄷᆢ 못하는 피해보상을 해달라니.
    임차인들에게 법이 유리해졌다 하니 뭐든지 우기면 다 되게 되있는줄 아나봅니다.

  • 15. 아..ㅠㅠ
    '21.1.20 6:48 PM (39.7.xxx.29) - 삭제된댓글

    왜 법을 이렇게 고친거죠?

  • 16.
    '21.1.20 7:18 PM (211.224.xxx.157)

    저게 말이 돼요? 보증금서 까요. 부동산가서 물어보시고. 임차인이 대부분은 절절 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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