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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는 전문직 남자들이 예체능 여자랑 결혼 많이했나요?

.. 조회수 : 8,603
작성일 : 2021-01-20 08:42:53
예전에는 전문직 남자들이 예체능 여자랑 결혼 많이했나요? 있어보여서 좋아했나요?
IP : 39.7.xxx.229
3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1.1.20 8:43 AM (116.121.xxx.143)

    얼굴도 예쁘고 부잣집 딸이잖아요

  • 2. ..
    '21.1.20 8:44 AM (39.7.xxx.229)

    예체능 전공이 뭔가 플러스가 있었다는 것 같던데..

  • 3. ..
    '21.1.20 8:45 AM (125.179.xxx.20)

    부잣집 딸요

  • 4. 요즘도
    '21.1.20 8:47 AM (211.246.xxx.223)

    그래요
    이쁘고 부잣집딸??

  • 5. ,,,
    '21.1.20 8:48 AM (68.1.xxx.181)

    돈 없으면 예체능 못 시키죠.

  • 6. 그냥
    '21.1.20 8:48 AM (14.52.xxx.225)

    서로의 니즈가 맞는 거죠. 괜찮은 조합이라고 생각해요.

  • 7. 마담뚜들이
    '21.1.20 8:48 AM (223.38.xxx.161) - 삭제된댓글

    이대 졸업앨범 구해서 음대미대 말고는
    스테이플러로 찍어놓는다는 말은 들어봤죠.;;;;;
    80년대말 학번입니다.

  • 8. ..
    '21.1.20 8:49 AM (39.7.xxx.229) - 삭제된댓글

    스테이플러ㅋㅋ 대박

  • 9. 마담뚜 들이
    '21.1.20 8:49 AM (223.38.xxx.161) - 삭제된댓글

    이대 졸업앨범 구해서 예체능 말고는
    스테이플러로 찍어놓는다는 말은 들어봤죠.;;;;;
    80년대말 학번입니다.

  • 10. ..
    '21.1.20 8:50 AM (39.7.xxx.229) - 삭제된댓글

    그러고 보니 친구랑 연애결혼이긴 하지만 제 친척도 연영과 다니던 여자랑 했어요.

  • 11. ㅇㅇ
    '21.1.20 8:53 AM (221.149.xxx.124)

    예전에는 돈많은 집 딸들이 예체능 하는 경우가 많았어서..
    요새는 꼭 그렇진 않죠.

  • 12. 전광훈에헌금
    '21.1.20 8:53 AM (203.247.xxx.210)

    모나미의 배신
    https://www.ddanzi.com/free/663995299

  • 13.
    '21.1.20 8:53 AM (61.74.xxx.175)

    집안이 빨리 망하려면 아빠가 국회의원 출마하고
    천천히 망하려면 자식을 예체능 시키라는 말이 있었어요
    그만큼 돈이 든다는 소리고 예체능 전공 했다는건 재력을 담보하는거니까요
    선 볼때 남자는 능력 여자는 아버지 재력이 포인트였죠

  • 14. ㅡㅡ
    '21.1.20 9:06 AM (1.236.xxx.4) - 삭제된댓글

    예체능잔공 여자가 포인트가 아니라
    그걸 시킬만큼의 친정재력이 포인트죠
    가난한의사와 미술전공시킨 지방유지의딸 조합
    20년 넘게 잘살아요
    궂이 또 살으라면
    부잣집딸로 태어나보고싶어요

  • 15. ...
    '21.1.20 9:08 AM (61.77.xxx.96) - 삭제된댓글

    돈 있고 이쁜 여자랑...
    근데 여자가 공부 쪽은 영...
    그래서 2세들이 공부를 또 못하는...

  • 16. 여자
    '21.1.20 9:14 AM (116.39.xxx.248)

    여자 집안의 재력과 남자 전문직의 조합
    혼수로 열쇠 몇개 들고 간다 (아파트 키, 자동차 키...)

  • 17.
    '21.1.20 9:20 AM (61.74.xxx.175)

    제주변은 저런 결합 참 편하게 살더라구요
    애들이 공부도 잘해요
    엄마들이 공부쪽으로 좀 극성이기도 한데 결과가 좋아요
    학생때 공부하는거 별로 안좋아하고 사실 집안 경제력덕분에 아쉬움 없이
    자라서 절실함이나 악발이 근성은 없지만 머리는 좋은거 같아요
    아버지가 돈을 많이 번것도 남들보다 뛰어난 두뇌가 있으니 가능했던건가 싶구요

  • 18. 한때그랬는데
    '21.1.20 9:23 AM (113.10.xxx.49)

    예전에 그랬죠. 당장 울집안에도 전문직+ 예체능 있어요. 다만 유전자도 생각해서 서울대출신 예고수석졸업자와 했죠. 근데 이젠 학구적인 유전자를 더 생각해서인지 돈많고 공부잘한 여자들을 더 선호하더라구요. 남자 돈많이버는 연예인들도 전엔 음대 미대 출신과 많이 하다가 이젠 치과의사 검사 판사랑 하듯이.

  • 19. ㅇㅇ
    '21.1.20 9:27 AM (106.102.xxx.52)

    주변 보면 저 조합이 경제적으로 문제 없이 쭈욱 평탄하게 잘 살긴 해요
    친정 재산 워낙 많이 물려 받은 데다가, 남편들도 꾸준히 잘 버니까요
    남편 돈 아니고 친정 돈으로 눈치 안 보고 품위 유지비 쓰니,
    나이 들어도 크게 미모 망가지지 않구요
    그런데 애들 공부는 하나같이 좀 많이 힘들더라구요
    예전엔 서울대, 이대 정도의 예체능도 교수한테 직접 레슨 받고 입학하고 그래서 그런가봐요
    어려서부터 돈 들여 유학을 보내놔도 애들이 거의 명문대는 못 갔어요
    그래서 공부는 아빠의 좋은 머리보다, 주양육자인 엄마의 영향을 많이 받는구나 싶어요

  • 20.
    '21.1.20 9:28 AM (211.202.xxx.122)

    남편이 의사고 전 미술전공했는데(부잣집딸 아님) 연애때 그랬어요 자긴 공부잘하는건 하나도 신기하지 않은데 그림잘그리는 사람들 너무 신기하고 신비롭다고 ㅍㅎㅎ

    그랬었죠,,,,20년전 ㅠ

  • 21. ...
    '21.1.20 9:29 AM (210.90.xxx.107)

    저랑 남편 서울대 출신 전문직인데 요즘은 저런 결혼 진짜 진짜 드물어요. 동기남자 100명 정도 중에 진짜 한명 저렇게 결혼했나? 70프로 정도는 같은 전문직이나 비슷한 급 전문직 여자랑 결혼했고 나머지 20프로 정도는 그냥 대기업 공기업 교사 피디 이런 여자들이랑 결혼했어요. 여자가 결혼당시 백수인 경우는 지금껏 보지 못했음..

  • 22. 음..
    '21.1.20 9:29 AM (121.141.xxx.68) - 삭제된댓글

    솔직히 예체능 전공한 사람이 부자라서로 영향이 있겠지만
    의사나 법조계 일하는 사람들도 스트레스나 정신과 적으로도 음악같은걸로 치유하더라구요.
    의사들 중 시간적 여유 생기면 악기를 하나씩 다루고 싶어 하더라구요.

    즉 이쪽 사람들이 예체능쪽 배우자 만나는것은 서로 윈윈이지 싶어요.

  • 23. 완벽하고싶은본능
    '21.1.20 9:35 AM (211.243.xxx.172) - 삭제된댓글

    서로 다르게 타고난 능력으로 보완되는 느낌 좋을듯

  • 24. ...
    '21.1.20 9:39 AM (110.70.xxx.253)

    음악 쪽 사람들이 거의 일 듯. 무용이나 연영과 이런거 말고.
    돈 많이 들어가는 피아노,첼로, 등등등

  • 25. ..
    '21.1.20 9:44 AM (59.6.xxx.152)

    저 그런 결혼 했는데 아직도 많아요
    5년 전에 했어요
    돈도 돈이지만 서로의 직업에 대한 로망이 있죠

  • 26. 블루그린
    '21.1.20 9:47 AM (118.39.xxx.92)

    돈 이겠죠 부유한게 개천용들의 로망이기도하고

  • 27. 애들
    '21.1.20 9:52 AM (1.229.xxx.169)

    그런 조합 여럿 봤는데 확실히 아들들 공부못하는 케이스가 많던데. 10에 3은 못 하고 도피유학보내고 다녀와서도 까페나 파스타집 차려주고.

  • 28. ..
    '21.1.20 9:58 AM (112.149.xxx.254) - 삭제된댓글

    예체능 예비신부는 돈많은 장인이랑 패키지죠.

  • 29. ㅇㅇ
    '21.1.20 10:09 AM (59.11.xxx.8)

    네 다양하죠 바이올린 피아노 첼로는 기본이고 하프도 있고
    요즘도 많아요 꼭 마담뚜 아니더라도

    이제는 철들면 선배들이나 친구들이 예체능 사업가집안
    소개시켜주면 바로 소개팅하고 결혼도 하고

    첨엔 어릴땐 뭐 아무나랑 소개팅하다가
    같은 학교 같은 분야 여자들하고 사귀다가
    결혼하려니

    자기와 자기 부모들한테
    극도로 콧대 높은 여자네 부모들 보고
    치를떰

  • 30. 재벌집은 아님
    '21.1.20 10:22 AM (147.161.xxx.174)

    근데 재벌집은 며느리 학벌 머리도 보는 집 예전부터 많았던 듯. 아무래도 자식 공부 머리가 엄마 따라가는 경우가 많아서 그런지. 다들 명문대 나오고 예체능은 취미로 하는 걸 더 선호하고, 제가 아는 모 굴지의 재벌 집 딸은 엄마는 서울대, 본인대 연대 신방과 수석입학, 대학원은 유학가서 Art History전공하고 큐레이터도 잠깐하고 이러더라구요.

  • 31. 의사들 보니깐
    '21.1.20 10:59 AM (122.36.xxx.14) - 삭제된댓글

    지금은 의대에 여자도 많으니 거의 끼리 끼리 하지만 예전엔 여자가 많이 없었잖아요
    결혼할 때 선봐서 결혼하는데 예체능 여자들이 대부분이었고
    예체능 그냥 하나로 묶어서 다 비슷하게 보는 남자가 있는 반면 악기랑 무용은 또 싫어하는 남자도 봤어요
    피아노 작곡 미술은 그나마 머리가? 된다 이렇게 보더군요

  • 32.
    '21.1.20 12:29 PM (1.238.xxx.169) - 삭제된댓글

    저희 삼촌 사시붙자마자 전여친차고 선봐서 미대나온부잣집딸이랑 결혼요 숙모가 30년쯤전인데 강남24평아파트사서왔는데 ᆢ

  • 33.
    '21.1.20 12:30 PM (1.238.xxx.169) - 삭제된댓글

    근데 진짜 애가 공부못해요 그래서 고등때 강제유학보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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