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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제 목 : 최대 몇살까지 같이 자나요?

ㄴㅁ 조회수 : 5,938
작성일 : 2021-01-19 20:20:08
외동아들인데 올해12살이 되었건만 아직도 혼자 못자네요ㅜㅜ
같이 자는걸 너무 좋아해요.
곧 이사라 침대를 사야되는데 고민입니당.
최대 몇살까지 잘까요? 중학생 되도 같이 자는 애들은 없겠죠?
IP : 121.168.xxx.187
3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5,6학년까지
    '21.1.19 8:22 PM (61.253.xxx.184)

    같이 잤어요.
    방은 7살때부터 줬는데도..

    중학생 돼도 자는 이야긴 못들었어요. 말안해서인지는 몰라도.

  • 2.
    '21.1.19 8:22 PM (121.165.xxx.46)

    사춘기 전에 얼른 내보내세요
    중3까진 잤나
    둘째는 그랬어요. 아플땐 낑낑 거리고 오죠.

  • 3. ..
    '21.1.19 8:26 PM (110.12.xxx.137)

    초등 4학년까지 잤어요
    똥꼬도 4학년까지 닦아줬네요 ㅎ

  • 4. ..
    '21.1.19 8:29 PM (222.237.xxx.88)

    82쿡에는 중딩이도 데리고 자는 엄마들 많더라고요.

  • 5. ..
    '21.1.19 8:29 PM (14.51.xxx.138)

    고등 까지 자는애 봤어요. 그것도 아들.

  • 6. 원글
    '21.1.19 8:32 PM (121.168.xxx.187)

    워낙 엄마껌딱지라 ㅈㅔ가 데리고 자면 잠자리 분리가 안될꺼 같아 작년부터는 아빠랑 자고 있는데 이젠 아빠랑 안떨어진다고ㅜㅜ
    애가 워낙 겁이 많아 무서워서 혼자 못자겠다는데 언제쯤 되면 무서움이 사라질지...

  • 7. ..
    '21.1.19 8:32 PM (221.159.xxx.134)

    초등고학년부턴 알아서 지 방에서 자더라고요.

  • 8. ㅈㅇ1
    '21.1.19 8:32 PM (218.49.xxx.93)

    걱정마세요
    중1되니 같이자자고 해도 안자더라구요
    6학년까지는 귀엽게 봐주세요 ^^

  • 9. @@
    '21.1.19 8:36 PM (58.79.xxx.167)

    초 6까지 무서워서 혼자 못 잔다고 했는데 중학교 들어가더니 애 방에 들어가면 나가라고 들어오지도 못하게 하던데요.

  • 10. ㅇㅇ
    '21.1.19 8:38 PM (123.254.xxx.48)

    저도 초등학교때까지 같이 잔거 같아요 중학교때부터 각 방. 어느 순간 문잠구고 제 방 들어올때마다 짜증 냈던게 기억납니다.

  • 11. ..
    '21.1.19 8:40 PM (61.83.xxx.74)

    울아들 중1되니 겨우 다른침대로 갔는데 아직도 무섭다고 문은 열어둬야합니다. ㅋ

  • 12. wk
    '21.1.19 8:42 PM (1.235.xxx.12)

    ㅈㅇ 시작하면서 혼자 자고 싶어 하겠죠

  • 13. .....
    '21.1.19 8:48 PM (110.11.xxx.8)

    저희는 3학년까지요. 3학년 되자마자 독립(?) 시키려고 했더니 안방에서 뭉기적거리길래,
    그러면 4학년 되면 니 방 가라~ 했더니, 진짜로 4학년 되더니 갑자기 지방 가서 잠...ㅋ

    지금은 지 방 문 꼭 닫고 뭘 하는지 모름....ㅡㅡ;;;;

  • 14. ㅡㅡ
    '21.1.19 8:49 PM (14.35.xxx.47)

    초6, 중1까지 같이 잔 건 자랑이 아니지 않나요.
    너무들 아무렇지 않게 얘기하셔서 쫌 놀랍네요.

  • 15. ..
    '21.1.19 8:51 PM (211.184.xxx.190)

    올해 초5인데
    작년에 자기방 새로 도배하고
    책상, 침대 비싼거 싹 교체해주고 커텐달고
    노트북까지 사줬더니 냉큼 독립하더라구요?

    허허 우리 ㅇㅇ이 다 컸네...했죠.
    지난달에 남편회사가 넘 바쁜데 멀어서 오피스텔
    단기 얻어서 주말부부됐어요.

    벗뜨 아빠 처음 가던날, 언능 안방으로 달려오더만요...

  • 16. gg
    '21.1.19 9:03 PM (119.149.xxx.34)

    중1까지 자기 재워주고 나가라고 애먹이더니 중2되니 제가 옆에 눕기만 해도 왜이러냐고 나가라고 난립니다.쬐끔만 더 기다려보세요

  • 17. ..
    '21.1.19 9:06 PM (58.141.xxx.252)

    이사하면서 분리했어요. 이사와서도 안방을 서성이긴한데 적응되겠죠.

  • 18. ..
    '21.1.19 9:11 PM (58.141.xxx.252)

    고민이 있으니 경험담들을 이야기하는거고 고민 올린분은 도움이 됐을텐데.

    ㅡㅡ
    '21.1.19 8:49 PM (14.35.xxx.47)
    초6, 중1까지 같이 잔 건 자랑이 아니지 않나요.
    너무들 아무렇지 않게 얘기하셔서 쫌 놀랍네요.


    누가 자랑을 했나요. 여기 아니면 어디서 고민을 이야기 할까요? 별로시면 패스하면 될텐데 굳이 이런 글을 쓰는지 모르겠네요.

  • 19.
    '21.1.19 9:28 PM (182.214.xxx.38)

    올해 초5인데 아직 남아여아 가릴거 없이 엄마랑 같이 자고 더 놀란건 가슴만지고 자는 애들 넘 많더라고요. 한 3명중 한명은 엄마 가슴 만지는 애들...

  • 20. 아들
    '21.1.19 9:32 PM (119.70.xxx.94)

    초4 겨울방학때부터요
    5학년땐 가끔 같이 잔다고 오더니 6학년되곤 엄마랑 잘래!? 물어보면 도망갑니다.
    주위친구들도4, 5학년이나 늦어도 6학년되면 다 독립하는것 같으니 침대 사주셔도 될것 같아요~

  • 21. ...
    '21.1.19 9:38 PM (1.247.xxx.113)

    초6, 초2 되는 아이들 같이 잡니다. 작년까지 방 하나에 슈퍼싱글 두 대 넣고, 저는 작은 애랑 같은 침대에서 잤고, 올해들어 각자 방 만들었는데, 자기 방 초대한다고 돌아가면서 자네요. 큰 애는 혼자는 잘 수 있는데 심심하대요. 아빠만 혼자 자고 저희 셋은 도란도란 얘기하다가 잡니다. 솔직히 저는 좋아요 ㅠ

  • 22. 형아 되면서
    '21.1.19 9:54 PM (223.38.xxx.91)

    의젓하게 혼자 잤어요
    6살 형아요
    잠 들기 전까지 책을 10권씩 읽어대는걸 초등 입학까지 하느라 득음했고요
    무서워서 그런게 아니라 잠만 자려고 하면 동화책이 생각나서 그랬다네요.
    지금은 넘 용감해져서 집에 가끔 안 들어와요 웬수같은 넘들이 돌아가면서 군대 가는 통에ㅠㅠ

  • 23. ㅡㅡ
    '21.1.19 10:19 PM (121.143.xxx.215)

    ㅎㅎ
    저는 아이 네 살 때 이사하면서
    바로 독립시켰는데...
    물론 잠을 재워야 했지만..
    어쩌다 잠이 깨면
    제가 아이 방으로 가서 재웠어요.

  • 24. 땅지맘
    '21.1.19 11:09 PM (125.186.xxx.173)

    아들둘 큰애중2까지 잤고 부모작은애는 침대 큰애는 바닥. 둘째 예비중1인데 침대서 자요. 부모사이에서.언제까지 잘거냐고 해도 끄떡없어요

  • 25. ..
    '21.1.19 11:23 PM (1.241.xxx.153)

    저희아이도 11세 남아인데 무섭다고 혼자 못자네요ㅡㅡ
    근데 이제 제가 아이가 옆에서 안자면 허전할 것 같아요ㅠ

  • 26. 우리아이
    '21.1.20 12:12 AM (110.70.xxx.185)

    저는 걱정이 되어서 82에 글도 몇 번 썼어요
    이제 중3되는데 오늘도 안방 아빠옆에서 자네요
    초등 고학년때 글 쓰니 다들 중학교 올라가면 자기방에서 안나온다고 하셨는데 ㅜㅜ

    우리아이는 기가 많이 약하고 겁이 무척 많은 아이예요
    혼자 재우는 시도를 여러번 했는데 항상 새벽 두세시에 깨서 안방으로 건너오고

    이제는 오히려 점점 심해져서 같은 방에서 자는데 그치지 않고 아빠와 살을 맞대고 자야 안심하네요 ㅜ

    키가 작은 편이라 이제는 혼자 재우는거 포기하고 첨부터 다같이 잡니다 (딸은 초등가면서 혼자 잤는데 오빠가 안방에서 자니 자기도 무조건 엄마아빠랑 같이 자겠다고 해서 이제 초4인데 독립 못했네요)

    오늘도 걱정되어 내일 날 밝으면 한의원에 가서 맥이라도 잡아봐야겠다 생각하는 중이였어요 ㅜ

  • 27. 윗글
    '21.1.20 12:17 AM (110.70.xxx.185)

    참;; 저 아이를 제가 유럽에서 낳았는데요
    거기는 어릴 때 부터 혼자 재운다고 해서
    그당시 수면교육시키는 책 읽고 시도해봤는데 며칠 고생하니 성공하긴 하더라구요 (울리면서 재우는거)

    근데 지금 생각해보니
    그 때 분리불안 생긴건 아닌가 싶은 ㅋㅋㅋ ㅜㅜㅜ
    그 때는 돌도 안된 애기 책대로 되는게 넘 신기해서 막 자랑하고 그랬던거 같은데 ㅜ
    왠걸 이럴줄이야 ㅠㅠㅠ

  • 28. 윗글
    '21.1.20 12:20 AM (110.70.xxx.185)

    어멋 뒤져보니 2006년도 울아들 6개월때 밤중수유 끊었다고 수면교육 성공했다면서 82에 글 올린거 있네요
    15년 뒤 오늘 쥐구멍 있음 숨고싶어요 ㅋㅋㅋ ㅠㅠ

  • 29. 고3
    '21.1.20 12:53 AM (39.7.xxx.37)

    끝난 딸아이도 요즘 내침대에 자리잡고 있네요 ㅋ 아직까진 귀여워요

  • 30. ~~
    '21.1.20 8:57 AM (211.246.xxx.212)

    이제 중3되는 외동딸 아직 같이 자요^^
    이게 무슨일인가 싶다가도
    잠들기 전에 도란도란 제법 많은 얘기를 나누고 있어서
    이 또한 감사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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