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긴급****인천 만수동 검은고양이 찾습니다 도와주세요

만수동 조회수 : 1,264
작성일 : 2021-01-19 11:37:52


https://m.cafe.naver.com/ilovecat/6601682
안녕하세요, 저희 방수는 외출고양이 입니다. 집뒤에 바로 화단이 있고 수녀원이 있어서

자유롭게 드나들며 10년을 살았습니다. 유기묘로 2개월때부터 데려와키웠습니다.

어릴적 여름에 중성화 전에는 3일, 9일도 나갔다가 들어온 아이인데요.. 중성화 하고 서는 멀리는 다니지 않고 집 앞 화단에만 햇빛 쐬는 정도로 있었습니다. 밖에서는 화단에 걸터 앉아서 오라고 하면 들어 오는데 사람 경계하는 스타일이라 사람보면 바로 집으로 들어갑니다. 그래서 보통 사람이 없을때 있는데요..



그런데 12월30일에 오후 8시 반 경에 ,요즘에 방수가 침대에 오줌똥을 가끔 싸서, 저희 어머니가 약간 화를 내며 청소를 했는데 그러고 나서 나간것 같다고 합니다.

4월경 제가 독립을 했는데, 이틀이상 집에 안오면 침대에 오줌똥테러를 했습니다. 그래서 일주일에 세번 정도 제가 오는데요 그날 집에 왔는데 방수가 없어서 새벽 2시까지 밖을 돌아다니며 찾았는데 못찾았습니다. 그래서 들어오겠거니 하는 마음으로 다음날 출근을 하고 저녁에 돌아와 다시 찾고 12시경에 동네에 전단지를 붙였습니다. (테러 이유가 제가 안와서 그런는건지 화장실에 불만이 있는건지 모르겠네요..) 어머니한테 혼나서 나간건지? 어떻게 된건지 ㅜㅜ..... 



그래서 지금 잃어 버린지 19일 째인데 매일 퇴근후 새벽까지 전단지 붙이거나, 빌라반지하, 구석, 옥상, 아파트지하 전부 돌아다니며 찾고있습니다.

하필 영하 10도날씨에 나가서 제일 추울때라 너무 걱정이 됩니다. 저희 고양이는 동네 지리를 잘 압니다. 많이 돌아다녔거든요.. 근데 최근 5년간 길게 나간적이 없는데......................정말 정말 너무 걱정되고 속이탑니다.

탐정은 한번 불러봤으나 못찾았습니다. 직접 글올리고 찾는수 밖에 없을것 같습니다.. ㅜㅜ

그동안 제보전화는 많았습니다. 일단 결정적인 제보전화 2건은 저희 집 근처에서 검은고양이를 보았다는 건데요, 목줄여부는 못봤으나, 동네에 검은고양이가 원래 없는데 나타났다는 내용입니다. 저희 고양이 활동시간인 밤12시경이고 가까이 오지는 않고 앉아는 있었다는 내용인데요,

빨간색이 집,

파란색이 목격전화 2건 -1월 9일 목격, 목줄은못봤음(비슷한 고양이로 판명난것같습니다..)

검은색도 목격전화이나- 1월 5일목격, 목줄같은것을 봤음 저기 까지 갔을까 싶습니다.. 검은색까지는 집에서 1.5km 정도 입니다. 목줄 없는 원래 있던 검은고양이가 있어서 사람들이 헷갈려서 전화가 많이 온곳인데, 목격한 분은 분명 목에 무언가 있는 검은 고양이라고 하셔서 같이 찾아보고있습니다 ㅜ

날이 정말 추운데.. 길고양이 동네 카페도 검색해서 가입하고 있지만 또 지역 카페 어디 글 올릴 곳이 없을까요?

정말 절실합니다. ㅜㅜ...GPS 라도 달아놓을걸.. 외출냥이 하지말걸 모든후회가 물밀듯이 밀려옵니다.

우리 방수를 목격하신 분들은 꼭 ! 연락 부탁 드립니다. SNS 공유도 부탁드립니다....




IP : 14.5.xxx.46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어유아유
    '21.1.19 12:51 PM (182.214.xxx.74)

    유트브 고양이 탐정이라고 있으세요 연락하셔서 부탁해 버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159328 회수권 아시는분 40 추억의 2021/01/19 2,965
1159327 오늘의 집에 나오는 깨끗한 집들 있잖아요 17 ........ 2021/01/19 7,157
1159326 이자율이요, 2 이자요, 2021/01/19 1,068
1159325 어제 쿠엔틴 타라티노의 헤이트풀 8 을 봤어요 13 ㅇㅇㅇ 2021/01/19 1,976
1159324 지적장애인 형수돈 꿀꺽한 시동생 2 무섭네요 2021/01/19 2,829
1159323 저희 아이들만 이렇게 매일 생활습관 엉망이고 공부하기 싫어하는거.. 3 2021/01/19 2,303
1159322 김어준 턱스크 신고당함 7 ..: 2021/01/19 2,645
1159321 이런 사람이 되고 싶어요. 5 ..... 2021/01/19 1,660
1159320 오늘 기아차 시간외 상잔량 900억이였데요 3 2021/01/19 3,536
1159319 시어머니가 남편의 목욕을 시켜주는 게 102 baby 2021/01/19 25,629
1159318 재테크와 삶의 질... 뭐가 더 중요할까요? 22 00 2021/01/19 5,827
1159317 아버지와 아들이 얼마나 유치한지ᆢ 9 맛있긴 하지.. 2021/01/19 2,312
1159316 [단독]삼부토건, '이낙연 테마주 주가조작설' 유튜브 운영자 고.. 9 잘한다~ 2021/01/19 2,282
1159315 출산선물로 속싸개하려는데 4 .. 2021/01/19 1,147
1159314 등산바지.. 얼마짜리 정도 입으면 괜찮을까요? 10 등산바지 2021/01/19 2,054
1159313 자동차보험말고 운전자보험 추가로 가입해야할까요? 5 ㅇㅇ 2021/01/19 2,048
1159312 많이 먹어도 스트레스 받으면 살빠지기도 하나요? 1 2021/01/19 1,305
1159311 기아차 애플이랑 손잡기로 13 행복한생각 2021/01/19 5,494
1159310 그 표절작기상 뻔뻔한걸 넘어서 이상해요. 12 ... 2021/01/19 3,696
1159309 쇄골아랫부분을 부딪쳤는데 2 .. 2021/01/19 986
1159308 고3수학 과외 여쭤봐요 3 고민고3 2021/01/19 1,730
1159307 우리나라 음식물 쓰레기 어디 사용되나요 8 ㅇㅇ 2021/01/19 2,068
1159306 작년 말 취업해서 두 달 일한 경우 연말정산 1 tmi 2021/01/19 1,500
1159305 셀카 보고 헉 하지 않는 2 ..... 2021/01/19 2,140
1159304 온수매트 두꺼운거 빨아도 되나요 1 Dd 2021/01/19 1,0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