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마음에서 자란 형제 자매들이
커서 하나둘 모이게 되면서 생기는 일들을 잔잔하게
보여주는 가족 드라마예요.
마을 이며 집 풍경도 너무 아름답고
인간 관계 가족 관계를 따뜻하게 볼수 있어요.
요즘 같이 싱숭 생숭할때 좋네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넷플릭스 미드 추천 “체서피크 쇼어”
ㅇㅇ 조회수 : 3,539
작성일 : 2021-01-18 23:33:45
IP : 125.191.xxx.22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저도 보는데
'21.1.18 11:36 PM (112.161.xxx.58)딸 둘있는 여자주인공이랑 사귀는 음악하는 남자요. 키도 작고 별로라서 유일하게 몰입이 안되는 옥의 티예요ㅜㅜ 넷플에 자극적인 소재 드라마들이 워낙 많아서 저도 이 드라마 좋아해요
2. ㅇㅇ
'21.1.18 11:41 PM (125.191.xxx.22)그런가요 ㅎㅎ 뭔가 석호필 하위버전 같기도 하고 전 나쁘지 않은데요
3. 저도요
'21.1.18 11:43 PM (175.223.xxx.202)유일한 옥의 티. 멜로라인에 집중이 안됨. 키작은거밖에 안보이고 (여주인공이 덩치도 크고 키가 좀 크긴하죠)... 변호사한다는 그 남동생도 되게 늙어보이는거 같아요ㅋㅋ
4. ..
'21.1.19 4:45 AM (125.186.xxx.210)저두요. 거의 다 봤네요. 추천해 주신분 감사해요.
5. ...
'21.1.19 5:08 AM (58.123.xxx.199)그 남주 위기의 주부들에 나온 사람이라 반갑게 잘보고 있는데...노래도 잘 하잖아요.
풍경이 너무 멋져서 오래전부터 보고 있어요.
야하지 않아서 좋은 드라마 ㅋ6. 좋아요
'21.1.19 6:36 AM (59.6.xxx.168)너무 좋아요. 추천 감사해요.
파일럿 두개 봤는데 ㅜㅜ 괜히 눈물도 맺히고.7. 네 저도요
'21.1.19 10:08 AM (220.72.xxx.163)무척 재밌게 봤는데
여기서 추천이 없어서 이상했어요
넷플이 자극적인 게 많아서 보기 피곤한데
이 드라마는 참 편해요
주말 가족드라마 또는 매일하는 홈드라마 같은 느낌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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