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유난히 팔만 두꺼운 분 계시나요?

dork3 조회수 : 4,956
작성일 : 2021-01-17 22:28:08
전 얼굴은 작은편인데 전졔적으로 통뼈예요
그리고 팔이 참 많이 두꺼워요
어느 정도냐면
연애할때 홀터넥 투피스 입고 갔더니 구남친 현남편이
소때려잡겠다고 할 정도예요
그런데 며칠전 팔꿈치며 그 부위가 너무 아파서 병원갔더니
엘보 온거 같다 해서 병원서 물리치료를 하는데
물리치료사님이 팔이 많이 부은거 같다며
안아픈 팔이랑 비교해봐야겠다 하시길래
전 아니라고 원래 팔이 두껍다고 그랬는데
"안부었네?"
절 두번 죽이시더군요ㅠ
팔다리 얇고 발목 얇은 분들 너무 부러워요..ㅜㅜ
IP : 110.70.xxx.95
2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런
    '21.1.17 10:29 PM (121.165.xxx.46)

    그런 분들은 분명히 요리를 아주 잘하시더라구요
    그쵸? 아닌가요?

  • 2. ㅎㅎ
    '21.1.17 10:31 PM (119.64.xxx.11)

    팔, 다리는 두꺼운게 아니고
    굵고 가늘다라고 해야되는데..

  • 3. ..
    '21.1.17 10:32 PM (211.58.xxx.158)

    저도요 ㅠㅠ
    야리야리 팔이랑 다리 날씬하면 좋겠어요

  • 4. 웃자
    '21.1.17 10:32 PM (223.39.xxx.11)

    저 지인중 그런사람있어요
    배도 하나 없이 날씬한데..특이하게 팔뚝 이 두꺼워요..

  • 5.
    '21.1.17 10:32 PM (219.240.xxx.26)

    저는 팔뚝만 뚜꺼워요. 손목 발목 다리는 여리여리하구요. 가슴도 큰편이라 축소수술하러 어린맘에 성형외과 갔더니 수술 안권하더라구요. 지금은 수유해서 딱 적당해졌네요. 요리는 엄마 닮아못하는편이라 시중양념써요.

  • 6. 인생은
    '21.1.17 10:34 PM (210.123.xxx.252)

    저도 팔이 유난히 두꺼워요.ㅠㅠ
    어려서부터 일을 많이 해서인지 원래 체형인지는 모르겠어요.
    얼굴 작고 야리한 편인데 여름에 짧은팔 입으면 운동선수 같아요.
    실제로 옷 살 때 팔 때문에 딱 맞는 자켓이나 코트는 못 입어요.

  • 7. dork3
    '21.1.17 10:35 PM (110.70.xxx.95)


    맞아요
    굵다 가늘다 ㅋㅋ
    저 음식은 그냥저냥 해요
    그리고 비밀 하나 더
    저 남편보다 어깨도 넓어요ㅎ

  • 8. ..
    '21.1.17 10:35 PM (125.177.xxx.201)

    제 경험상 상체비만은 겨드랑이 목 어깨쪽 순환이 안되고 노폐물이 쌓여서 ㅜㅜ

  • 9. ...
    '21.1.17 10:40 PM (218.237.xxx.60)

    전 종아리도요..몸통이 워낙 말라 첨 보는 사람들은 다들 부은줄 알아요

  • 10. dork3
    '21.1.17 10:41 PM (110.70.xxx.95)

    저도 겨울에 처음 만난 사람들은 여름에 반팔 입은거 보면 많이들 놀라더군요ㅎㅎㅎㅎㅎㅎㅠ

  • 11. 어좁이
    '21.1.17 10:44 PM (218.145.xxx.233)

    저도 상체만 보면 48키로인데 . 팔뚝과 다리는 60키로 나가요

  • 12. 혹시
    '21.1.17 10:45 PM (217.149.xxx.118)

    피아노 쳤어요?
    저 어릴때부터 피아노를 좀 엄청 쳤더니
    팔뚝이 굵어졌어요.
    자세히 보니까 피아니스트들 다들 팔뚝 장난 아니더라구요.

  • 13. ..
    '21.1.17 10:53 PM (1.225.xxx.185)

    운동은 좀 해 보셨어요??
    제가 몸은 전체적으로 날씬한데, 팔만 두꺼웠어요
    저는 다 근육인줄 알았는데, 40넘어 필라테스 개인수업 30회정도 받았더니. 잔근육으로 각 잡히고, 너무 예뻐졌어요
    처녀때 이런 운동응 했었어야 ㅠㅠ

  • 14. 고집인가?
    '21.1.17 10:56 PM (222.237.xxx.132) - 삭제된댓글

    팔은 두꺼운 게 아니고 굵다가 맞다고
    알려주는데도
    댓글마다 두껍다,두껍다.....
    진짜 고집들이 대단하군요

  • 15. 고집인가?
    '21.1.17 10:58 PM (222.237.xxx.132) - 삭제된댓글

    팔 다리 종아리 팔목 발목 허리 모두
    굵다/가늘다입니다.

    두껍다/ 얇다 아닙니다

  • 16. ..
    '21.1.17 10:59 PM (211.58.xxx.158)

    팔뚝이 굵어서 민소매는 꿈도 못 꿔요

  • 17. 저요 ㅎ
    '21.1.17 10:59 PM (14.32.xxx.215)

    겨울엔 다들 살좀 찌라고 하고
    여름엔 무슨일있냐고 해요 ㅠ
    살찌면 팔 가슴먼저
    빠질땐 제일 나중에 빠져요

  • 18. ㄷㄷㄷ
    '21.1.17 11:08 PM (221.149.xxx.124)

    전 팔꿈치 윗부분 (에서 어깨까지) 은 가느다란데 팔꿈치 아랫부분은 굵어요 ㅠ
    손목은 엄청 가늘구요.. 이건 뭐 운동으로도 안되고 .. 아니 운동하면 더 굵어지고..
    팔을 아예 안 써야 가늘어진다는데 그게 쉽지가 않음 ㅠㅠ

  • 19. dork3
    '21.1.17 11:38 PM (118.235.xxx.194) - 삭제된댓글

    제가 77사이즈 입다 살뺀 이유도
    여름에 샤워하고 얼굴에 로션 바르는데 팔이 얼굴을 다 가려서예요

  • 20. 一一
    '21.1.18 12:00 AM (61.255.xxx.96)

    제가 팔뚝이 두꺼운 거 아무도 몰라요(가족빼고 ㅋ)
    왜냐하면 여름에도 소매갈이 5부 이상의 옷들만 입거든요
    팔뚝이 보이느니 차라리 더위를 택하고 살고있죠
    팔뚝만 가리면 나는 여리여리해 보여요 목이랑 허리랑 발목 종아리가 가늘거든요 (허벅지도 엄청 두꺼워요)

    그러나, 어느날 취미로 알게 된 사람이 우리집 들러 차를 마시게 됐는데
    제가 그만 깜박하고 (집이라 방심하고) 민소매 원피스 위에 걸쳐입었던 카디건을 벗었어요 ㅠㅠ
    그 언니가 정말 무슨 귀신을 본 듯 깜짝 놀라는데 ㅋㅋ 조금 민망하기는 했지만 이해할 수 있었어요
    그런데 지금은 많이 빠졌어요 그래도 날씬한 사람들에 비하면 통통하죠 ㅋㅋ
    다음 생이 있다면 팔뚝살 홀쭉한 사람으로 태어날래요 ㅋ

    요리 잘해요 ㅎㅎㅎㅋㅋㅋ큐ㅠㅠㅠㅎㅎㅎㅎㅎㅎㅎ

  • 21. 저도
    '21.1.18 1:19 AM (218.48.xxx.98)

    팔다리가 굵어요
    몸통은 날씬~
    담세상엔 정말 가늘한 팔다리와 발목,손목 갖고싶어요 ㅋ

  • 22.
    '21.1.18 1:52 AM (122.36.xxx.160)

    겨드랑이쪽 임파선이 막혀서 노폐물배출등의 순환이 안되면 팔뚝이 굵어진다는 말을 들었어요.겨드랑이의 임파선 뭉친것을 자극해서 풀어주래요.

  • 23. 확실히
    '21.10.6 8:24 AM (218.239.xxx.72)

    임파선 막혔다는게 맞는거 같아요.
    제가 임파선이 잘 붓는데요 팔뚝 허벅지 굵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155166 BTJ열방센터·교회·사찰 확산..요양원·과외·사우나 감염도 3 !!! 2021/01/18 1,557
1155165 삼발올렉(sambal oelek)이랑 칠리갈릭소스랑 맛이 어떻게.. 1 칠리소스 2021/01/18 1,194
1155164 브룩클린으로가는 마지막 비상구 5 영화 2021/01/18 2,094
1155163 새해를 맞아..40대 인간관계 다짐에 조언부탁드려요. 23 신데렐라06.. 2021/01/18 6,149
1155162 요새 엄마가 너무 무섭고 짠합니다 18 저는 2021/01/18 8,379
1155161 왓챠 올드미스다이어리(영화) 2 nnn 2021/01/18 1,160
1155160 꿀은 농협하나로에서 사면 믿을만 하겠죠? 5 .. 2021/01/18 2,173
1155159 여중생 2명 납치해 두달간 공부만 8 납치인가? 2021/01/18 6,733
1155158 축의금 정산하다 곤란한 상황이에요 7 어유아유 2021/01/18 5,364
1155157 70년초반생 부유하게 컸다고 해도 80년대생이랑 차이가 많이 나.. 14 .... 2021/01/18 5,602
1155156 카드내역에 ‘카카오’라고 찍혔는데 이게 뭘까요 6 궁금 2021/01/18 3,724
1155155 그럼ㆍ 배우자 외도 최고의 복수는 뭔가요? 34 재산 내앞으.. 2021/01/18 11,745
1155154 인생은 끝없는 절망과 시련 욕구와의 싸움 4 .. 2021/01/18 2,997
1155153 싱크대 상부장이 꼭 필요한가요? 19 싱크 2021/01/18 5,106
1155152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짐승들 봤는데요 5 전도연 2021/01/18 2,988
1155151 원유 안 쓰고 친환경적으로 화학 제품 원료 생산 뉴스 2021/01/18 569
1155150 인류 최대 발명품은 피임약이라더니 5 가난글 2021/01/18 4,428
1155149 바닥공사 먼지..싱크안에 다 들어가겠죠?ㅜ 4 ㅇㅇ 2021/01/18 1,298
1155148 경이로운 소문, 유선동 PD는 이제 믿고 거르는 걸로 18 2021/01/18 6,981
1155147 70~80년대 급식세대 말고 도시락 싸서 학교 다닌 분들만요 35 도시락 2021/01/18 4,816
1155146 개 키우는 분들께‥개가 원래 이 정도는짖나요? 5 아랫집 2021/01/18 1,573
1155145 82연령대 실감..^^ 21 궁금 2021/01/18 5,248
1155144 못생겼던 친구가 성형 후 8 apehg 2021/01/18 8,841
1155143 아이가 친정엄마에 대해 한 말 듣고 많은 생각이 드네요.. 14 gma 2021/01/18 5,786
1155142 남편에게 거절해보고 싶었어요 7 000 2021/01/18 5,2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