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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아이 친구집 자는거 허락하시나요?

ㅇㅇ 조회수 : 3,102
작성일 : 2021-01-17 13:51:34
예비중 여아..집에 있음 늘 심심해 해요
학원 잘 가고 숙제도 책임감 있게하지만 그 이상은 안해요
막내동생이 어려서 제 신경이 아무래도 막내에 가서 그런가 ...사춘기도 온데다
집에 있음 스마트폰만 하네요
책도 참 좋아하던 아이였는데....

어제 친구집에 친구들모여 숙제하기로 했다며
허락해달래서 고민하다 그러라했어요
친한4명 모인다는데 혼자 빠지면 또 그럴까봐

근데 알고보니 아이 혼자만 그 친구 집에서 자기로 한거네요
예비소집일 같이 가기로 했다면서

좀 화가나는데 ..
좀있다 오면 뭐라 그래야돼죠?

전 왜이리 훈육하는게 힘들까요
규칙정하고 하는게
IP : 125.182.xxx.58
2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1.1.17 1:54 PM (222.237.xxx.88)

    그 집 엄마와 통화도 안해보신거에요?

  • 2. 그집에
    '21.1.17 1:56 PM (223.39.xxx.73)

    아빠나 오빠 남동생 있으면 안보내요.

  • 3. ...
    '21.1.17 1:58 PM (211.250.xxx.201)

    저라면
    애초에4인이면
    그집은어른들이나 다른식구가없느냐
    그럼 5인이상 집합금지이야기했을거같아요

    근데 이미 그거는 지난이야기이고

    오면
    엄마는 솔직히말하느게좋지 거짓말은 제일싫어한다고
    앞으로 거짓말은 더용서안할테니
    사실대로 이안기하라고하겠어요

    코로나시국이라 특히 더조심스럽지요
    아이따라다는
    제딸은 한번도 외박이야기안했고
    아들은 중학교가면서 친구네서몇번자고
    아들친구도 우리집서자고했어요

    전 아무리말리고간섭해도 할거다한다라는주의라
    대부분 그냥 허락합니다ㅠ

  • 4. 여아
    '21.1.17 1:59 PM (203.142.xxx.241) - 삭제된댓글

    제 딸이라면 절대 불허합니다

  • 5. 숙제를
    '21.1.17 1:59 PM (73.229.xxx.212)

    하기로했는데 자고 온거예요?
    아니면 친구집에서 잔다고한건 처음부터 허락하신거예요?
    다른집에서 자고올때는 그집 부모도알고 형제자매도 다 알고 아이들뿐아니라 부모들도 가족간에 안면있는 아주 친하지않은이상 허락하지않는게 맞다고봅니다.

  • 6. 아니요
    '21.1.17 2:00 PM (175.208.xxx.235)

    전 절대 못하게 해요
    전 제 아이가 남의집 가정에서 하룻밤 지내는게 싫어요. 그집 부모들도 있고 다른 형제들도 있을텐데.
    친척집도 안보내고, 저 역시 시집이나 친정에서도 1박 잘 안합니다. 호텔도 아닌 남의집(?)은 불편해요.
    대신 아이가 친구와 하룻밤을 보내고 싶다하면 아이와 엄마 조합으로 그집 엄마도 같이 가자고해서 여행을 가거나 호텔팩 가요.
    그리고 대학가서도 역시나 남의 가정에서 자는건 허락 안하고 에어비앤비니 게스트 하우스에서 친구들과 일박 하는거 허락합니다.
    큰아이는 이제 대학생이라 친구들과 여행도 가고 에어비앤비도 가고, 둘째는 아직 중학생이라 외박 절대 안됩니다.

  • 7. ㅇ ㅇ
    '21.1.17 2:04 PM (125.182.xxx.58)

    저학년때부터 애들끼리 친해서(부모끼린 친한건아니고 얼굴알고 한번씩 연락하는사이..다 같은 아파트단지) 사실 저희집에도 재우고 콘도 놀러갈때 데리고가고 하는 사이에요
    첨엔 과일도보내고 연락도 하다 나중엔 서로 안하기도 하고그랬어요;;
    한동안 자는일 없다가 정말 오랜만에 잤네요

  • 8. 요즘 세상에
    '21.1.17 2:18 PM (175.196.xxx.251)

    절대 안되지요

  • 9. 겨울
    '21.1.17 2:22 PM (211.248.xxx.59)

    그 집 부모랑 통화 한 번 안학 여자애를 어디 다른데서 재우나요 ㅠㅠ
    있을 수가 없는 일 입니다

  • 10. 중딩아이실종
    '21.1.17 2:29 PM (39.7.xxx.91)

    님.
    그뉴스 기억 안 나세요?
    친구를 밖에서 만나기로 했는데 그 친구가
    자기집에 데려갔는데
    걔네아빠가 약 타서 재운 후....

  • 11. .....
    '21.1.17 2:31 PM (175.117.xxx.77)

    남의 집보다는 차라리 호텔이 더 안전하게 느껴지네요. 어금니 아빠놈 생각남.

  • 12.
    '21.1.17 2:32 PM (219.254.xxx.73) - 삭제된댓글

    저는 이아파트에서 20년을 살아서
    친구들이 아기때부터 보던 엄마들도 친하진 않아도
    아는사람들이라
    몇명모여 잔다고 하면 자라고 해요

  • 13. ...
    '21.1.17 2:38 PM (221.157.xxx.127)

    절대안되요 남자아이라도 친구집 자는건 허락안했어요 차라리 내가 호텔 잡아서 친구들과 노는건 고3 수능치고나 허락. 특히 여자는 그집 아빠나 오빠 뭘 믿고~??

  • 14. ....
    '21.1.17 3:09 PM (125.191.xxx.232) - 삭제된댓글

    코로나 시국이라 지금은 절대 안 되고요
    아이가 정말 원하면 상대방 부모 동의하에 저희집으로 오게 합니다

  • 15. 절대
    '21.1.17 3:40 PM (106.101.xxx.98)

    안돼죠
    저는 초 3정도 성추행 기억이 있어요
    집에서요

    절대 딸 다른사람 손에 안밎김

  • 16. ㅡㅡ
    '21.1.17 4:12 PM (115.161.xxx.185)

    누굴 믿고 말고의 문제가 아니라
    딸 가진 부모는 더구나 어린 애는
    외박 허락하지 마세요.
    걔가 스스로를 방어 못해요.
    어릴 때 상처 받으면 평생 트라우마
    남아요.
    삼촌들, 삼촌친구들 자주 오는 우리집에서
    자는 동안 안좋은 일 있었어요.
    그때 초등 저학년이라 자는 척하는 수밖에
    없었고 평생 속으로 원망 남아요.
    왜 우리 부모는 날 딸인데 끼고 안잤을까?
    착하신 분들이라 가족이니까 가족처럼 보는
    사이니까 믿고 지낸 게 죄는 아니지만
    딸은 후유증 생기는 결과 있다는 걸 모르셨던 거죠.

  • 17. 거짓말하고
    '21.1.17 5:17 PM (1.241.xxx.7) - 삭제된댓글

    자고 온거라면 크게 혼내긴 하겠어요ㆍ그리고 절대 남의집에 아이 안재울거 같아요ㆍ

  • 18. 요즘
    '21.1.17 6:36 PM (106.102.xxx.39)

    저 사는 지역에 초2가 친구집갔다 코로나걸렸어요
    잠깐 가서 놀았는데 넘 딱하네이

  • 19. 말도 안되는 소리
    '21.1.17 8:27 PM (58.121.xxx.69)

    저를 꼰대라 혹은 할망구라 불러도
    전 제 딸 남의 집에 안 재워요
    지난번 어금니 아빠인지 사건도 있고

    내자식을 누구를 믿고 맡겨요
    무슨 일 일어나는 것보다
    내가 욕 처먹는게 백만배 나아요

    지금 세상에 누굴 믿어요

  • 20. ㅇㅇ
    '21.1.17 10:32 PM (125.182.xxx.58)

    82님들 조언감사드려요ㅜ글읽으니 무섭네요
    제가 거기까지생각을 못했네요ㅜ
    이제 안재운다 못박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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