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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이오빠 잘생겼어 !

.... 조회수 : 6,164
작성일 : 2021-01-17 00:15:13
우리집 엘리베이터를 탔는데 고등학생인지 대학생인지 남학생이 탔어요 4살 딸래미 "엄마, 이오빠 잘생겼어!" 하고 웃는데 학생이 같이 웃어주더군요 그 짧은 시간이 민망했네요 ~~
IP : 115.21.xxx.164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1.1.17 12:16 AM (222.237.xxx.88)

    그렇네, 미남이네 해주시지요.

  • 2. ...
    '21.1.17 12:17 AM (1.241.xxx.153) - 삭제된댓글

    우와 그 학생 오늘 기분 너무 좋겠어요^^
    원글님 따님분이 첨보는 학생에게 좋은 기분과 기운을 선물하셨네요~~~
    보는 과 감정이 솔직한 네 살 아이 생각만 해도 넘 귀엽고 예뻐용^^

  • 3. 어머
    '21.1.17 12:18 AM (1.233.xxx.68)

    어머 4살짜리가 예쁨을 알고 말로 표현까지 래요?
    우와 ...

  • 4. ...
    '21.1.17 12:18 AM (1.241.xxx.153)

    우와 그 학생 오늘 기분 너무 좋겠어요^^
    원글님 따님분이 첨보는 학생에게 좋은 기분과 기운을 선물하셨네요~~~
    보는눈과 감정이 솔직한 네 살 아이 생각만 해도 넘 귀엽고 예뻐용^^

  • 5. ㅎㅎ
    '21.1.17 12:19 AM (125.139.xxx.241)

    아이 너무 귀엽네요
    그리고 잘생긴 오빠(?)는 기분 너무 좋아서 집에서 일기 썼을듯

  • 6. ...
    '21.1.17 12:19 AM (220.75.xxx.108)

    애들은 보는 눈도 정확하고 호불호가 명확해서 ㅋㅋ
    학생은 오늘 하루 기분이 진짜 좋았겠어요.

  • 7. 건강
    '21.1.17 12:20 AM (61.100.xxx.37)

    마스크 쓰고 있었을텐데..
    아이가 눈썰미가 있네요

  • 8.
    '21.1.17 12:24 AM (210.99.xxx.244)

    아기 눈이 ^^ 예전 4살조카와 롯데 트레비분수에서 언니를 기다리는데 너무 이쁜여자가 지나가는거예요 저도 20대때였는데도 .너무 이뻐서 나도 모르게 조카한테 저이모 너무이쁘다 그러니 4살조카가 응 이뻐 하더니 10초 덩적후 이모도 이뻐 ㅋㅋ 접대성 발언을.. 빵터졌던 기억이

  • 9. T
    '21.1.17 12:28 AM (121.130.xxx.192) - 삭제된댓글

    아이의 솔직함?에 그 청년 오늘 하루 종일 기분 좋았겠어요.
    귀여워요. ^^

  • 10.
    '21.1.17 12:56 AM (180.224.xxx.210)

    그런데 진짜 잘 생겼던가요? ㅎㅎ

  • 11. 귀여워라
    '21.1.17 1:16 AM (221.146.xxx.90) - 삭제된댓글

    아기들 하는 말 너무 귀엽죠 솔직하고요,
    우리 아들 6살때였나
    아파트 엘리베이터를 탔는데
    함께 탄 어떤 대머리 아저씨가 귀엽다고 말 걸자
    "아저씨, 탈모 진행중이시네요" 라고 해서
    아저씨는 사람좋게 껄껄 웃으셨지만
    저는 진짜 죄송해서 혼났어요.

    애아빠가 탈모인이라 평소에
    탈모에 관한 얘기를 많이 했거든요.

  • 12. ㅇㅇ
    '21.1.17 1:33 AM (175.207.xxx.116)

    엘리베이터에서 우리집 층이라서 내리려는데
    같이 탄 꼬마가 안녕히 가세요라는 인사에도
    기분이 좋아지는데
    얼굴 잘 생겼다는 인사는 진짜 기분 좋을 거 같아요
    그 고등학생 종종 생각나서
    입꼬리 올릴 거 같네요

  • 13. ..
    '21.1.17 6:53 AM (112.152.xxx.4)

    저희 아들도 4살인가.엘리베이터에 뚱뚱한 분이 팄는데
    갑자기 저를 보면서 엄마 밥을 너무 많이 먹꼬 운동을 안 하면 뚱뚱해져 그러길래 너무 당황 ㅠㅠ

  • 14. 울아들
    '21.1.17 9:29 AM (59.10.xxx.178)

    작년에 남편이랑 밖에서 저녁먹으며 반주 살짝 마신 상태로 버스에 탔어요
    근데 울 아들이 뒷자리 앉은 교복입은 여학생이 예뻤는지 계속 헤벌쭉 쳐다보고 몸을 배배꼬는데.... ㅜㅜ제가 슬쩍 보니 정말 작은 얼굴에 긴머리를 올빽으로 하나로 묶었는데 연예인 해도 되겠다 싶은 여중생이였어요
    6살 아들이 하트뜬 눈을 못떼는데
    남편이랑 저랑 이거 넘 실례될텐데 우리도 한잔한 상태라 이거 말붙이면 괜히 술주정 같아보일텐데.... 하다
    “학생이 너무 예뻐서 아이가 계속 쳐다보네요
    실례했어요~” 하니 방긋 웃으며
    “괜찮아요 고마워요~” 하더라구요
    아휴 이녀석
    아이들 숨기질 못하니.... ㅜㅜ
    넘 당황스러워요

    점 둘님도 진땀 났겠어요 ㅜ

  • 15. ....
    '21.1.17 3:20 PM (223.62.xxx.27)

    우리집 엉뚱한 아들이 1학년때 교회 좀 뚱뚱한 여자 젊은 쌤한테 선생님은 왜 이렇게 크냐고 대놓고 물어본적 있어요..
    그 자리에 있던 분들 다들 당황..;;
    통통한게 아니고 고도비만이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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