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자기집 경제상황에 관심없는 남편들 많나요?

궁금 조회수 : 1,853
작성일 : 2021-01-15 21:02:22
결혼한지 15년차..
남편은 원래 경제적인 욕심도 없고 돈도 없었고...
전 그나마 친정집이 여유가 있어 그럭저럭 살고 있긴 해요.
제 명의 부동산들도 있긴 한데 나름 사정이 있어 신혼때부터 쭉 전세살이..
전세금 올려주는 것이나 차사는 것처럼 큰 돈 들어가는 것도 제가 다 알아서..남편은 궁금해하지도 않아요. 말해줘도 한귀로 듣고 한귀로 흘려요.
심지어 우리가 살고 있는 집 보증금이 얼마인지도 몰라요.
근데 요즘은 속터질 때가 있어요.
얼마전 전세만기는 다가오고 전세집들이 씨가 말랐을 때 혼자 고민하니..
여보, 난 단칸방도 괜찮아..그러는데
짜증이 확 나서..그래서 당신이 문제인 거야..라 말해줬어요.
주변보면 이정도로 무관심한 남편은 없던데..우리집만 이런 건가요?
IP : 58.232.xxx.212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돈없고
    '21.1.15 9:06 PM (58.234.xxx.30) - 삭제된댓글

    그냥 무능한거죠.
    돈없으니 막연하게 부인이 알아서 하겠지~~
    월급은 꼬박꼬박 갖다주나요?
    대부분 이런집들 부인월급이 더크고 남편은
    큰아들처럼 살더라구요

  • 2. ...
    '21.1.15 9:10 PM (220.75.xxx.108)

    제 남편도 좀 그래요. 돈에 관심이 없는 사람인데 의사라 돈은 잘 벌어요.
    가끔 이 집이 얼마냐 물어보고 우와 당장 팔자 뭐 이런 소리는 합니다. 저는 들어도 신경도 안 쓰지만...

  • 3. ㅇㅇ
    '21.1.15 9:11 PM (27.176.xxx.104)

    전 제가 그래요 ㅠ

  • 4. ..
    '21.1.15 9:16 PM (39.7.xxx.66)

    저희 남편도 그래요
    사주보면 재성 없는 무재사주입니다

  • 5. 저만
    '21.1.15 9:24 PM (58.232.xxx.212)

    아들같은 남편을 둔 건 아니군요..새삼 위로가ㅜㅠ
    본인용돈,시댁용돈빼고 나머지월급은 따박따박 갖다주지만 제월급이랑 임대수입이 훨씬 많긴 해요.
    근데 이렇게 일하고 살림하고 애들키우며 큰아들까지 덤으로 얻으려고 결혼한건 아닌데 싶은 생각이 자꾸 들어서요.

  • 6. . .
    '21.1.15 9:27 PM (203.170.xxx.178)

    책임감이 없고 날로 먹으려는 사람이에요
    처가 능력있으니 속으로는 즐겁겠네요
    단칸방도 괜찮다니
    그게 가장이 할말인가요?

  • 7. ...
    '21.1.16 3:28 AM (39.124.xxx.77)

    맞아요 무재사주. 원국에 없으니 재에 관심이 없죠..
    부인이 알아서 잘하니 더 그런것도 있을듯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154427 막걸리 6 막걸리 2021/01/15 1,758
1154426 개미군단 주식에 물려도 할말이 5 주식에 2021/01/15 4,203
1154425 마스크 10시간 이상씩 쓰는분들 힘들지 않으세요? 7 00 2021/01/15 2,646
1154424 윤스테이 미국엄마 교육이 인상적이네요 36 ㅇㅇ 2021/01/15 15,174
1154423 비비탄 안맞아본 사람은 아픈걸 모르죠 8 참나 2021/01/15 2,392
1154422 혹시 뇌졸중 전조증상일 수 있을까요? 저 좀 봐주세요44세.. 21 ㅇㅇ 2021/01/15 7,775
1154421 에어프라이어로 최고 맛난고구마 굽는 시간 추천부탁드려요. 15 ㅇㅇ 2021/01/15 4,519
1154420 일산 한정식집은 어디가 제일 유명한가요? 4 한정식 2021/01/15 2,663
1154419 싱어게인 47호 연인 7 중독성 2021/01/15 3,685
1154418 지나치지마시고 김치냉장고 추천해주셔요 10 플리즈 2021/01/15 2,635
1154417 윤은혜는 요리 잘하는거죠? 16 ... 2021/01/15 8,189
1154416 애들 생활습과은 언제 잡히나요? 저 정말 미쳐버릴것 같아요. 13 미침 2021/01/15 4,848
1154415 복층 층고가 높이 뚫려있는곳을 막아버릴수 있을까요? 3 복층 2021/01/15 2,465
1154414 韓, 10만명당 확진자 수 OECD 국가 중 세번째로 낮아 15 .... 2021/01/15 3,162
1154413 디자인벤처스 vs. 자코모 소파 4 소파 2021/01/15 3,609
1154412 로켓배송 멈추고 복합쇼핑몰 문 닫는다 93 ... 2021/01/15 15,162
1154411 공매도 시작되면 2 공매도 2021/01/15 3,264
1154410 경찰, '박원순 업무폰' 유족에 넘기고 복제파일도 삭제 21 2021/01/15 3,778
1154409 후드 기름때나 렌지 상판 닦는 물티슈 10 .. 2021/01/15 4,773
1154408 남편의 비자금 13 배신감 2021/01/15 4,226
1154407 아들 낳고 싶은 이유가 뭘까용? 34 원글 2021/01/15 7,687
1154406 자다일어나 티비트니 정우성이 코파고있네요. 2 ... 2021/01/15 3,081
1154405 압력밥솥에 밥하고 전기밥솥으로 보온하면 어떨까요 6 Bob 2021/01/15 2,243
1154404 운동은 하고 살은 안 빼고 싶으면요 5 ㅁㅁ 2021/01/15 3,065
1154403 카카오 '뒷북 사과'..정부 나서자 '비공개' 전환 2 뉴스 2021/01/15 2,1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