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어케 됐나요?? 궁금하네요 포항분들 중에 아시는 분 없나요
설마 애들 맡길데없다구 그런 악마년 엄마가 운영하는 어린이집에 보내시는 분 은 없겠죠 같이 벌받았으면 좋겠어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ㅈㅎㅇ 엄마가 하는 어린이집?
개년 조회수 : 4,101
작성일 : 2021-01-15 01:33:31
IP : 118.220.xxx.210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최근
'21.1.15 1:37 AM (124.54.xxx.131)봤을때 9명 다니고 있다고 봤네요
2. 완전 폐원은
'21.1.15 1:51 AM (125.139.xxx.241)아니지만 곧 문 닫을듯합니다
낯짝 들고 원장 소리 들으면 안되죠 애미도 학대 공조자인데.
그래도 먹사 싸모님이라 어디선가 또 주님팔이하고 다니겠죠3. 그
'21.1.15 2:28 AM (59.13.xxx.132)그 교회는 어찌 되가나요?
4. ...
'21.1.15 2:30 AM (112.214.xxx.223)장하영이 뭐라고
이름까지 가려줘야 하나요?
불러요 불러5. ....
'21.1.15 2:36 AM (108.41.xxx.160)저게 현재의 기독교의 모습.
안은 악마고 욕망의 화신이나 정체성도 자존감도 없어
그저 남에게 잘보이려는 욕망만 남아있는 듯
또 그런 자들이 모여 할렐루야 하고 있고
제 아이도 안 길렀다면서
입양은 왜 하나?
아이 기르는 게 소꼽장난인가?
뭘 남들에게 그렇게 좋은 사람으로 보이고 싶어서...
애 데려오자마자 학대하기 시작했다는데
아기 갈비뼈가 7대가 손상에서 어느 건 회복됐고 나아가고 있는 중이고 또 최근 손상을 입고...
그 조그만 아기 갈비뼈가 7대가 손상을 지속적으로 입었단다6. 게시글에서
'21.1.15 3:59 AM (211.206.xxx.180) - 삭제된댓글교회도 내놨다고 들었는데...
신도 수 계산해서 넘긴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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