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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제 목 : 친구끼리 똑같은 꿈을 꾸었어요

.. 조회수 : 4,542
작성일 : 2021-01-14 23:30:49

a b c 가 절친이었는데..
a 가 하늘로 떠났어요 30년전에..
아주 오랜만에 제꿈에 a 가 나와서 깨고난뒤
b 에게 연락해서 이야기 했더니 자기도 꿈꿨다고

그런데
꿈내용이 같아요
배경도 꿈속에서 a가 했던 이야기도요
너무 신기한데..
이런경우 들어보셨어요?
IP : 125.136.xxx.158
1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1.1.14 11:33 PM (211.36.xxx.58)

    누구 한명임거짓말

  • 2. ..
    '21.1.14 11:34 PM (125.136.xxx.158)

    꿈속 배경은 하얀고 깔끔한 2층 전원주택집이고
    문패에 그아이 이름이 있었는데.. 웃으면서 잘살고 있다고 걱정하지마라고.. 또 다른말도 했어요

  • 3. ㅁㄴㅁㅁ
    '21.1.14 11:35 PM (39.112.xxx.97)

    와 이게 가능한가요? 진짜 사후세계가 있나요?? 너무 신기하네요..

  • 4. ..
    '21.1.14 11:42 PM (125.136.xxx.158)

    97님.. 그쵸..
    신기하기도하고..
    부모님들도 다 아는 사이라
    각자 집의 종교로 기도도 많이하고 그래주었거든요.. 지금도 전 기억하고 잊지못하고 있긴해요 ㅜㅠ

  • 5. bb
    '21.1.14 11:47 PM (121.156.xxx.193)

    너무 신기해요. 같은 날 꾸신 거예요?
    친구분이 두분 너무너무 좋아하셨나봐요.
    고맙고 보고 싶은 마음에 동시에 나타나셨나봐요. ㅜㅠ

  • 6. ..
    '21.1.14 11:55 PM (125.136.xxx.158)

    아.. 고맙고 보고싶은 마음.. ㅠㅜ

    꿈에 a 가 나왔는데 좋아보였어 했더니.. b 도 놀라면서 꿈이야기를 해줘서 같은배경에 같은이야기 한것을 알았어요

  • 7. 정말
    '21.1.14 11:55 PM (180.230.xxx.233)

    신기하네요. 좋은 곳에 있나봐요.
    사후세계가 있을 거라 생각해요.

  • 8. bb
    '21.1.14 11:58 PM (121.156.xxx.193)

    B 친구분이 상세한 얘기 먼저 하신 거군요.
    듣고 너무 놀라셨겠어요.

    또 다른 말도 두분이 같은 걸 들으신 거예요?

  • 9. 어머나
    '21.1.15 12:02 AM (222.101.xxx.249)

    친구분이 두분한테 인사전하고 싶었나봐요~
    30년전 친구분들이 지금도 친구라니 넘 좋네요.

  • 10. ..
    '21.1.15 12:03 AM (125.136.xxx.158)

    네 대사도 같았어요
    제가 먼저 말한게 아니라서 정말놀랐어요
    처음엔 장난? 하냐?? 라고 듣다가
    대사까지 같아서..
    a를 다시 만날수도 있겠구나 싶어지네요

  • 11. bb
    '21.1.15 12:05 AM (121.156.xxx.193)

    너무 감동적이네요. ㅠㅠ

    두분 서로 같은 꿈 꾼 거 알고 마음으로 많이 우셨겠어요.
    30년 전 떠난 친구 기억하고 사시는 두분도 정말 좋은 분들일 듯 하네요.

  • 12. ..
    '21.1.15 12:13 AM (125.136.xxx.158)

    193님.. 댓글감동ㅜㅜ
    처음엔 믿어지지않았었지요..
    b도 저도 열심히 살다 가끔 한번씩 옛이야기하고
    a 잊지말고 생각나고 보고프면 이야기하고
    그렇게 이리 살아왔나봐요.. b도 많이놀라고;;
    둘다 많이보고싶은마음이 있었네요..

  • 13. ...
    '21.1.15 12:17 AM (108.41.xxx.160)

    신기하지만 전 환생을 믿기 때문에 믿어요.

  • 14. ,,,
    '21.1.15 1:44 AM (112.214.xxx.223)

    티비에서나 보던 일이네요

    예전에 토요미스테리?
    이런데서나 보던 얘기같아요

    친구가 무슨 말을 했는지 궁금해요
    나중에 만나자고 하던가요?

  • 15. ....
    '21.1.15 6:49 AM (61.105.xxx.31)

    어떤 분이 40대 초에 남편과 사별을 했는데 30년 쯤 후에 꿈에서 남편이 중국집 요리사로 나오더래요.
    남편이 환생하면서 이제 나를 떠나갔나 보다고 하셨어요.
    혼자 아이들 셋키우시고 고생하셨는데 남편이 그 동안 지켜준 것 같다고 말씀하셨대요.
    저도 그 말이 믿어져요.

  • 16. ..
    '21.1.15 7:45 AM (125.136.xxx.158)

    아.. 환생하면 못만날수도 있겠근요..

    저에게 했던 이야기는
    힘내라고.. 그리고 슬퍼하지말라고

    만나면 묻고픈게 많은데.. ㅜㅠ

  • 17.
    '21.1.15 8:32 AM (223.38.xxx.116)

    눈물 나네요..

  • 18. ...
    '21.1.16 7:44 AM (112.214.xxx.223)

    친구가 죽어서도
    항상 지켜봐주고 있었나봐요
    고마운 친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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