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고앵이 때문에

조회수 : 1,567
작성일 : 2021-01-14 11:45:06

7살이나 된 성묘 페르시안 익스트림 길냥 모셔와 키우는데요.
주방 가는 통로 센타에 두 손은 앙 모으고 다리는 쩍벌하고
드러누워 계시는데
너무 편안해 보이셔서 지나가질 못 하겠어요.
차 한 잔 하고 싶어요
IP : 218.155.xxx.211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1.1.14 11:47 AM (211.36.xxx.58)

    집사도 차 한잔은 마셔야 더 잘 모시죠 당당하게 마시세요

  • 2. 호수풍경
    '21.1.14 11:48 AM (183.109.xxx.109)

    우리집 둘째도 그러고 잘 있는데,,,
    아주 쩍벌남입니다...
    저러고 있음 난 가서 살포시 쩍벌 사이로 발을 꾸욱 그러는데 가까이도 못가신다니...
    진정한 집사십니다요...

  • 3. Juliana7
    '21.1.14 11:50 AM (121.165.xxx.46)

    말 잘하면 비켜주데요

  • 4. tkwls
    '21.1.14 11:50 AM (118.221.xxx.151)

    줌인줌아웃에 사진 좀 올려주세요~쩍벌냥 보고싶어요

  • 5.
    '21.1.14 11:59 AM (218.155.xxx.211)

    이 길 고앵이 모시는데 82님들이 등떠밀어 주셨어요. ㅎㅎ
    잘 키울 수 있을까요. 고민글 올렸더니 댓글 몇 십개에 사료까지 콕 찝어 주시고
    기억 하시는 지 모르겠는데
    효리네 미미 닮은 길냥이 고민글이었어요.
    지금은 안키웠음 어쩔뻔.
    온 가족이 무릎꿇고 혀 짧은 소리 내며 다녀요. ㅎㅎ
    근데 길 생활. 입양ㆍ파양도 서너번 된 고앵이라선지 곁을 잘 안줘요.
    배은망덕 뻔뻔해요. 털 날림은 어떻고.
    근데도 이쁘니 ..

  • 6. 흐하
    '21.1.14 12:09 PM (182.222.xxx.168) - 삭제된댓글

    >온 가족이 무릎꿇고 혀 짧은 소리 내며 다녀요
    그려지듯 훤해서 소리내어 웃었더니 제 다리 베개삼아 자고있던 우리집 뚱냥이 띡 쳐다보더니 다시 잡니다

    아효 저는 화장실을 못 가고 있어요;;

  • 7.
    '21.1.14 12:13 PM (1.225.xxx.114) - 삭제된댓글

    쩍벌 이라니
    사진좀

  • 8. ㅇㅇ
    '21.1.14 12:22 PM (211.40.xxx.104)

    우리집 냥이도 늘 바닥에 등붙이고 벌러덩 하고 있어요
    저는 물건 치우듯이 스무스 하게 제 발로 스윽 밀고 지나갑니다
    .자꾸 그러니까 버릇 되었는디 누워서 밀어 달라고 그럴때도 있어요 .

  • 9. ㅋㅋ
    '21.1.14 12:29 PM (223.39.xxx.237)

    쩍벌냥에게 뭘 요구하지 마세요
    귀여움과 어이터짐으로 할일을 하는 겁니다
    차는 나중에 드시든지 아님 드시질 마시구요 ㅋㅋ

  • 10. 저기...
    '21.1.14 1:07 PM (1.245.xxx.169)

    사진 좀...
    현기증나서 죽을 것 같아요.

  • 11.
    '21.1.14 1:13 PM (218.155.xxx.211) - 삭제된댓글

    슬픈걷 데려온지 3년 됐는데 벌써 10살 이라능..ㅠㅠ 아니 4년 됐구나.. 11살.,

  • 12. 율무맘집사
    '21.1.14 1:13 PM (175.126.xxx.215)

    쩍벌사진 많이 원하시는데...
    아쉬운데로 울 율무(스코티쉬폴드 수컷. 3살 6개월)
    쩍벌이라도 함 올려볼깝쇼? ^^

  • 13.
    '21.1.14 1:20 PM (218.155.xxx.211)

    올려 주세요.,저는 계속 실패해요. 다시 시도 해 볼께요.

  • 14. 저희집에도
    '21.1.14 1:37 PM (125.139.xxx.241)

    쩍벌녀가 계시죠
    추운 겨울에도 베란다 문을 열어라 바깥 구경을 하고 싶노라 하시면 베란다 창문을 열어 드리고 저는 추워서 벌벌 떨어요 ㅜㅜ
    그러다 고양님이 으슬으슬 추우신지 따뜻한 침대에 풀썩 누운 후에야 베란다 창문을 닫을수 있죠
    아주 상전이 따로 없죠
    그래도 길에서 고생 많이 했으니 이쯤 수고는 뭐..

    결론은 고양이는 사랑입니다~

  • 15.
    '21.1.14 4:40 PM (86.161.xxx.63)

    쩍벌 너무 좋아해요.
    제일 귀여운 자세예요..
    제가 정말 좋아한다는걸 울집 냥이가 알아서..
    저를 낚을때 제일 마지막에 쓰는 방법이 됐어요...
    그 포즈로 저를 쳐다보는데 매번 낚이곤 하지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157171 후각 살리는법을 알려주세요 5 ..... 2021/01/14 1,561
1157170 연예인들은 현실감각이 떨어지네요 5 2021/01/14 5,225
1157169 "신천지 판결 이해하기 어렵다, 이런 행위가 방역 방해.. 5 뉴스 2021/01/14 1,037
1157168 요양보호사 자격증 독학 안되나요 6 요양 2021/01/14 3,410
1157167 오늘은 세탁기 돌려도 되겠죠? 15 ㅡㅡ 2021/01/14 2,383
1157166 개나 줘버린다? 4 .... 2021/01/14 772
1157165 장진영변호사가 안철수 버리는거보니 4 .. 2021/01/14 1,962
1157164 서울대입구역 식당 반찬가게 ㅁㅁ 2021/01/14 1,667
1157163 빌라 2중 주차할때 어떻게 출차하나요 ? 6 빌라 2021/01/14 1,539
1157162 수능전 학력평가도 시험보고 원서쓰는거였나요? 16 궁금ㅈ 2021/01/14 1,087
1157161 김재원 "안철수 이기려면 겁을 줘야…그래서 安잘알 김종.. 5 ㅇㅇ 2021/01/14 1,216
1157160 초고속충전기 뭐 쓰시나요? 1 궁금 2021/01/14 780
1157159 요가링 하드가 많이 아픈가요 1 요가 2021/01/14 1,007
1157158 발뒤꿈치 관리 네일샵 가보면 어떨까요? 14 .. 2021/01/14 4,095
1157157 온수매트 좀 추천해주세요.^^ 2 매트 2021/01/14 1,333
1157156 시민단체 대부 대모가 박원순시장님 윤미향의원님인데 17 ... 2021/01/14 1,883
1157155 윤스테이 기생충 최민식 아들역, 최우식요 28 윤스테이 2021/01/14 7,766
1157154 아내가 라식 하는날 술먹고 12시에 오는 남편 24 ... 2021/01/14 3,669
1157153 대학교 성적 나왔나요 4 2021/01/14 1,843
1157152 펀글 - 판사의 새로운 명칭이 생겼습니다 8 부장판* 2021/01/14 1,231
1157151 월성원전부지 방사능 누출오염 민관합동조사위 조사 촉구회견 4 !!! 2021/01/14 527
1157150 유기견 입양,,언제 정들까요 23 ㅇㅇㅇㅇ 2021/01/14 3,914
1157149 설화수 영사는 어디서 알죠? 6 ........ 2021/01/14 1,538
1157148 반복되는 짧은 연애의 끝을 내면 드는 자괴감.... 8 ........ 2021/01/14 3,093
1157147 시청 앞으로 모여서 박원순 시장의 억울한 죽음 진상규명 요청하고.. 16 ... 2021/01/14 1,47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