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여자애가 주인공 남자애한테 비디오 테잎을 주고요.
여자애 장례식에 계모가 펑펑 울고 있는데
갑자기 티비가 켜지고 비디오가 틀어져요.
계모가 매일 여자애 밥에 약을 넣고 있는게 녹화되있죠.
장하영 안성은도 정인이한테 락스 매일 먹였을거 같아요.
서서히 죽이고 자연사한 것처럼 보이려고.
선천적 질병이 있다고 안성은이 주장했다던데
어린이집 교사들의 증거 사진과 신고가 없었으면
저 악마들 완전범죄였겠죠.
게다가 연똥소아과 김골드전 구내염 명의도 공범으로 진단서 써줬을거고.
연똥소아과 김골드전 구속해야해요.
어린이집 선생님들 복받으세요. 고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