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초5. 달러구트 꿈백화점, 십년가게 책 어떤가요?

십년가게 조회수 : 1,533
작성일 : 2021-01-13 18:55:31
전천당이란 책이 재밌다고 해서 보니
옛날에 만화책으로 재밌게 봤던
펫샵오브호러즈 스타일이더라구요.

이런류가 재미는 있는데 뭔가 읽고나서 기분이 썩 유쾌하진 않은
껄쩍찌근한 그런게 있어서 애들한텐 전천당 읽히고 싶진 않고
보니까 비슷한 책으로
달러구트 꿈백화점이랑 십년가게가 있는것 같은데
요책들은 어떤가요?

IP : 106.102.xxx.17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phrena
    '21.1.13 7:26 PM (175.112.xxx.149)

    저희 예비 초5 아이
    그림책에서 본격? 동화책으로 넘어올 때
    지대한 공헌한 게 전천당ㆍ십년가게 시리즈에요

    초2 올라올 때부터 거의 외우다시피 달달달
    읽어댔어요

    저는 엄마로서 이런 좀 으스스한 이야기 좀 비교육적일 거 같아
    선호하진 않는데
    암튼 아이가 그 시리즈 이후 시공쥬니어 전집 같은
    글밥 많은 책으로 수월하게 건너올 수 있었어요

    만화 신비아파트에 비하면
    아주 아주 아주 건전한 내용이겠네요

  • 2. ..
    '21.1.13 7:44 PM (218.52.xxx.71)

    달러구트가 훨씬 낫다고 생각합니다
    전천당은 아무래도 번역체라 무미건조한데다 도시괴담 모아놓은것 같아요

  • 3. ㄴㅂㅇ
    '21.1.13 7:51 PM (14.39.xxx.149)

    달러구트는 어른용 동화같던데요 직장인들 얘기 많아요
    중1 아들은 억지교훈이라 싫다더군요

  • 4. ..
    '21.1.13 7:52 PM (112.152.xxx.35)

    펫샵오프호러즈!!
    저 진짜 재밌게 봤어요ㅎㅎ
    여운이 남는 만화였는데..
    반갑네요ㅎㅎ

  • 5. ...
    '21.1.13 7:52 PM (223.38.xxx.228)

    사람이 본능적으로 그런거 좋아하는 거 아닌가요.
    어릴 때 이불뒤집어 쓰고 전설의 고향보고, 홍콩할매 귀신부터 각종 학교괴담 돌고요.
    그게 왜 비교육적인지... 그런것만 본다면 편식처럼 좋은건 아니겠지만요. 무서운거 간접체험하므로서 대비하기 위한 본능이란 말도 들은듯요.

  • 6. ㅇㅇ
    '21.1.13 8:02 PM (116.38.xxx.203)

    제가 어릴때부터 유난히 그런 호러 판타지류를 좋아해서요ㅋ
    지금까지도..
    근데 보고나서 긴장되고 찜찜하고 어두운 느낌이 불쾌했던 터라(단순히 공포물이 아니라 판타지가 섞인게 여운이 더 남더라는)

    근데 애들이 절 닮아서 한번 그런장르에 발 디딛이면 푹 빠질것 같아서요.
    제 경험상 어릴때 그런 감정을 느끼는건 좋을께 없더라구요ㅠ

  • 7.
    '21.1.13 8:06 PM (223.38.xxx.214)

    달러구트는 왜 베스트 셀러가 됐는지 좀 이해가 안되었어요.
    스토리 전개도 지루하고 극적 구성이 밋밋해요.
    표지가 나미야잡화점의 기적 비슷한 느낌이라 구매했는데 작가가 삼성출신 엔지니어인데 알고나니 아...
    그래서 일반적인 소설 작법을 배우지 않아서 다르구나 깨달았죠. 본인이 잠 잘자는데 관심이 많았다고.
    많은 독자들이 사줘서 (요즘엔 )이런 책이 잘팔리는건가 싶었지만. 이래저래 유명세 타니 유명해진 느낌이었어요.

  • 8. ...
    '21.1.13 9:44 PM (1.241.xxx.220)

    그런데 초5면 차라리 제대로된 추리소설류로 읽히셔도 될 것 같아요.
    몰입감이 남다르잖아요. 저도 예나 지금이나 일본만화풍의 괴담도 좋아하고 그렇지만... 저같은 취향이 추리소설이나 스릴러, sf (마이너리티 리포트 같은)도 좋아하게 되더라구요.

  • 9. ...
    '21.1.13 9:44 PM (1.241.xxx.220)

    달러구트는 윗분 말씀처럼 별로에요... 제 주변도 왜 베스트셀러인지 모르게⁵다는 평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156804 "정인이는 안 지키고 가해자 지키냐" 양부 호.. 3 ... 2021/01/13 3,015
1156803 인디언 치킨 커리 성공했어요 3 해야 2021/01/13 2,711
1156802 어떤분이 주차된 제 자동차 휠쪽을 스쳤는지 까져서 하얗게 묻었다.. 5 ㅇㅇ 2021/01/13 1,523
1156801 고양이 키우시는 분들 냉장고 뒤 보셨어요? 3 고양이 2021/01/13 4,645
1156800 친정엄마땜 분노가 너무 끓어올라요 21 가을이네 2021/01/13 7,762
1156799 맛이 좀 떨어진 김장겉절이가 있는데.. 3 김치전 2021/01/13 1,456
1156798 동생집 수도가 터져서 아랫집 옆집 누수되었대요ㅠㅠ 4 궁금하다 2021/01/13 4,312
1156797 오십 이건 꼭 해봐라 하는 거 18 현명 2021/01/13 6,535
1156796 예비고3 독서실 끊어달라더니만 8 속상 2021/01/13 2,741
1156795 면접왔는데 롱패딩 위에 크로스 가방 메고 면접 봄. 절대 안 뽑.. 62 회사 2021/01/13 16,907
1156794 문재인 정부 월성원전 조기폐쇄 ‘탁월한 선택’···‘안전성’에 .. 8 뉴스 2021/01/13 1,215
1156793 입양을 본적이 있어요(외국에서) 17 2021/01/13 5,238
1156792 민주 의원 34명 “월성원전 괴담이라니 국민의힘 공당맞나” 11 ㅇㅇㅇ 2021/01/13 1,325
1156791 법륜스님은 결혼도 안했는데 부부나 고부 갈등을 그렇게 잘 아는걸.. 17 .. 2021/01/13 5,857
1156790 영국 박사학위 진위 확인 9 ... 2021/01/13 2,197
1156789 엄상익 변호사님 글보니 와이프가 먼저 떠나는 현실이.. 2021/01/13 1,462
1156788 "정인이 머리 찢었지만 학대 아니다" 양부모측.. 9 ... 2021/01/13 3,943
1156787 퇴사를 결심했어요 45 퇴사 2021/01/13 9,639
1156786 펀드 추천입니당~ ㅎㅎ 88 주주주 2021/01/13 8,139
1156785 종아리가 묵직해요 3 ㅇㅇ 2021/01/13 1,636
1156784 가지 두 개가 도마에 누워 있습니다 23 가지 2021/01/13 4,078
1156783 요새 20대 30대 남혐 여혐이 심하네요. 11 .. 2021/01/13 3,779
1156782 나물반찬은 ..... 정말 11 슬픈 2021/01/13 7,544
1156781 18살에 독립하는 보육원 아이들이요 34 기부 2021/01/13 5,993
1156780 밤에 자다 눈 뜰 때 눈꺼풀하고 눈이 붙어요.. ㅜ,ㅜ 7 ^^ 2021/01/13 1,6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