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친정엄마땜 분노가 너무 끓어올라요

가을이네 조회수 : 7,762
작성일 : 2021-01-13 18:42:21
결혼했고 나이가 마흔넘은 딸의 탯줄을 안 끊어주려합니다
맨날 그놈의 음식핑계로 아이봐준다는 핑계로 울집을 자기집마냥
사위가 있음에도 비번누르고 들어오고 우리 부부가 펀하게 집기
살림들 놓아둠 맘대로 위치바꿔서 그게 정말 지겨워진 남편과 그걸로
싸우고..엄마때문에 가정이 평화롭다가도 냉해져요
내집인데 내가 알아서한다하면 삐지고 서운해하고
진심으로 친정엄마라 이만큼 참아도 분노가 솟구치는데
시어머니라면 어떨까 치떨려요

매일 남의집 우체통뒤져 뭐든 다 간섭하고
방금도 맘대로 건강보험비냈다고.
미치겠어요
진짜
IP : 106.102.xxx.143
2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ㅅ
    '21.1.13 6:44 PM (218.49.xxx.93)

    멀리 이사가세요
    친정도 시댁도 멀어야 합니다

  • 2. 돈을
    '21.1.13 6:44 PM (121.165.xxx.46)

    돈을 내주셔요? 그래서 갑질
    왜 엄마들이 자신의 삶을 살지 못할까요

  • 3. ㆍㆍ
    '21.1.13 6:45 PM (223.39.xxx.221)

    비번 바꾸세요. 이사도 가세요. 남편 불쌍하네요

  • 4. 원글
    '21.1.13 6:47 PM (106.102.xxx.143)

    그 몇푼안되는 돈 안 내주셔도되요
    어차피 제가 도로 드릴거구요. 네 차라리 속물적으로 말하자면
    몇천씩이나 도와주심 제가 입다물고 있어요..
    되려 해되는일을 도와주신다 생각하니 돌겠어요

  • 5. ㅇㅇㅇ
    '21.1.13 6:50 PM (123.214.xxx.100)

    우리 시누는 그래서 조용하군요
    몇천씩 몇억씩 주니까

  • 6. 나옹
    '21.1.13 6:51 PM (39.117.xxx.119)

    이사가세요. 그것 말곤 답이 없어요. 담부터는 비번 알려주지 마시고.

    남편하고 싸울 정도면 원글님이 반드시 해결해야 합니다. 이사가기 싫다면 맘 독하게 먹고 싸우세요. 엄마때문에 나 이혼당하겠다고.

  • 7. ..
    '21.1.13 7:25 PM (49.164.xxx.159) - 삭제된댓글

    비번부터 바꾸세요.
    님이 버릇 잘못 들인거예요.

  • 8. ..
    '21.1.13 7:26 PM (49.164.xxx.159)

    비번부터 바꾸세요.
    님이 버릇 잘못 들인거예요.
    필요할 땐 또 불러서 도움 받으셨죠?

  • 9. 111
    '21.1.13 7:29 PM (124.49.xxx.61)

    쁠상...하다원글

  • 10. ,,,
    '21.1.13 7:30 PM (122.35.xxx.188)

    삐지고 서운해하는거 신경쓰면
    영원히 이렇게 사는거죠
    남녀 모두 보모로부터의 독립, 안되는 사람은 결혼 안했음 좋겠어요

  • 11. ...
    '21.1.13 7:37 PM (218.48.xxx.16)

    남편분 안 돼셨네요

    원글님과 가정의 평화를 위해 친정과 거리를 두셔야겠어요

    사위가 있음에도 비번을 누르고 들어오시면 집에서 맘 편히 쉬지도 못 하겠어요 ㅠ

    딸 살림까지 일일이 간섭하시고


    이 정도면 설득해서 해결하긴 쉽지 않겠어요

    윗님들 조언대로 원글님네가 이사하시는 방법이 최선이겠네요

  • 12. 경험..
    '21.1.13 7:52 PM (125.191.xxx.252)

    절대 안바뀌실거고 계속 심해지실지도 몰라요. 진짜 독하게 하셔야 할거예요.. 멀리 이사가시고 전화도 하지 마시구요 계속 화내시고 경고하셔야 해요. 저희 친정 어머니는 그래도 계속 질리게 하시긴 하세요. 눈치보다가 좀만 틈이 보인다 하면 또 시도하시더라구요.. 진짜 자식들 신경이 너덜너덜할때까지 질리도록 본인위주의 사고방식이시거든요. 사정모르는 사람이 친정엄마얘기만 들으면 참 불쌍하고 자식들이 너무 못됐다고 할 정도겠지만 경험안해본사람은 몰라요.. 멀리 이사가고나서야 우리 가족이 편안해졌네요.

  • 13. ...
    '21.1.13 7:55 PM (218.48.xxx.16)

    원글님이 친정 엄마라도 분노가 솟구칠 정도로 정도가 심하신데
    남편분 심정은 더 하시겠죠

    빨리 행동 취하셔야겠어요

    다음에는 절대 비번 알려주지 마시구요

  • 14. ...
    '21.1.13 8:15 PM (211.205.xxx.216)

    친정엄마라 그나마낫겠네 시댁이 뽀짝옆인데 툭함 전화하고 전화없이 불쑥찾아와 초인종누르고.미쳐요아주.
    주말에 저희끼리 어디놀러가지않나 염탐하느라 주말마다 반찬갖다준단핑계로 전화폭탄돌리는데 미칩니다.
    돈보태줬냐고요?집사줬냐고요?
    전혀요 개털인집에 시집오느라 저랑남편모아둔돈으로 거의 했고 시댁에선 딱 천만원만 보태주셨었어요
    없는시댁이 더 뻔뻔하다고 여기 자게에서봤는데..공감합니다
    차라리 친정이면 용서라도되죠
    시댁이라 영원히용서도안돼요

  • 15. ---
    '21.1.13 8:15 PM (121.133.xxx.99)

    비번은 왜 알려주셨어요?

  • 16. 으쌰
    '21.1.13 8:16 PM (49.175.xxx.146)

    저도 그래서 아이 초등 고학년되어서 이사갑니다.
    음식좀 가져오지 말라고 매일 얘기하고 화내도 다음날엔 음식을 가져와요.
    사람이 미쳐버릴것 같아요
    내가 놓은 물건위치 옮기고 화초 맘대로 뽑고 버리고 그러면 미칠거같아요.
    자신의 또다른 집이라고 생각하는거 같아요.
    사랑이라고 생각하실텐데.
    내집은 내집이고 선이 있어야 되는데 고집이 정말...
    그래서 그냥 이사가서 가끔 보려고요
    우리엄마 착한사람인데 ㅠㅠ

  • 17. ....
    '21.1.13 8:22 PM (125.177.xxx.158)

    님이 이상한거죠.
    애기 어릴때는 비번 알려주고 드나들면서 봐달라 도움 받으셨던거 아닌가요?
    애초부터 비번을 왜 알려주세요.
    그게 그렇게 싫으면 당장 비번 바꾸고 엄마하고 한판 싸우세요.
    엄마때문에 O서방하고 싸운다고.
    그런 말을 해도 들이닥치는거면 엄마 자격 없는거고요.
    나이가 40 먹었는데도 왜 엄마한테 정신적 독립을 못하시고 남의 핏줄인 남편까지 고통스럽게 하시나요
    몇살 되면 독립하시려고요.?
    님 나이 60쯤?

  • 18.
    '21.1.13 10:38 PM (112.148.xxx.5)

    도움 다 받고..이제 애크니 짜증나요?
    첨부터 도움 안받아야죠. 이래서 애봐줌 안됨

  • 19. 애봐줄땐
    '21.1.13 11:08 PM (39.117.xxx.106)

    좋았겠죠.

  • 20. ...
    '21.1.14 12:15 AM (211.205.xxx.216)

    애는 공짜로봐달라했겠나요? 그만한 비용드렸고 돈 외에도 외식도자주시켜드리고 가끔모시고 놀러나가기도 했어요. 외식시켜드리고 먹을거사다드리고 모시고다닌비용 정산함 얼마일것같은데요?

  • 21. ...
    '21.1.14 12:17 AM (211.205.xxx.216)

    그뿐인가요 아플때 병원비 꽤보태드려왔어요. 어릴때애봐주셨기에 도의적으로 더해드린부분들입니다. 이정도면 됐다고 생각하는데요?

  • 22. ...
    '21.1.14 12:20 AM (211.205.xxx.216)

    이래서 애봐줌 안된다니..마치 공짜로 뻔뻔하게군것처럼..그럼 돈한푼없이 아들 결혼시킨거는요? 그거야말로 공짜바란 뻔뻔핫 심보랑 뭐가틀리죠?

  • 23. ...
    '21.1.14 1:39 PM (211.205.xxx.216) - 삭제된댓글

    차살때 돈한푼보태주신거없고 기름한번넣어주신적없지만 그래도 일있을때마다 열심히 태워드리고다녔는데..저번에 애가 뒷좌석에서 자리좁다고하니. 셤니가 버럭하시면서 니가 크니좁지!하시더이다. 기막혀서..그럼 애가크지안크나요? 왜좁겠어요 작은차뒷좌석에 시부모님두분이 들어앉으니 좁죠. 말이라도..그래 나중에큰걸로바꾸면 할미가 그땐좀보태줄게 라곤못할까요?그런다고 저희가돈덥썩받을것도아닌데. 가진게없으니 없는노인네들이 뻔뻔해질수밖에없는거아는데 그래도 끝까지 염치는 잃지않았음좋겠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156803 인디언 치킨 커리 성공했어요 3 해야 2021/01/13 2,711
1156802 어떤분이 주차된 제 자동차 휠쪽을 스쳤는지 까져서 하얗게 묻었다.. 5 ㅇㅇ 2021/01/13 1,523
1156801 고양이 키우시는 분들 냉장고 뒤 보셨어요? 3 고양이 2021/01/13 4,645
1156800 친정엄마땜 분노가 너무 끓어올라요 21 가을이네 2021/01/13 7,762
1156799 맛이 좀 떨어진 김장겉절이가 있는데.. 3 김치전 2021/01/13 1,456
1156798 동생집 수도가 터져서 아랫집 옆집 누수되었대요ㅠㅠ 4 궁금하다 2021/01/13 4,312
1156797 오십 이건 꼭 해봐라 하는 거 18 현명 2021/01/13 6,535
1156796 예비고3 독서실 끊어달라더니만 8 속상 2021/01/13 2,741
1156795 면접왔는데 롱패딩 위에 크로스 가방 메고 면접 봄. 절대 안 뽑.. 62 회사 2021/01/13 16,907
1156794 문재인 정부 월성원전 조기폐쇄 ‘탁월한 선택’···‘안전성’에 .. 8 뉴스 2021/01/13 1,215
1156793 입양을 본적이 있어요(외국에서) 17 2021/01/13 5,238
1156792 민주 의원 34명 “월성원전 괴담이라니 국민의힘 공당맞나” 11 ㅇㅇㅇ 2021/01/13 1,325
1156791 법륜스님은 결혼도 안했는데 부부나 고부 갈등을 그렇게 잘 아는걸.. 17 .. 2021/01/13 5,857
1156790 영국 박사학위 진위 확인 9 ... 2021/01/13 2,197
1156789 엄상익 변호사님 글보니 와이프가 먼저 떠나는 현실이.. 2021/01/13 1,462
1156788 "정인이 머리 찢었지만 학대 아니다" 양부모측.. 9 ... 2021/01/13 3,943
1156787 퇴사를 결심했어요 45 퇴사 2021/01/13 9,639
1156786 펀드 추천입니당~ ㅎㅎ 88 주주주 2021/01/13 8,139
1156785 종아리가 묵직해요 3 ㅇㅇ 2021/01/13 1,636
1156784 가지 두 개가 도마에 누워 있습니다 23 가지 2021/01/13 4,078
1156783 요새 20대 30대 남혐 여혐이 심하네요. 11 .. 2021/01/13 3,779
1156782 나물반찬은 ..... 정말 11 슬픈 2021/01/13 7,544
1156781 18살에 독립하는 보육원 아이들이요 34 기부 2021/01/13 5,993
1156780 밤에 자다 눈 뜰 때 눈꺼풀하고 눈이 붙어요.. ㅜ,ㅜ 7 ^^ 2021/01/13 1,617
1156779 수목장 좋은곳 좀 4 화니영 2021/01/13 1,9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