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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양을 본적이 있어요(외국에서)

조회수 : 5,205
작성일 : 2021-01-13 18:20:53
외국인 친구네 놀러간적이 있어요
집에 놀러갔는데 가정부가 서빙을 하는거에요
결론 부터 말하자면 가정부가 아니고 입양된 언니였어요
왜냐면 그 친구가 여동생 한명만 있다고 가족소개를
했으니까요..
당연히 가정부인줄 알았는데
나중에 둘러앉아 얘기를 했는데 입양한 언니라고..
처음본 광경이라 놀랐어요 너무 가정부인줄 알정도로
그 부모도 그 자식들도 행동했으니 저는 말하기전까지 상상도 못함.
그 언니가 본인스스로 집안일을 아주 열심히 함.
직접 서빙하고 과일깎고 시키지도 않았는데
그집 두명 자식은 유학까지 보내고 도시에 따로 사는데
입양한 큰 언니는 유학도 안보내고
집에서 집안일하더라구요

IP : 221.155.xxx.130
1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상황이
    '21.1.13 6:22 PM (121.165.xxx.46)

    보기만해도 가슴이 좀 먹먹하네요
    하지만 그 분 나중에 행복하게 잘 사셨으리라 믿어요

  • 2. ㅇㅇ
    '21.1.13 6:25 PM (211.36.xxx.58)

    꽁으로 하인 들인거네요 너무 했다

  • 3. 헉!
    '21.1.13 6:28 PM (112.161.xxx.15)

    입양 함부로 보내면 안되는것이
    오래전에 유럽에서 만난 지인이 로마서 한인 입양된 20대 여자애를 만났는데 양아버지로부터 어릴때부터 성폭행 당하며 살다가 19세 성인이 되어 가출했다네요. 이런 케이스가 적지 않게 있다고 해요.

  • 4. 수잔브링크의
    '21.1.13 6:29 PM (119.198.xxx.60)

    아리랑으로 유명하신 그분의 경우도 그렇고
    당시 선진국???으로 알려졌던 북유럽에서 중산층의 조건은
    자기집/반려견/입양아
    ㄴ 이 3가지가 있어야했대요
    그래서 한때 입양아붐이 일었었다는 ㅜ 내용을 입양아로 길러진 분이 쓰신 책에서 봤어요 (책 제목: 피부색깔 꿀색)

  • 5. ㅇㅇ
    '21.1.13 6:29 PM (211.193.xxx.134)

    민주당아 법만들어라

    우리애들 우리나라 안에서 제대로 키우게

  • 6. ㅇㅇ
    '21.1.13 6:31 PM (211.193.xxx.134)

    GDP가 셰계 10등이다
    늦었지만
    이제라도 만들어라

  • 7. 우리나란
    '21.1.13 6:33 PM (121.165.xxx.46)

    씨족사회처럼 입양을 색안경끼고보고
    줏어왔느니 어쨌느니 남의 씨라느니
    모르는 족보라느니 그렇게 무시하고 키우다가도 난리가 나고
    재산주기 싫어서 아들 안데려오고 그러잖아요
    그래서에요.
    얼른 사고방식 고쳐서 아이들 마음에 상처그만줘야해요.

  • 8. 180석.
    '21.1.13 6:46 PM (188.149.xxx.254)

    이런 법 고치라고 준거에요. 민주당씨.
    그너메 서민들 코묻은 세금 받아먹을 궁리만 하지말고, 당장에 해외입양 부터 없애세요.
    창피해 죽겠어요. 지금도 애들 수출하고 있답니다. 스웨덴으로만 작년인지 제작년에 1백여명이 수입되었어요.
    한 명당 1600만원 이라고 합니다. 가격이.
    제발돈에 미친 해외입양(이라고 쓰고 인신매매라고 읽는다) 보내지좀 마세요.

    주로 중국 베트남 필리핀 한국서 해외입양 보낸다고 합니다. 일본은 전혀 없대요.
    우리나라 수준 클라스 하고는~ 민주당씨 당신네 당의 현 주소 입니다.

  • 9. 211.193웟분아
    '21.1.13 6:49 PM (39.122.xxx.199) - 삭제된댓글

    기가찬다
    여기서 민주당이 왜나오나요

  • 10. 아마
    '21.1.13 6:53 PM (210.178.xxx.44)

    아름다운 재단에서 보호종료 아동들 후원하는 캠페인을 봤어요. 어설픈 동정심이나 잘못된 입양보다는 기관 보호 아동들을 제대로 보호하고, 지원할 수 있는 시스템을 만드는게 더 나은거 아닌가 싶어요.

  • 11. 멀었죠
    '21.1.13 7:05 PM (217.149.xxx.139)

    얼마전 정인이 사건 언급하면서
    자기 난임이라고 그래도 입양은 싫고
    내배로 낳은 내 아이만 원한다는 글 쓰는 넌씨눈 보세요.

    차라리 입양보다
    제대로 된 보육기관을 만들어 지원하는데 나을거 같아요.
    먹사나 개독 사이비 말고 양심적인 국가 단체.

  • 12. QWER
    '21.1.13 7:16 PM (118.47.xxx.99) - 삭제된댓글

    원글님 연령대가 어떻게 되실까요? 나라를 불문하고 아직 그런 입양형태가 있다면 참 슬플것같아요, 우리나라에도 예전 6-70년대엔 그런 케이스 많았을까요? 가난한 집 딸들이 식모로 가서 크다가 시집가고 한 이야긴 들어봤는데.

  • 13. ..
    '21.1.13 7:28 PM (49.164.xxx.159)

    나쁜 사람들이네요.
    큰 아이는 안타깝고.

  • 14. 아휴
    '21.1.13 7:28 PM (175.223.xxx.159)

    저기요 못된댓글좀 적지마요. 그사람이 넌씨눈이면 당신은 뭔데요? 진짜 못되쳐먹음

  • 15. 180석보아라
    '21.1.13 7:43 PM (125.184.xxx.101) - 삭제된댓글

    주로 중국 베트남 필리핀 한국서 해외입양 보낸다고 합니다. 일본은 전혀 없대요.
    우리나라 수준 클라스 하고는~ 민주당씨 당신네 당의 현 주소 입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알지도 못하면서...
    미국에 하와이를 비롯해 미네소타주 등이 동양인 입양아들을 받았죠. 거기에는 중국인 한국인 일본인도 있었습니다.

  • 16. 180석보아라
    '21.1.13 7:46 PM (125.184.xxx.101) - 삭제된댓글

    그리고 웃긴게 애들 입양 보낸건 개독이 그리 참양하는 이승만 때인데 왠 민주당탓.... 개가 똥 싼건 개주인ㅇ 치워야지. 내참

  • 17. ㅇㅇㅇㅇ
    '21.1.13 8:00 PM (202.190.xxx.92)

    솔직히 그분들 나쁜사람들이네요.
    우리나라도 그렇지만 외국인들도 돈 때문에 입양하는 사람들 많죠.
    원글에 나온 사람들은 가정부로 쓰려고 입양했구요.

  • 18. 125.184
    '21.1.13 8:15 PM (188.149.xxx.254)

    유명한 아이피네....억지 부리지 마세요.

  • 19. 그니까
    '21.1.13 8:23 PM (58.127.xxx.238)

    출산율도 중요하지만 우리나라 애들 우리가 끼고 잘 키워야죠
    낳는 애들도 못 지키는 마당에 뭔놈의 출산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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