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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인이는 친딸 선물”…사실상 ‘장난감’으로 여긴 양모?

... 조회수 : 4,413
작성일 : 2021-01-13 15:52:59

"정인이는 친딸 선물”…사실상 ‘장난감’으로 여긴 양모?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6/0001775561




7일 정인이 양모를 알고 지낸 장씨의 한 주변 인사에 따르면 장씨는 정인이를 입양한 이후 어린이집 등에서 “정인이는 친딸 선물” 이라는 표현을 자주 하고 다녔다. 주변인은 “장씨는 과시욕이 강한 성격으로 정인이 입양 사실을 크게 떠들고 다녔다” 며 “하지만 기대와 달리 주변에서 싸늘한 시선을 보내자 정인이에 대한 학대가 강해졌다”고 말했다.



앞서 경찰 수사에서도 장씨는 친딸의 영어 공부·가족 식사 모임 때 정인이만 혼자 어두운 지하 주차장에 두고 온 것으로 드러났다. 정인이의 눈과 귀에서 진물이 나오는 데도 친딸과 함께 놀이터에 데리고 나왔다.



정인이의 새 이름을 ‘율하’로 지은 것도 친딸의 이름과 돌림자를 맞춰 지은 이름이었다. 양모는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정인이가)얼른 커서 수준에 맞게 놀아 줬으면 좋겠다”는 내용의 글을 올리기도 했다.

이에 대해 정인이 변호인 측에 입장을 듣기 위해 연락을 시도했지만, 닿지 않았다.



아동을 학대하는 와중에 친자를 애지중지하는 성향은 지난해 6월 충남 천안에서 벌어진 ‘의붓아들 가방 감금 살해 사건’ 가해자이자 사실상 계모였던 성모 씨도 갖고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당시 학대받은 의붓아들 A(당시 9세)군의 몸무게가 23㎏에 불과했던 반면 같은 나이였던 친아들 B군의 몸무게는 40㎏에 달했다.






IP : 175.223.xxx.146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원글
    '21.1.13 3:53 PM (175.223.xxx.146)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6/0001775561

  • 2. 근데
    '21.1.13 3:53 PM (211.202.xxx.122)

    친딸도 정성으로 키우진 않았을듯
    걔도 피해자....

  • 3. ㅇㅇ
    '21.1.13 3:54 PM (121.129.xxx.45)

    개독에 과시욕까지 합쳐진 어마무시한 싸이코패스였구만
    무기징역 말고 종신형받길바래..
    감방에서 필라테스 열심히해

  • 4. ...
    '21.1.13 4:02 PM (223.38.xxx.141)

    기사 안읽고 댓다시나봐요?
    아동을 학대하는 와중에 친자를 애지중지하는 성향은 지난해 6월 충남 천안에서 벌어진 ‘의붓아들 가방 감금 살해 사건’ 가해자이자 사실상 계모였던 성모 씨도 갖고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악마딸이랑 같이 키워졌어도 불행할뻔했어요... 악마년 딸이 피해자일까요????

  • 5. 애 키우기 싫은데
    '21.1.13 6:04 PM (98.228.xxx.217)

    자기는 귀찮으니 첫애랑 놀아줄 애가 필요하고 대출 받기에도 유리하고 외부에 입양해서 인류애 실천하는 착한 기독교인으로 뽐내기도 좋으니 입양했겠죠. 그런데 자기 속의 악마가 금방 튀어나와 버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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