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정인이 (악마 양모 장하영 사건) 세상에 알려진 시작 기사

... 조회수 : 3,418
작성일 : 2021-01-13 12:49:54
[단독] 숨지기 전 '세 번'이나 신고했는데..부모 말만 믿었다
https://news.v.daum.net/v/20201015201309290?f=m



이틀 전 서울 목동의 한 병원 응급실로 생후 16개월 된 아이가 온몸에 멍이 든 채 실려왔고, 결국 숨지는 일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저희가 취재를 해보니까, 학대가 의심된다는 신고가 최근 다섯 달 사이에 무려 세 번이나 있었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숨진 아이가 지금의 부모에게 입양된 건 지난 1월.

이후 아기는 서울 양천구의 집 근처 어린이집 0세 반을 다녔습니다.



1차)
지난 5월, 아이의 상태를 본 누군가가 아동보호전문기관에 처음으로 아동 학대가 의심된다고 신고했습니다.

아동보호전문기관은 "아이의 몸 곳곳에 멍이 발견된다"며 수사를 의뢰했고, 경찰은 어린이집과 아이의 자택을 방문해 상태를 확인했습니다.

당시 경찰은 상처가 찍힌 증거 사진을 확보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하지만 "아이에게 아토피가 있고 아이를 안마해주다 보니 상처가 생겼다"는 부모의 말만 믿고 조사를 종결했습니다.



2차)
두 달 뒤인 지난 7월, 1차 신고 이후 아이를 지켜보던 전문기관이 다시 경찰에 신고를 했습니다.

"수십 분 동안 차 내에 방치된 흔적이 있고 뼈에서는 금이 목격된다"는 구체적인 정황까지 포착됐지만, 이번에도 아이는 다시 부모에게 돌아갔습니다.




3차)
그런데 두 달 뒤 의심 신고는 또다시 접수됐습니다.

이곳 아동보호전문기관은 아이를 소아과에 데려가 진료를 받도록 했는데, 아이를 본 병원 원장은 몸에서 아동학대가 의심되는 정황을 발견했습니다.

"상처가 있고, 영양 상태가 좋지 않다"며 동네 소아과의 병원장이 직접 신고를 해 경찰이 출동한 겁니다.

하지만 이때도 "일부러 학대를 한 흔적을 찾지 못했다"는 이유로 경찰은 부모에 대한 정식 수사를 하지 않았습니다.




다섯 달 사이 구체적인 신고가 3번이나 반복됐지만 한 번도 부모와의 분리나 수사는 이뤄지지 않았습니다.

결국 아이는 입양된 지 열 달 만에 온몸에 피멍이 들고 골절상을 입은 상태에서 세상을 떠났습니다.

경찰은 사망 원인을 밝히기 위해 오늘 숨진 아이를 국과수에 의뢰해 부검했습니다.



[경찰 관계자] "멍이라는 게 맞아서 생길 수도 있고, 부딪쳐서 생길 수도 있고 골절도 여러 가지 원인이 있잖아요."

.
.
인터뷰한 경찰 직위해제 파면 당했나요?
이런인간이 지키는 양천구 그 어느곳보다 우범지역인듯
IP : 175.223.xxx.146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원글
    '21.1.13 12:50 PM (175.223.xxx.146)

    https://news.v.daum.net/v/20201015201309290?f=m

  • 2. ㅇㅇ
    '21.1.13 1:03 PM (110.12.xxx.167)

    이런 기사들을 관심있게 봐줘야죠
    기사만 봐도 아이가 학대 받다가 사망한걸 알수있잖아요
    관심을 끌게되면 수사를 좀더 적극적으로 하게되고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157092 (도움절실) 죽여주는 코오슬로 샐러드 레시피 알려주세요 4 맛나다 2021/01/13 2,030
1157091 초5. 달러구트 꿈백화점, 십년가게 책 어떤가요? 9 십년가게 2021/01/13 1,506
1157090 오늘 남부지법원에서 시위했어요 30 .. 2021/01/13 4,341
1157089 비트코인 지갑 비번 까먹어서 2600억원 날릴 위기 7 ㅇㅇ 2021/01/13 4,665
1157088 "정인이는 안 지키고 가해자 지키냐" 양부 호.. 3 ... 2021/01/13 2,993
1157087 인디언 치킨 커리 성공했어요 3 해야 2021/01/13 2,669
1157086 어떤분이 주차된 제 자동차 휠쪽을 스쳤는지 까져서 하얗게 묻었다.. 5 ㅇㅇ 2021/01/13 1,503
1157085 고양이 키우시는 분들 냉장고 뒤 보셨어요? 3 고양이 2021/01/13 4,580
1157084 친정엄마땜 분노가 너무 끓어올라요 21 가을이네 2021/01/13 7,718
1157083 맛이 좀 떨어진 김장겉절이가 있는데.. 3 김치전 2021/01/13 1,433
1157082 동생집 수도가 터져서 아랫집 옆집 누수되었대요ㅠㅠ 4 궁금하다 2021/01/13 4,290
1157081 오십 이건 꼭 해봐라 하는 거 18 현명 2021/01/13 6,513
1157080 예비고3 독서실 끊어달라더니만 8 속상 2021/01/13 2,720
1157079 면접왔는데 롱패딩 위에 크로스 가방 메고 면접 봄. 절대 안 뽑.. 62 회사 2021/01/13 16,830
1157078 문재인 정부 월성원전 조기폐쇄 ‘탁월한 선택’···‘안전성’에 .. 8 뉴스 2021/01/13 1,195
1157077 입양을 본적이 있어요(외국에서) 17 2021/01/13 5,207
1157076 민주 의원 34명 “월성원전 괴담이라니 국민의힘 공당맞나” 11 ㅇㅇㅇ 2021/01/13 1,301
1157075 법륜스님은 결혼도 안했는데 부부나 고부 갈등을 그렇게 잘 아는걸.. 17 .. 2021/01/13 5,835
1157074 영국 박사학위 진위 확인 9 ... 2021/01/13 2,182
1157073 엄상익 변호사님 글보니 와이프가 먼저 떠나는 현실이.. 2021/01/13 1,452
1157072 "정인이 머리 찢었지만 학대 아니다" 양부모측.. 9 ... 2021/01/13 3,926
1157071 퇴사를 결심했어요 45 퇴사 2021/01/13 9,630
1157070 펀드 추천입니당~ ㅎㅎ 88 주주주 2021/01/13 8,110
1157069 종아리가 묵직해요 3 ㅇㅇ 2021/01/13 1,632
1157068 가지 두 개가 도마에 누워 있습니다 23 가지 2021/01/13 4,0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