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내아이에게 인사하라는 주변아이 엄마..

.... 조회수 : 3,274
작성일 : 2021-01-13 12:30:46
아침마다 보는 아이엄마가있어요
우리애는 그애를 좋아하지않아요
아침마다 사사건건시비에.. 저도 스트레스받을지경인데
어느날 우리애가 말하더라구요
엄마 아침에 그애가 무슨말을할지 두렵다고..
그래서 제가 그냥 무시하고 뭐라하면 엄마가 뭐라할께라고
아침에 길을 나섰는데..
아이랑 도란도란이야기하고 걸어가는데 우리뒤에서 오더군요
그애가 또말걸고 하는데..
그애는 한번도 저에게 인사한적이 없어요
근데 그애엄마 자기애한테나 아줌마보고 인사하라고시키지
본인애는 인사안하는데.. 우리애보고 인사해야지 이러는데
나 참 황당해서
그집아이가 한번도 저에게 인사한적이 없는데
내가인사먼저해도 개무시하고 뛰어다니기 바쁘더만
IP : 180.230.xxx.69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1.1.13 12:32 PM (125.177.xxx.201)

    그때 순발력있게 대처해야죠. 니네집 애는 나한테 인사시켰는데도 한번도 안하는 거냐고. 내일부터는 애들 서로 인사시키는 교육 집에서 하고 나오자. 이렇게요

  • 2. ...
    '21.1.13 12:37 PM (118.176.xxx.118) - 삭제된댓글

    님도 그집애한테 야 인사좀해 하세요

  • 3. ...
    '21.1.13 12:40 PM (112.214.xxx.223)

    그럴때는
    아이엄마 말은 무시하고

    아이에게
    넌 어른보고 인사도 안하니???? 하세요

  • 4. 비디
    '21.1.13 12:44 PM (114.200.xxx.88)

    아...이 글보고 저도 옛 기억에 혈압이.. 저랑 비슷한일 겪으셨네요 본인은 무슨 대단한 훈육가 납시셨는지 본인애나 잘 교육시킬일이지...저도 예전에 앞집에 사는 여자가 우리애랑 같은 유치원 다니면서 친하게 지냈는데 자기아이가 우릴 아일 너무 좋아하는데 인사 안받아준다고 ..안받아주는게 아니고 제아이한테 얼마나 집착하는지..그때부터 사사건건 시비에 집안 전체가 얼마나 예민한지...
    참고로 전 아동심리쪽 일을 20년간 하는데 저한테도 연설에 참견까지...나중에 알겠더라구요 제가 잘 대해주니 만만해서는걸.. 저런 부류는 조곤조곤 팩트 날리면서 전문가 포스 팍팍 풍기면서 말해줘도 소용 없드로구요..그러니 저런말도 할수 있는거구요..그냥 답 없어요 전 무시하고 차단했어요 무려 매일보는 앞집인데도 그냥 모른척했네요 살다살다 저런 사람 처음본다 싶었는데 여기저기 다 존재하는군요..

  • 5. 편안하게
    '21.1.13 12:46 PM (49.174.xxx.190)

    저는 우리애가 인사안하면 엄청 화내요
    남의 애가 인사안하면 인사하라고 해요

  • 6. 얼른
    '21.1.13 12:48 PM (219.254.xxx.239) - 삭제된댓글

    본인 아이 인사교육이나 잘시키라고 말했어야죠.
    애 인사 하는것 한번도 못봤다고.
    그냥 어버버 당하고만 있지 마세요.

  • 7. ㅁㅁㅁㅁ
    '21.1.13 12:50 PM (119.70.xxx.213)

    ㅎㅎㅎㅎㅎ웃기는짬뽕이네요

  • 8.
    '21.1.13 12:50 PM (223.33.xxx.148)

    누구도 인사안해 라고 해야요
    웬 뒷북 ㅜ

  • 9. 예의
    '21.1.13 1:25 PM (211.221.xxx.105) - 삭제된댓글

    인사란 아무나 먼저 할 수 있는겁니다
    나이 어리 사람이 꼭 먼저 하란 법은 없어요
    어른이 먼저 하면 어린이가 배울 수 있는 좋은 기회도 되고요
    한마디 던지세요
    어른이 먼저 인사하면서 본보기 보이라구요
    대접 받을려고 하지 말고 먼저 솔선수범 하라구요

  • 10. 그러게요
    '21.1.13 1:39 PM (223.62.xxx.189) - 삭제된댓글

    웬뒷북
    누구도 인사안해라고 해야죵22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156833 왓챠 2주 무료요. 2 .. 2021/01/13 1,641
1156832 학령인구 감소로 지방대 미달사태가 심각 11 지방대학 2021/01/13 4,571
1156831 밤에 입이 빠싹 마르는 증상 5 햇빛 2021/01/13 4,096
1156830 김치만두 13 .... 2021/01/13 3,438
1156829 회사에 간식좀 보내고싶은데 뭐가좋을까요? 12 바닐라 2021/01/13 2,530
1156828 정인이 빙의되어 헛소리 하는 무당잡것들 7 제발 인간좀.. 2021/01/13 2,764
1156827 우리나라 부동산 정말. 대단하네요 23 ㅇㅇ 2021/01/13 6,898
1156826 외국에 입양된 한국애들이 커서 20 ㅇㅇ 2021/01/13 6,169
1156825 애들 야식 별로 안좋죠? 5 .. 2021/01/13 1,617
1156824 학계 "의도적 왜곡…삼중수소 빗물에도 있어".. 18 월성원전 2021/01/13 1,981
1156823 셀프제본 해보신분 계시나요? 2 123 2021/01/13 1,000
1156822 서른살쯤에 새 치아 한번 더 나면 좋겠네요 18 .. 2021/01/13 3,275
1156821 장하영 안성은 입양아 학대고문살해사건이 이해가 안되는게 있네요 27 ... 2021/01/13 6,386
1156820 엄마가 10년전쯤 쓴편지.. 2 111 2021/01/13 2,719
1156819 정인이ㅠㅠ 엘리베이터 영상보니 교통사고네요 18 ... 2021/01/13 8,109
1156818 욕조 배수관이 뜯겨-구멍났어요 ㅜㅜ 6 윗집 2021/01/13 1,857
1156817 요즘은 마스크 얼마 정도하나요 3 마스크 2021/01/13 2,299
1156816 요즘 주식 공부하다보니 애국심이 불끈 하네요~~ 10 ㅇㅇ 2021/01/13 3,192
1156815 닭볶음탕 양념 비율은 10 ㄷㅌ 2021/01/13 2,282
1156814 입안 얼얼한 마비되는 느낌 중독이예요ㅜㅜ 4 .. 2021/01/13 2,265
1156813 오르다 한 세트를 몇 년씩 하나요? 2 후~ 2021/01/13 1,534
1156812 이런 어묵은 어떻게 요리해 드세요 6 고래사 2021/01/13 2,351
1156811 인터넷 쇼핑몰에서 2 와인 2021/01/13 1,074
1156810 재산을 비트코인으로 양도하면 세금 안낼까요? 9 ..... 2021/01/13 3,049
1156809 파프리카를 좀 덜익은걸 사온거같은데 1 .. 2021/01/13 1,0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