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Juliana7
'21.1.13 10:44 AM
(223.62.xxx.159)
너무 재미있어요. ㅎㅎ
행복하세요.
2. ..
'21.1.13 10:46 AM
(175.192.xxx.178)
재미난 꽁트네요 ㅎㅎㅎ
두 분 다 귀여워요
3. ㅡ
'21.1.13 10:46 AM
(112.154.xxx.225)
ㅋㅋㅋㅋㅋㅋㅋㅋ
소소하고 행복한 부부^^
4. ...
'21.1.13 10:51 AM
(125.176.xxx.76)
-
삭제된댓글
다정한 부부 ^^
5. 원글
'21.1.13 10:56 AM
(121.137.xxx.231)
진짜 저희 남편 올라프 닮았는데..
배 나와서 똥똥하고
살짝 능청스럽고
똥똥한 배와 엉덩이로 둠칫둠칫
거리면서 스텝에 방해가 되지 않을 정도의 손동작을 취하면서
씰룩씰룩 율동할때 (자기는 춤이라고 함)
진짜 올라프와 닮았는데...
뭐 자기 자신을 냉정히 바라보기 힘든 거니까요.ㅋㅋ
6. ,,,,,
'21.1.13 11:11 AM
(121.165.xxx.30)
ㅋㅋㅋㅋㅋ 내릴때되서 내린걸로 ㅋㅋㅋㅋㅋ 그렇게 생각해요 ㅋ
원글님은 엘사니까 ㅋㅋㅋ
7. ㅎㅎ
'21.1.13 11:24 AM
(222.239.xxx.26)
남자들은 원래 외모의 자뻑이 심한데
님 너무하셨어요 ㅋㅋ
8. 내려
'21.1.13 11:26 AM
(223.39.xxx.90)
ㅋㅋㅋㅋㅋㅋ
9. 울남편
'21.1.13 11:36 AM
(125.178.xxx.145)
제남편과 비슷할거 같아요
오십 후반이고 애들 다 나가있어서 주말에 마트갈때 차안에서 대화가 이런식이에요.
아마 님남편도 님 차에서 내리고 혼자 씨익 웃었을거에요.
부부가 이런 소소한 유머라도 있어야지 삶의 활력소가 생기지 싶어 전 제가 먼저 시비??를 걸때가 종종 있어요.
주로 소파에 앉아있는 남편의 뱃살을 꾹꾹 누르거나 양볼 잡고 터치하거나..,,
10. 팟캐스트
'21.1.13 5:19 PM
(1.230.xxx.106)
듣다가 알게된건데 올라프가 노르웨이 왕 이름이라고..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