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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어머니 생신날 전화..

illlill 조회수 : 5,358
작성일 : 2021-01-13 09:11:45
전날 온가족 영상통화해서 축하드렸는데
생신 당일에도 전화드려야 하나요...하겠죠...
작년 생신날 저희집서 식사하기로 하고 생신상 준비하고있는데 며느리 따로 연락없다고 꾸짖으신 분이세요..
IP : 211.204.xxx.178
2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1.1.13 9:13 AM (218.49.xxx.88) - 삭제된댓글

    간큰 시어머니...

  • 2. ㅇㅇ
    '21.1.13 9:15 AM (49.142.xxx.33)

    됐어요 하지마요. 버릇은 어린쪽만 고치는게 아닙니다.
    자기가 뭔 단군인가 뭔가 개천절도 아니고 왜 저래요.
    나도 쉰 훨 넘어 이제 자식이 결혼한다고 해도 이상하지 않을 나이에요.
    거지같은 인간 같으니라고..
    지 자식도아니고 며느리한테 뭔 생일 축하 전화를 얼마나 더 받아야 속이 시원하대요?
    늙어가면서 나이 더 먹는게 그리 축하받을 일인가??ㅉㅉㅉㅉㅉ

  • 3. ㅇㅇ
    '21.1.13 9:15 AM (59.3.xxx.174)

    하아....
    정말 글만 읽어도 피곤하네요.

  • 4. ddd
    '21.1.13 9:16 AM (119.205.xxx.107) - 삭제된댓글

    원수지간으로 연끊고 데면데면 사는거 아닌 이상에야....
    생일에 무덤덤해서 당사자가 전혀 신경 안쓰는 성향인 사람이면 모를까....
    친구도 당일에 연락 안주면 서운한 마음이 괜히 드는데
    가족이고 어른이면 당일날 아침에 전화 한통 더 드리는게 큰 어려운 일인가 싶긴하네요....
    원수같은 마음이라 속 답답해 글 쓰셨겠다 짐작은 가지만요....

  • 5. ..
    '21.1.13 9:18 AM (125.240.xxx.21)

    그놈의생일... 며느리생일은잘챙겨주시나요?

  • 6. ㅡㅡ
    '21.1.13 9:18 AM (121.141.xxx.138)

    한번 더 전화드리세요..
    어려운 일도 아니고.

    그리고 웬만하면 온가족 영통은 당일날 하세요.

  • 7. 정말
    '21.1.13 9:20 AM (218.238.xxx.2)

    하지마요
    버릇잘들여야해요 정말...
    저아는 분은 어버이날에 자식들이 돈봉투에 식사대접까지 해주고갔는데 카네이션 안줬다고 투덜거리는거보고 기함했다니깐요

  • 8. ..맞아요
    '21.1.13 9:21 AM (125.240.xxx.21)

    잘해주면 더잘하길바라더라구요 고마워하는게아니라요..

  • 9. 친부모도요구안함
    '21.1.13 9:24 AM (203.247.xxx.210)

    버릇은 어린쪽만 고치는게 아닙니다.2222222222

  • 10. 신경끄세요
    '21.1.13 9:27 AM (221.147.xxx.158) - 삭제된댓글

    그렇게 자꾸 혼낸다고 끌려다니지마세요
    자기 아들이 전화하라하고 끝내요
    무슨 시종도 아니고, 부모도리 며느리도리 자식도리...
    도리찾다 인생 종칩니다
    싫으면 하지 마시길. 돈버는 일도 이제 좋아하는것으로 하라는 시대인데
    한번뿐인 인생 즐겁고 행복하게 삽시다

  • 11. 미쵸
    '21.1.13 9:28 AM (14.38.xxx.149)

    진짜 시모 생신이 뭐라고...
    며느리 키워준것도 아니고
    본인 태어난날 어쩌라고
    애도 아니고 생일타령 지겹네요.

  • 12. 며느리
    '21.1.13 9:38 AM (118.235.xxx.98)

    생일에는 당일에 전화주시나요?
    참 사람들이 자기만 챙겨받기를 원하는게 어이없어요 나이가 많은게 뭔 대단한 유세입니까 본인이 아래사람들 사랑으로 대했으면 하지말라해도 알아서 합니다 하라마라를 왜 본인이 쪽팔리게 저리 요구를 하는지

  • 13. ;;;;;;
    '21.1.13 9:42 AM (112.165.xxx.120)

    자기상차림 준비하는 며느리........
    전화없다고 혼냈다고요?
    저런 사람이면 안해요.
    전화해도 다른걸로 트집잡을 사람.

  • 14. 감수
    '21.1.13 9:46 AM (211.187.xxx.221)

    할수있겠나요 전화안한다고 호통치시는분이 전화안한다고 가만있겠나요? 거기에 납득가게 할수있으면 했으면좋겠어요기죽지말고 당당하게요

  • 15. 안해도 돼요.
    '21.1.13 9:48 AM (39.119.xxx.139) - 삭제된댓글

    전날 통화하셨다면서요. 생신상도 차려드렸다면서요.
    그만하면 착한 며느리입니다.
    뭐로든 트집잡을 시어머니네요.
    원글님 기준으로 이만하면 됐다 싶으면 그외에는
    뭐라해도 한귀로 넘기고 무시하세요.
    이렇게 마음에 남겨서 두고두고 생각하면 마음에 병 생겨요.

  • 16. 안해도 돼요.
    '21.1.13 9:48 AM (39.119.xxx.139)

    전날 통화하셨다면서요. 생신상도 차려드렸다면서요.
    그만하면 착한 며느리입니다.
    뭐로든 트집잡을 시어머니네요.
    원글님 기준으로 이만하면 됐다 싶으면 그외에는
    뭐라해도 한귀로 넘기고 무시하세요.
    이렇게 마음에 남겨서 두고두고 생각하면 마음에 병 생겨요.
    시어머니도 투덜투덜하다가도 나중에는 적응합니다.

  • 17. 그냥
    '21.1.13 9:57 AM (180.68.xxx.100)

    마이웨이를 가세요.
    82명언 욕이 배 둟고 들어 오지 않는다.

  • 18.
    '21.1.13 10:06 AM (117.111.xxx.83)

    지가뭔데 남의집귀한딸을 꾸짖는거죠
    미친...
    내딸이 저런시모한테 당하면 사위고 시모고 가만안둠
    어디서 종을 들였는지..

  • 19. ㅋㅋㅋ
    '21.1.13 10:07 AM (125.177.xxx.4)

    단군일 ㅋㅋㅋㅋ
    남편한테 이르면 귀찮아합니다 ㅎ 남자들 중재잘하기 힘들꺼라 피하기만 하더라구요. 나이들면 알지만 새댁남편이라믄 아직 알기 어려울꺼라.........조용히 하나씩 움직이세요. 전화로 화내시면 모르는척 못들은척 웃으며 담번에 만나시거나 전화드리고..생신상까지 차려드리는거면.......음식가짓수를 줄이시거나..어머님이 두번째로 기대하는 음식 빼시구요 ㅎㅎㅎ 용돈액수 줄이시거나 보내드리는 날짜 이유없이 늦추시구요........

    사실 이래도 안풀리지만...내가 왜 이렇게 치사하게 살아야하나싶지만.............인생길게보세요. 오랫동안 저리 못지내십니다. 갑질은...끝이 있고 한계가 있어요. 받아줘야 생기는게 갑질이거든요. 남편이랑 애만 잘 챙기세요.

  • 20. 전 하도 당해서
    '21.1.13 10:10 AM (121.137.xxx.231)

    신혼 2-3년간 그 후로 몇년정도
    어이없게 당해서 지금은 전화 안해요
    이렇게 되기까지 받은 상처는 다 내 몫이고
    상대는 그런거 신경도 안쓰죠
    친정부모에게도 잘 안하는 전화를 자주하고
    생신전화 챙기며 살았더니
    아주 당연하게 생각하고 자기 자식은 깜빡해서 못 챙기는거
    남의 자식인 며느리가 깜빡하면 무슨 죽을 죄인냥 하더라고요
    어이없어서..
    잘하면 더 바라고
    지금은 아예 전화 안하고 남편이랑 저랑 서로 각자 본가에
    알아서 전화 챙기고해요
    이러니까 좀 조심하는 거 같은데 사람 쉽게 안변한다고 괜히 마음 동해서
    다시 좀 생각하려고 하면 또 예전 모습 나오더라고요
    그래서 저는 이제 마음 비웠어요

  • 21. ㆍㆍ
    '21.1.13 10:10 AM (223.39.xxx.221)

    전날 전화 하지마시고 당일 첫 새벽부터 전화하시고 생신상은 차리지마세요.

  • 22. 안해도 돼요
    '21.1.13 10:16 AM (39.119.xxx.139)

    일반적인 관계라면 대화로 푸는 것이 좋죠.
    시어머니가 대화가 통하는 분이고 밝은 며느리면
    어머니 전화드렸잖아요. 서운하셨어요? 하고 시어머니를 달랠수도 있겠지만 안그러시죠? ^^
    만약 흥분하고 큰소리치는 시어머니고, 원글님이 대응할만한 자신이 없으면
    일단 피하기라도 하면서 마음의 힘을 키우세요.
    조금이라도 용기가 생기면
    절대 떨거나 흥분하거나 떨거나 울거나 하지말고
    감정을 빼고 하고싶은말을 조금씩 해보세요. 며느리님 화이팅. ^^

  • 23. ... .
    '21.1.13 10:19 AM (125.132.xxx.105)

    젊었을 땐 좀 기싸움 같은 걸 했었던 거 같아요.
    내가 왜? 어제 했는데 오늘 또? 할 말도 없는데 그러면서요.
    근데 나이드니, 에라 그까이꺼, 전화 한통 해주고 1년 편하게 살자 싶어지는 나이가 있더라고요.
    남편도 좋아하고, 그러면서 남편이 친정에도 잘하고.
    우린 그랬어요. 이게 잘 한 거란 얘긴 아니고요. 각자 하고 싶은데로 하고 사는게 맞아요.

  • 24. 안함
    '21.1.13 10:25 AM (219.255.xxx.180)

    안하고 버팀. 뭐라고 전화오면

    어머니 어제 말씀 드렸잖아요.

    몇번 축하 받고 싶으세요.

    네 생신 축하드여요. 끊을게요.

  • 25. 몇년차세요
    '21.1.13 10:32 AM (106.101.xxx.205)

    이런일로 아직도..
    그만하세요

  • 26. 저라면
    '21.1.13 10:50 AM (39.117.xxx.106) - 삭제된댓글

    일부러라도 더 안합니다.
    시모만 며느리 길들이기 하나요. 며느리도 시모 길들이기 해야죠.
    다 누울자리 보고 발 뻗는거.
    뭔놈의 위인탄생 기념일인가 며칠씩 축하를 받으려고 아 유치해.

  • 27. 저라면
    '21.1.13 10:52 AM (39.117.xxx.106) - 삭제된댓글

    일부러라도 더 안합니다.
    시모만 며느리 길들이기 하나요. 며느리도 시모 길들이기 할 수 있어요.
    몇 년 길들이면 평생 편해지고 다 누울자리 보고 발 뻗는거니 이참에 아예 기대를 하지 말게 하세요.
    뮤슨 위인탄생 기념일이예요 며칠씩 축하를 받으려고 유치하다 진짜.

  • 28. ....
    '21.1.13 11:51 AM (1.233.xxx.68)

    버릇 고치기, 길들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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