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지거국 선택한 아들

잘알못 조회수 : 6,725
작성일 : 2021-01-13 09:10:16

아들이 건동홍 갈 성적은 되는데 지원안하고

서성한이 목표였어서..

결국은 안됐어요

나중 취업을 생각해 본인이 타지역 지거국으로 선택했어요

집 근처도 아니고 서울이든 지거국이든 집에서 4시간거리입니다

저는 건동홍이라도 가길 바랬는데..

과는 컴공이에요

나중에 취업시 지거국할당이면 그 지역에서 머무는거 맞지요? 휴..

아들은 지금도 후회는 없는듯한데 제가 아쉬워 내려놓지를 못하네요

IP : 211.251.xxx.241
2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에고
    '21.1.13 9:21 AM (121.141.xxx.138)

    엄마마음엔 아쉽겠네요..
    지나가는 제3자인 저도 아쉽긴 하지만.
    본인 선택 존중해주세요...
    지거국이면 등록금도 싸고.. 잘 할거예요. 화이팅!! 응원 보냅니다~

  • 2. 지거국
    '21.1.13 9:24 AM (123.111.xxx.147)

    좋은 곳은 취업도 잘 될뿐 아니라
    대기업 들어가서 지방 근무하다가도
    본사 발령 나는 경우 많아요^^

    물론 과나 하는 업무에 따라 다르긴 하지만요.

    지방에서 사는 것도 괜찮습니다. 서울보다 여유롭습니다^^

    아들이 현명하게 보이네요^^

  • 3. 건동홍도
    '21.1.13 9:30 AM (39.7.xxx.5)

    괜찮은데,
    집에서 건동홍 다닐 거리면 거기 가는것도 괜찮은데ᆢ

    우리아들이 건대전자에서 반수해서 성대공대로
    갈아탔는데 그냥거기 다니는것도 괜찮았을거 같다고해요.
    지거국이 집에서 다닐수 있어서 선택하는거 아니면 건동홍도 괜찮을거 같은데ᆢ

  • 4. 골드문
    '21.1.13 9:31 AM (121.134.xxx.73)

    지금은 서울이 아니라는 이유로 아쉽겠지만, 공기업, 공공기관 준비할 생각이 있다면 아주 탁월한 선택입니다. 꼭 공기업 등이 아니더라도 지거국은 워낙 학교 규모도 크고 지역 내에서는 서울에서 생각하는 것보다는 높게 쳐주는 경향이 있는 편이니 이것저것 기회가 많은 편이더라구요. 요즘도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메이저기업 취업리크루팅 등 일정에도 지거국은 항상 들어가있기도 합니다. 참고하셔서 속상한 마음 떨치셨으면 좋겠습니다.
    지방에서 대학나왔다고 해서 지방에서 정착하는 것도 아니구요. 아들분의 건승을 기원합니다.^^

  • 5. 윈글
    '21.1.13 9:31 AM (211.251.xxx.241) - 삭제된댓글

    저도 제 아들이지만 요즘 애들 같지않게 인서울을 포기하고 집에서 가까운곳도 아닌 곳으로 가겠다하니
    현명하게도 봤지만 때론 우리애든 욕심이 없나 싶기도 했네요
    입결이 높아진 컴공이라 내신이 어중간했나봐요 정말 힘들었어요

  • 6. 윈글
    '21.1.13 9:35 AM (211.251.xxx.241) - 삭제된댓글

    저도 제 아들이지만 요즘 애들 같지않게 인서울을 포기하고 집에서 가까운곳도 아닌 곳으로 가겠다하니
    현명하게도 봤지만 때론 우리애는 진짜 욕심이 없나 싶기도 했네요
    입결이 높아진 컴공이라 1점후반대 내신이 어중간했나봐요
    정말 힘들었어요
    다시금 마음 다잡고 아들 응원하렵니다

  • 7. 윈글
    '21.1.13 9:37 AM (211.251.xxx.241)

    저도 제 아들이지만 요즘 애들 같지않게 인서울을 포기하고 집에서 가까운곳도 아닌 곳으로 가겠다하니
    현명하게도 봤지만 때론 우리애는 진짜 욕심이 없나 싶기도 했네요
    입결이 높아진 컴공이라 내신이 어중간했나봐요
    정말 힘들었어요
    다시금 마음 다잡고 아들 응원하렵니다

  • 8. . .
    '21.1.13 9:38 AM (118.220.xxx.27)

    지역 할당제가 있어 졸업 후는 아드님 선택이 유리하죠. 엄마는 지금 당장은 너무 속상하고. 졸업 후 취업 잘하는게 최고에요.

  • 9. 줌마
    '21.1.13 9:46 AM (1.225.xxx.38)

    현실적이고 영리한 아들.
    목표에 집중하고 욕심버릴줄 아는 아들
    잘 키우셨습니다

  • 10. ㄹㅎ
    '21.1.13 9:47 AM (211.208.xxx.189)

    잘한 선택인듯해요

  • 11. ...
    '21.1.13 9:57 AM (220.75.xxx.76)

    저희집 남자들도 남들이 주로 하는 선택에
    크게 관심 없고 실리적으로 선택하는 편이에요.
    세상엔 다수가 움직이는 방향으로 길도 열리고
    가치가 더해지는 일도 많은 편이기에,
    제가 보기엔 손해보는 일도 많아요.
    본인들은 그들이 틀렸다고 하죠.
    부동산도 그랬고ㅠㅠ

    입시커뮤니티에 오히려 수험생들이
    학교 줄세우기가 심하더군요.
    저희도 아웃풋이 좋다는 쪽에 줄을 섰기에 보게되었는데,
    아직어려서인지 인서울이면 무조건 좋다는식이어서
    이건 뭐지?했는데, 아드님은 정말 대단하네요.
    잘해나갈거고 결과도 좋을거예요.
    원글님 맘고생은 있으시겠지만요.

  • 12. ..
    '21.1.13 9:57 AM (180.69.xxx.35)

    인서울해서 대기업 공기업 입사해도 지방 발령나요^^;

  • 13. 윈글
    '21.1.13 9:59 AM (211.251.xxx.241)

    댓글들에 제가 부족한 엄마였음에 반성되네요 흑
    감사합니다.
    아들 기다려 엄마 퇴근하고 맛난거 해줄게

  • 14. 000
    '21.1.13 10:03 AM (14.45.xxx.213)

    제 조카가 경북대 나와서 취직대박 나는 거 보고 아.. 이래서 지거국지거국 하는수나.. 생각했어요. 친구 아들 중앙대 나와서 취직 안되서 2년째 두문불출인데 조카는 그것도 경북대 공대도 아니고 상경대인데 공기업에 떡하니 졸업도 전에 붙더라구요.

  • 15. 잘 될거예요
    '21.1.13 10:06 AM (1.253.xxx.55)

    과도 좋고 잘될 거 같아요.
    현명한 선택입니다.

  • 16.
    '21.1.13 10:07 AM (221.166.xxx.91)

    결국 과가 중요한거 같아요. 앞으로 4차산업혁명과 사회의 산업구조의 변화 속도가 빠른거 같아요.
    의치한수교대간호대가 취업과 직결되니 높고요.
    컴공도 취업에 극강으로 유리하니 그렇겠지요.
    중딩아들둘 키우는 엄마로서 걱정이 많아요.

  • 17. ...
    '21.1.13 10:19 AM (121.6.xxx.221)

    좋은 선택이예요.
    유학가도 서울대 빼놓고는 건동홍이든 지거국이든 다 몰라요.
    아드님이 현명한 선택 했다고 봅니다.
    앞으로 길이 많을거예요. 영어 공부열심히 하라고 하세요.

  • 18. 경기도
    '21.1.13 10:19 AM (112.150.xxx.227)

    경기도 일반고인 둘째가 예비고3 인데지거국 목표로 공부해요.
    취업이 잘된다고 하면서요.
    저도 원글님처럼 아쉽고 고민했는데 응원해 주려고요

  • 19. ----
    '21.1.13 10:20 AM (121.133.xxx.99)

    건동홍 공대는 갈 성적이 안되면..지거국 컴공이 낫죠.
    이과라고 해도 자연계열은 취직이 어렵더라구요.
    아는 아이 공부잘해서 서성한 자연계열 간 아이,,스카이 자연계열 간 아이들
    죄다 피트 준비하던데요..취업이 애매한가봐요..
    이과면 전공이 중요해요..지거국 컴공이면 정말 괜찮은것 같아요

  • 20. 컴터쪽은
    '21.1.13 11:03 AM (223.39.xxx.139) - 삭제된댓글

    컴터쪽은 스카이 빼곤
    서성한,중경외시,건동홍, 국숭세단 다 거기서 거기래요~

  • 21. 컴터쪽
    '21.1.13 11:05 AM (223.39.xxx.139) - 삭제된댓글

    컴터쪽은 서연고 빼곤
    서성한,중경외시,건동홍, 국숭세단 다 거기서 거기래요~

  • 22. wii
    '21.1.13 11:24 AM (220.127.xxx.72) - 삭제된댓글

    옛날로 치면 건대나 그 이하 인서울 할 수 있는데 춘천교대 간 그런 형국인 거죠. 동생 친구가 그런 선택해서 초등교사하며 만족하고 살아요.

  • 23. 잘하셨네
    '21.1.13 11:45 AM (222.96.xxx.44) - 삭제된댓글

    나중보세요ㆍ선택잘하셨음을 느낄꺼예요
    8년전에 울아들과 같은선택하셨네요
    서성한 목표였는데 중경외시 합격
    집가까운 지거국 기계과 선택했구요
    감사하게도 작년에 대기업3곳합격ᆢ지금 잘다니고있어요
    아웃풋 중요합니다

  • 24. 아쉽네요
    '21.1.13 2:03 PM (118.220.xxx.153)

    지거국은 취업힘든과가 지역할당제보고 선택하는건데 컴공은 그다지 잘한 선택이라고도 할수 없네요 아쉬워요

  • 25. 솔직히
    '21.1.13 2:51 PM (211.58.xxx.158)

    지역할당은 전화기가 더 낫구요
    컴공은 본인 실력이 우선이에요
    그래도 지거국 선택할정도면 뭘 해도 잘 할거에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157058 주량 어떻게 되세요? 3 ... 2021/01/14 1,003
1157057 사주.. 편인이 3개 있으면 예민소심한 성격이 심한건가요? 5 ... 2021/01/14 6,408
1157056 분당 판교쪽 신경정신과 추천해주세요 6 광고사절 2021/01/14 1,112
1157055 박원순, 문자내역공개 "냄새맡고싶다" &quo.. 74 시민 2021/01/14 20,309
1157054 아들은 어떻게 키워야 할까요... 10 아들이란 무.. 2021/01/14 2,924
1157053 휘슬러 컨벡션오븐 사용하시는 분께 질문드립니다?? 1 휘슬러 2021/01/14 589
1157052 박근혜 재상고심, 징역 20년 확정 8 ... 2021/01/14 1,136
1157051 누수 ㅡ 일상배상책임보험 해보신 분이요 2 궁금하다 2021/01/14 1,378
1157050 글라스락 깨지니 무섭네요~~~ 6 글라스락 2021/01/14 3,058
1157049 경이로운소문 2회까지 봤는데 별로면 손절할까요? 15 dd 2021/01/14 2,400
1157048 부동산 거래가 이제 안되고 있다네요 22 .. 2021/01/14 6,299
1157047 박원순이 여비서에게 보낸 문자내용 41 박원순 2021/01/14 9,596
1157046 집단 대인기피 ... 코로나 3 집단 2021/01/14 1,577
1157045 박원순시장님 관련 휴대폰 증거분석은 했나요? 25 좋은나라 2021/01/14 1,646
1157044 스트레인저 보시는 분 안 계세요? 13 잼난데 2021/01/14 1,708
1157043 50대 60대 엄마분들~ 답답합니다!! 23 참!! 2021/01/14 7,410
1157042 양부 가족 떴네요 42 ㅇㅇ 2021/01/14 23,178
1157041 바퀴벌레는 세스코가 답인가요 6 Hhhh 2021/01/14 2,128
1157040 (냥이얘기) 옛날 드라마에서 왜 허약한 자식한테 몰래 챙겨줬는지.. 5 ... 2021/01/14 1,606
1157039 쫀드기 어디꺼 드세요 2 . . . 2021/01/14 1,275
1157038 네이버카페 동영상 올리는거 아시는분 꼭 가르쳐주세요 ㅁㅁ 2021/01/14 575
1157037 빙판에서 조깅하는 젊은이들 많아요 ㅠ 9 아침 조깅 2021/01/14 2,166
1157036 장하영 부모 교회랑 유치원 상황은 어떤가요? 6 00 2021/01/14 3,666
1157035 코스트코 대용량?은 맛이 다른거죠? 저만 그렇게 느끼는건가요? 1 111 2021/01/14 1,716
1157034 서울시청 비서실에 근무하던 전직원 재판 27 .. 2021/01/14 2,3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