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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테리어 공사시 인부들 간식 챙기셨나요?

ㄴㄴ 조회수 : 15,252
작성일 : 2021-01-13 08:46:05
한 달 공사라면 적어도 일주일에 한번씩은 간식 챙겨야 할까요?
간식 메뉴는 뭐가 제일 좋을까요?
IP : 223.38.xxx.238
1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가끔
    '21.1.13 8:47 AM (211.218.xxx.241)

    커피 빵정도
    사다드렸고
    늦게 일하실땐 김밥사다드렸어요

  • 2. ...
    '21.1.13 8:49 AM (183.98.xxx.95)

    간단하게 빵 음료챙겼어요
    어떻게 진행되는지 궁금해서 매일갔는데 매일 가져다드린건 아니었어요

  • 3. 아뇨
    '21.1.13 8:50 AM (112.160.xxx.19)

    자기들이 알아서 챙겨다니더라고요
    뭐 돈주고 맡기는건데 무슨 상전 모시듯 할필요는 없을거 같아요

  • 4. ㅇㅇ
    '21.1.13 8:50 AM (106.102.xxx.212)

    그게 기술자 팀이 계속 수시로 바뀌어요
    오후 늦게 가서 시안대로 되고 있나 점검만 하세요
    마감 대충 해 놓거나, 다르게 해 놓은건, 반드시 당일에 해결해야 해요
    입금 완료된 집 하자 봐 주러 다시 또 오진 않으니까요

  • 5. 아뇨
    '21.1.13 8:51 AM (112.160.xxx.19)

    그리고 인테리어 할때 양아치들 워낙 많아서
    그냥 딱 비즈니스관계 그 이상ㄷ ㅗ이하도 아니게 딱 할말 다 하고 요구사항 딱딱 말하세요
    괜히 어줍잖게 친분 만들다가 나중에 할말도 못하고 속만 썩어나요
    인테리어 업자들 진짜 보통내기 아니라 정신 똑바로 차려야돼요

  • 6. ..
    '21.1.13 8:54 AM (125.178.xxx.41)

    아니요. 챙기지 않았어요.그리고 매일 아침이나 밤 늦게 방문해서 인테리어 제대로 하고 있나 점검했어요. 제가 원한 것과 약간씩 다른것이 있으면 수정하려구요.

  • 7. 알아서
    '21.1.13 8:58 AM (110.9.xxx.145)

    다 들고 다닙니다.
    전기포트부터 종이컵등
    기싸움에서 만만하게 보여 좋을것 없어요
    일이 험해서 그런지 몰라도 굉장히 야생적이랄까 그래요 순해보이면 등쳐먹고 실수해도 잡아먹을듯 오히려 소리치고
    그래서 인테리어 현장 실장은 거의 남자들이 해요 인부 아저씨들이 여자가 말하면 비웃고 무시하고 그래서

  • 8. 아줌마
    '21.1.13 8:58 AM (118.235.xxx.34)

    저는 이사갈 곳이 살던 곳이랑 가까워서 퇴근하고 저녁마다 가봤는데, 생수 큰거랑 종이컵, 커피믹스, 캔커피는 항상 갖다 놨어요.
    커피포트는 팀별로 갖고 다니시더라구요.
    커피포트 없는 분은 캔커피 드시고요.
    제가 낮에는 못 가니까 비타500이랑 초코파이도 수시로 갖다 놨어요.

  • 9. 그냥
    '21.1.13 9:12 AM (110.70.xxx.30)

    점심값+ 간식비해서 더주세요. 간식값이라 하면서요.
    본인들이 알아서 사먹어요.

  • 10. 너무
    '21.1.13 9:39 AM (182.228.xxx.105)

    더운 여름에 공사해서 아이스박스에 얼음, 생수, 음료 채워서 매일 현장에 갖다놨어요
    너무 좋아하시더라구요

  • 11. ㅇㄹ
    '21.1.13 9:46 AM (211.184.xxx.199)

    인테리어 비용에 다 포함된 거 아닌가요?
    일부러 챙기실 필요는 없을 듯 해요

  • 12.
    '21.1.13 9:57 AM (112.152.xxx.162) - 삭제된댓글

    이삼일에 한번씩 갔어요
    일하시는 분들이 거의 매일 바뀌시더라구요
    많이 좋아하셨어요

  • 13. 이삼일에 한번
    '21.1.13 10:04 AM (1.222.xxx.53)

    집앞 인테리어집이라 늘 실장님이나 소장님이
    들르니 작업자분들 몰라도 자주 갔어요. 너무 궁금하기도하고.
    작업 잘해주니 고마운마음에 매번 간식 사갔어요,
    빵도 사가고 치킨도 사가고 음료나 커피는 아예 있길래
    안샀어요

  • 14. 그분들 생각
    '21.1.13 10:21 AM (110.70.xxx.125)

    챙겨 주시면 고맙고 안 챙겨 주셔도 별 생각 없어요

  • 15. 저는
    '21.1.13 10:27 AM (222.116.xxx.33) - 삭제된댓글

    매일 챙겼어요
    편의점 들려서 빵몇개하고, 컵라면 몇개하고 물하고
    그냥 사서 쟁여놨어요
    제과점 빵이 아니라 미안해했더니 그러시더라구요
    저녁에 일 끝나고 집에 갈때쯤이면 완전 배고파서 아무거나 있음 너무 고마웠다고
    힘든일 하는날은 점심값 드렸고요
    우리집은 단독주택 전체를 갈아엎는거라 힘드셔셨어요
    집을 짓는거 보다 힘들다 하시더라구요
    하루 2-3만원이면 가능해서 무조건 채워서 한곳에 놔드렸어요
    그렇게 총해도 100 만원 안나갔어요
    저희 집전체,
    바닥, 수도,보일러, 지붕, 구조변경등 벽만 빼고 완전 새로 했는데
    4년차인 지금까지 탈난곳 한군데 없어요

  • 16. 한 달 공사
    '21.1.13 12:53 PM (14.35.xxx.21)

    단팥빵. 이런게 좋더라구요. 일하다 각자 뜯어먹기 좋고 당분많아 에너지원 되는 것. 코스트코 같은데서 평소 잘 못보는 빵 종류 가져가서 한 곳에 놔주세요. 하루 분량이 적합.

  • 17.
    '21.1.13 6:00 PM (14.32.xxx.215)

    캔커피 치킨 이런거요
    전 다 따로따로 했는데 제일 오래 공사하는 팀장한테 점심도 사주고 소소한거 부탁했어요
    나중엔 이 아저씨가 진두지휘하면서 고자질도 하시고 ㅎㅎ
    요즘 하도 사람들이 정없게 한다고 ..제가 같이 점심먹었더니 놀래더라구요
    너무 선입견 갖지 마시고 잘 대해줘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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