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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만원 넘는 패딩이랑 몇만원짜리 패딩이랑 차이가 많이 나나요?

패딩 조회수 : 8,595
작성일 : 2021-01-13 02:11:32
백만원이 넘는 패딩이랑 몇만원짜리 패딩이랑 차이가 많이 나나요??
그 돈을 내고서 살만큼의 가치가 있나요??
제가 패딩은 비싼건 안사봐서 잘 모르겠어요.
지마켓에서 몇만원짜리 롱 패딩 샀는데 나름 괜찮더라구요..

저는 옷이 그렇게 비싸면 막 입고 다니기 어려울것 같아서요..
IP : 86.161.xxx.63
4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1.1.13 2:15 AM (121.168.xxx.239)

    차이납니다 따뜻함이나 가벼움 디자인 섬유질

  • 2. 패턴
    '21.1.13 2:17 AM (121.165.xxx.46)

    패턴이 달라 핏이 편합니다.

  • 3. ...
    '21.1.13 2:18 AM (182.225.xxx.15)

    답글 아니라 죄송해요.
    저도 같이 질문 드려요.
    비싼 패딩은 털이 잘 안 빠지나요?
    왠만큼 좋은 걸로 사도 3년정도 입고 나면 털이 빠져서 옷에 묻는데 너무 스트레스에요.
    패딩안에는 검정색 옷을 못 입어요ㅜㅜ

  • 4. 타미 힐피거
    '21.1.13 2:19 AM (121.165.xxx.46)

    패딩 샀는데 1도 안빠져요. ㅋㅋ

  • 5. 백만원짜리
    '21.1.13 2:20 AM (124.50.xxx.65)

    구경만 했는데
    패딩인데 이쁘다 싶어 칭찬하니 거의 백줬다고 하더라구요.

    첫눈오는 날 남편이랑 손잡고 산책하고 왔는데
    20가까이 준 내 패딩은 모자털이 쌩쌩
    10도 안준 남편 패딩은 모자털이 추레해져서 한참 웃었어요.

  • 6. 푸른하늘연꽃
    '21.1.13 2:20 AM (116.33.xxx.165)

    첫번째 무게감이 다릅니다.
    저렴한것은 평균적으로
    무겁고
    비싼옷은 가볍고 몸을 포옥 감싸주는
    느낌이 있습니다.

    둘째 핏이 다릅니다.
    저렴한옷은 못에 붙지 않고 공간이
    붕뜨고 뚱뚱하게 보이고
    비싼옷은 몸 라인을 보여주어서
    펑퍼짐하게 보이지않고

    세번째
    안감이랑 겉옷의 감이 다릅니다.
    기능이 달라서 바람이
    비싸면 내피에 기능이 있어서 바람이
    안들어오고,

    네번째 털보충제가 달라요.
    오리
    구스도 가슴털이랑 깃털 성분이
    달라서
    따뜻함이 달라요

  • 7. ...
    '21.1.13 2:21 AM (182.225.xxx.15)

    타미 패딩 사신 분 3년이상 입으셨나요?

  • 8. 지퍼도요
    '21.1.13 2:21 AM (116.45.xxx.45)

    제가 지퍼 땜에 싸구려를 못 사겠어요.

  • 9. 저는
    '21.1.13 2:23 AM (116.45.xxx.45)

    타미 패딩 지금 10년 넘게 입는 게 있어요.
    근데 언젠가부터 타미 패딩이 오리털 냄새가 나네요.

  • 10. 푸른하늘연꽃
    '21.1.13 2:23 AM (116.33.xxx.165)

    못에 오타 몸에

  • 11. 엥?
    '21.1.13 2:23 AM (124.50.xxx.65)

    타미는 아니지만
    패딩사서 3년 이상 못입나요?
    겨울 외투는 거의 10년은 입는데요?

  • 12. @@
    '21.1.13 2:23 AM (110.70.xxx.97) - 삭제된댓글

    큰맘먹고 산 몽클 패딩 무려 2012년도에 산 ㅋㅋ다시 리뉴얼 해서 나오더군요
    털빠짐 1도 없고 겁나 가벼워요 , 핏도 예술
    그러나 추워서 안타티카 입어요 요즘은 ㅋㅋ 헤비하게 무겁네요 ㅋㅋ

  • 13. 타미 힐피거
    '21.1.13 2:25 AM (121.165.xxx.46)

    딱 3년 겨울났네요.
    딱 멀쩡해요. 짱 좋음
    세일해서 79 준거같아요

  • 14. 엥?
    '21.1.13 2:26 AM (124.50.xxx.65)

    근데 이월 잘 고르면 좋더라구요.

    큰애 2년전 거의 30하던 패딩 사줬는데
    작은애가 패딩 사달래서 검색해보니 같은 제품을 6만원에 팔더라구요.
    득템했어요~

  • 15. ...
    '21.1.13 2:45 AM (116.33.xxx.165)

    올해 나가셔서 신상 구경하시고,
    입어보시고 찜해놓으시고
    내년 올21년 11월말이나 12월초쯤
    아울렛 가시면
    가격이 50-60%세일해서
    바로 구입해서 입으세요

  • 16. 몰라서물어욧
    '21.1.13 2:54 AM (112.151.xxx.95)

    비싼게 당연히 좋겠죠. 하지만 적당한 가격의 패딩 몇년입고 버릴래요.
    그리고 이번에 35000원 주고 산 패딩 택에 가격은 80만원이었어요. 택의 가격이 설마 권장 소비자가격이라고 믿는건 아니겠죠?

  • 17. ....
    '21.1.13 3:01 AM (131.243.xxx.135)

    백만원까지는 아니고 제 주머니 사정으로는 매우 비싼 파타고니아 패딩을 몇년전에 샀는데요.

    막입고 세탁기에 막 빠는데 샀을때랑 똑같아요. 그냥 배면 새옷임.

  • 18. 음ㅋ
    '21.1.13 3:07 AM (220.88.xxx.202)

    백만원짜리 안가고
    한 20만원. 이정도 패딩이랑
    몇만원 짜리 차이 납니다.

    디자인이나 광택이나.지퍼나.
    구스함량 같은거요.

    몇만원짜리는 뭔가 후질근해요

  • 19. 안비싸도
    '21.1.13 3:10 AM (112.154.xxx.91)

    트레이더스에서 푸마 롱패딩을 15만원쯤 주고 중등 아이를 사줬는데요, 남편이 입어보더니 놀라던데요. 굴러도 안춥겠다고요. 멋지고 비싸보이지는 않지만 10만원대 롱패딩도 가볍고 따듯한거 많아요.

  • 20. 이쁘잖아요
    '21.1.13 3:32 AM (218.147.xxx.48)

    백화점에서 어떤분이 이쁜패딩을 입어서 인터넷으로 찾았어요
    음 3백이 넘더라는
    3만원패딩도 좋다는분들께 백단위넘는 패딩이 무엇일까요
    올해 패딩 세일해서 250만원 구입했는데 좋아요
    사실 저렴한 패딩 눈에도 안들어와요
    개취라고 생각은 하지만
    대학생딸도 아웃도어 20선에 구입하다가 졸업선물로 200정도 구입했는데 10군데이상 비슷한디자인 입어보고 제일 비싼아이 구입했어요ᆢ핏이
    저는 의류쪽 근무해서 의류비 지출이 많은 편인데요
    결론은 싸고 좋은건 없다네요

  • 21. ㅅㅈㄷ
    '21.1.13 4:45 AM (221.152.xxx.205)

    아울렛에서 사면 질 좋은 패딩 저렴하게 살 수 있어요

  • 22. ...
    '21.1.13 5:55 AM (211.243.xxx.179)

    몽클레어 2백 넘는 패딩들... 잘 모르겠는데 가볍고 따뜻하긴 해요. 라인도 예쁘고... 디자인도 무시 못 하죠. 너무 낭비다 싶어 딱 한 벌만 갖고 있는데 부해 보이지 않고 예쁘긴 해요.

  • 23.
    '21.1.13 6:33 AM (14.38.xxx.227)

    우연히 고른 패딩이 매번 구스에 안에 털있는 것이네요 5년에 한번씩은 사는것 같네요 스포츠 브랜드는 아니고요
    정말 가볍고 따뜻합니다 핏도 예쁘고요 백만원대이고요 입을때마다 고맙네요

  • 24. ㅇㅇ
    '21.1.13 6:44 AM (125.177.xxx.232)

    솔직히 패딩은 아웃도어 블랜드 의류가 최고에요. 몇백짜리 패딩은 그냥 디자인때무늬 입는거지, 기능성 때문에 입는것 아니에요.
    국내 백화점 아웃도어 브랜드 패딩도 사실 신상으로 나오면 5~6십 하니 결코 싸다고 볼수는 없으나, 아울렛 가면 이월로 1~2십이면 살수 있잖아요. 방수 방풍에, 구스 함량 등등 너무 따시고 좋아요.
    몽클레어나 버버리 같은건 2백이 훌쩍 넘어도 그냥 라인 예쁘고 날씬해 보이고 그게 다지, 재질이나 기능성은 아니에요.

    아, 근데, 몇년전에 무슨 유튜브에서 쇼호스트 하는 남자분이 그 이백 넘는 다는 패딩이랑 국산 홈쇼핑 패딩 칼로 찢어서 비교한거 봤었는데, 의외로 홈쇼핑 옷이 압승이었어요. 그 비싼 옷이 내용은 정말 아니었어요.

  • 25.
    '21.1.13 6:59 AM (211.36.xxx.199)

    기능성은 어쩔수없이 차이나네요
    가벼워요

  • 26. ...
    '21.1.13 7:02 AM (221.150.xxx.73)

    아울렛 매장에서 봄 상품 나오고 신상품 세일할때 산 패딩..정말 가볍고 따뜻하고..모자안쪽에 밍크털이 있어서..모자쓰면..정말 온몸 따뜻해요..마음에 들면 같은 옷 2개 산다는거..이해 못했는데..하나 더 살껄..아웃도어 패딩도 있는데..이쁘고 따뜻은 한 데..무거워서 한 번 입고 안입게 되더라구요..

  • 27. ...
    '21.1.13 7:34 AM (61.74.xxx.22)

    아울렛에서 6ㅇ만원짜리랑 10만원짜리 사서 돌려입는데 확실히 비싼게 더 따뜻하고 가볍더라고요.

  • 28. ...
    '21.1.13 7:38 AM (125.179.xxx.177)

    2013년에 산 노비스 패딩 혹한때 매일 입는데 지금도 새것처럼 이뻐요
    저렴이들과 모든 면에서 차원이 달라요

  • 29. ....
    '21.1.13 7:40 AM (39.115.xxx.223) - 삭제된댓글

    몽클 기본디자인으로 4년전에 산거 겨울마다 꺼내입어도 라인 그대로 살고 빵빵한것도 똑같고요 털빠짐 전혀 없어요 같은길이로는 다른패딩 전혀 또 사고 싶다거나 눈에 들어오지 않고요
    해가 갈수록 잘샀다 싶어요...

  • 30. 추워
    '21.1.13 8:25 AM (125.187.xxx.37)

    몽클은 쭙단데요. 한파오면 못입어요.
    닥스 작년에 샀는데 따뜻하고요
    아이더도 따뜻해요.

    현재 닥스가 가장 만족스라워요.
    따뜻하고 핏도 예쁘고

  • 31. ..
    '21.1.13 8:28 AM (223.62.xxx.99)

    100만원 하는게 10만원 하는거보다
    10배 더 좋은건 아니지만 품질좋고 입은태가 다르고
    무엇보다도 내 만족감이 *배는 크지요.

  • 32. 저도
    '21.1.13 8:34 AM (124.50.xxx.225)

    그동안 아울렛에서 저렴이 사입다가
    작년에 조금 비싼걸 사입었는데 다르긴해요
    제일이 가벼운거요
    안입은듯 가볍고 겉감도 투박하지 않고 보드라워요

  • 33.
    '21.1.13 8:52 AM (119.70.xxx.238)

    패딩이 무거운게 있나요 비싼게 디자인이나 옷감이야 다르겠지만 몇십만원대하는 패딩도 가벼워요 무게차이가 몇그램 안날거같은데요 당연히 10배비싸다고 10배좋은건 아니고 걍 입는사람 만족이 큰비중일듯

  • 34. .....
    '21.1.13 9:05 AM (210.123.xxx.172)

    몽클레어 패딩 1년만에 지퍼 손잡이가 똑 떨어져서 ㅠ
    A/S가 좋긴 하네요..
    외국 꺼다 보니 부속 재고 없으면 오래 걸릴 뿐 ㅠ
    몽클레어는 제가 좀 뚱뚱할 때였는데 약간 더 낙낙한 사이즈 샀더니 다이어트 후 몸에 안 맞아서 ㅠㅠㅠ
    몸에 안 맞으니 춥더라고요 ㅠ

    버버리 패딩 새로 산 거는 이쁘고 따뜻하고 핏감 좋고 너무 좋네요..

    비싼 거여도 입을 땐 막 입어요..
    버스 지하철에서 사람들 부대끼면서 ㅠ
    출퇴근 거리가 짧은데 퇴근시 너무 막히는 동네라
    출근 버스로 퇴근 지하철로 하느라고요..

  • 35. 물건질이
    '21.1.13 9:43 AM (211.177.xxx.23) - 삭제된댓글

    질을 1.2배 좋게 하면 가격은 2배 되는거에요.
    비싼건 털 덜빠지게 하고 입체패턴하고 인증된 재료 쓰고.

  • 36. ㅇㅇ
    '21.1.13 9:55 AM (1.239.xxx.159)

    더 가벼운데 더 따뜻합니다 털빠짐 없고 스타일은 말 할 것 없구요

  • 37. 털빠짐 없었어요
    '21.1.13 10:31 AM (175.197.xxx.193)

    비싼 패딩은 무게가 달라요.
    옷 무거우면 어깨내려앉는 느낌나서 입기 힘들죠.
    나이드니 점점 무거운게 힘들어서 가방도 무게감 없는 거 내지는 핸드폰만 주머니에 넣고 다닐때도 많거든요. 옷 무거우면 힘들어요.

  • 38. 아이고
    '21.1.13 10:44 AM (124.5.xxx.197) - 삭제된댓글

    무스너클 무거워요.
    그리고 가벼운 패딩 그리 따뜻하지 않아요.
    버버리 몽클 캐구 있습니다.
    애들 무스너클 사주니 서브로 입으리고 이월 반액 세일해서 17만원 주고 산 아이더 입더라고요. 무스너클 무겁고요.
    가볍고 포근하기는 학생들 벤치코트가 짱입니다.
    아줌마들 명품패딩으로 멋내봐야 패딩이 패딩이고
    이쁘려면 얇아야해요.
    그리고 패딩 제대로 소화하려면 170에 50kg되니 참 이쁘더군요. 그분은 그냥 저렴이 국산 패딩이었어요.
    몸매 안되는데 밍크코트 입어봐야 불곰북극곰흑곰 되는 것처럼 비싼 거 입어도 몸매 안되면 그냥 그래요.

  • 39. ··
    '21.1.13 11:19 AM (219.240.xxx.222)

    닥스 패딩 몇년됐는데 살때 그대로예요ㅃ‥송뽀송
    가볍고 따뜻하고 결론은 돈값 합니다

  • 40. 그냥
    '21.1.13 11:24 AM (124.5.xxx.197)

    무스너클 무거워요.
    그리고 가벼운 패딩 그리 따뜻하지 않아요.
    버버리 몽클 캐구 있습니다.
    애들 무스너클 사주니 서브로 입으리고 이월 반액 세일해서 17만원 주고 산 아이더 입더라고요. 무스너클 무겁고요.
    가볍고 포근하기는 학생들 벤치코트가 짱입니다.
    아줌마들 명품패딩으로 멋내봐야 패딩이 패딩이고
    이쁘려면 얇아야해요. 왜냐하면 뚱뚱해뵈거든요. 그러니 따뜻할리가 없죠.
    그리고 패딩 제대로 소화하려면 170에 50kg되니 참 이쁘더군요. 그분은 그냥 저렴이 국산 패딩이었어요. 빼빼로에 재은 솜사탕을 올린 느낌
    몸매 안되는데 밍크코트 입어봐야 불곰북극곰흑곰 되는 것처럼 비싼 거 입어도 몸매 안되면 그냥 그래요. 부내만 피우는 거죠.

  • 41. 프리미엄패딩
    '21.1.13 11:36 AM (223.39.xxx.90)

    여기까진 아직 필요성도 뭣도 못느껴서 안입어봤는데 비싸도 너무 비싸서요. 제값한다고 느끼시나요? 아웃도어 브랜드도 솔직히 2,3년 되니까 충전재 빠지고 후줄해지고 그렇더라구요. 200이상 주고 살만 한가요?

  • 42. .....
    '21.1.14 11:05 AM (118.235.xxx.211)

    아참..
    몽클레어 긴 거 는 무게감은 보통이었어요..
    무겁진 않고..
    버버리 쇼트인데 제가 키가 작아 허벅지까지 오는 거 이건 가볍네요
    무스너클은 산 건 아니고 입어만 봤는데 넘 무거워요 ㅠ
    걔넨 대체로 무겁고 몇몇 라인만 가벼운 듯요 ㅠ
    따뜻하기로는 캐나다구스가 제일 따뜻하던데요 ㅠ
    입으면 그냥 후끈후끈 ㅠ
    그런데 캐나다 구스 디자인이 제가 그다지 맘에 안 들어서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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