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미혼 고민 들어주세요

조회수 : 3,136
작성일 : 2021-01-13 00:02:06
지금 만나는 남자가 다 괜찮은데

그남자 직장이 제가 진짜 가기 싫은 곳에 있어요

평생 그곳에서 살아야해요. 지방광역시라 객관적으로 살기엔 좋아요

딴게 괜찮다면, 이 문제는 별문제 아닌걸까요?

아니면 정 더 들기전에 헤어져야 하나요? 제가 30대 후반이라 더 고민이네요
IP : 223.38.xxx.162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ㅡㅡㅡ
    '21.1.13 12:03 AM (70.106.xxx.249)

    솔직히 죽고못살게 사랑하면 몰라도
    님 독박육아 하다보면 미치실걸요
    제아무리 좋은곳도 혼자 남자쪽 홈그라운드로 가면
    개고생

  • 2. 그게
    '21.1.13 12:04 AM (121.165.xxx.46)

    제일 큰문제더라구요
    청주 구미 공단 사람들이
    서울가 선만보면 채여서
    공단 생산직 여성들과 결혼 많이 하더라구요.
    님 알아서 하셔요.

  • 3. ...
    '21.1.13 12:23 AM (221.151.xxx.109)

    서울에서 태어나고 자란 여자라면
    굳이 지방가서 살아야 하는 남자 싫죠

  • 4. ......
    '21.1.13 12:33 AM (1.233.xxx.68)

    정년보장되는 회사면 계속 만나봅니다.

  • 5. .......
    '21.1.13 12:36 AM (1.225.xxx.38)

    안돼요
    사울여자들
    연애결혼햇어도콩깍지 벗겨지면 다들 후회하는게 지방살이..

  • 6. ㅇㅇ
    '21.1.13 12:50 AM (124.63.xxx.234)

    아이고
    나이 삼십후반에
    그런거 가지고 고민하세요?

    스물일곱살이면 몰라도

  • 7. ....
    '21.1.13 1:05 AM (122.35.xxx.188)

    남자만 정말 좋다면 어디 사는가는 저얼때 문제되지 않습니다.
    저도 남편따라 지방광역시에 과서 산지 23년....
    좋아요.
    지금 서울가면 내가 예전에 여기서 우찌 살았지?
    이곳 지방광역시는 있을 것 다 있으면서 잠시 차타고 나가면 수려한 드라이브 코스, 맛집, 자연의 장관....

  • 8. ...
    '21.1.13 1:21 AM (112.214.xxx.223)

    진짜 가기 싫은 이유가????

    정당한 이유라면
    남자측에 얘기하고
    출퇴근이 좀 힘들더라도
    옆동네로 집 얻으면 되지않을까요?

  • 9. ..
    '21.1.13 1:41 AM (222.238.xxx.217) - 삭제된댓글

    남자하나보고 직장 가족 지인 다 버리고 남자 홈그라운드인 지방 내려간 여자들 일자리 없어서 경력단절되고
    지방 특유의 가부장적 보수적인 문화에 힘들어하다가
    남자랑 트러블 생기면 결혼생활 힘들어하는 경우 많이 봤어요.
    그리고 지방에서 서울오는건 모를까, 반대라면 서울 토박이는 적응 못해서 많이 힘들거에요.

  • 10. 애정이
    '21.1.13 1:52 AM (73.52.xxx.228)

    그것밖에 안되는데 결혼을 할 이유가.

  • 11. 또마띠또
    '21.1.13 2:29 AM (112.151.xxx.95)

    아직 절박하지 않아서 그래요. 물좋고 정자좋은 곳이 있나요.
    때로는 포기나 양보도 필요하지요. 아니면 애정이 없거나

  • 12. ㅌㅌ
    '21.1.13 3:29 AM (42.82.xxx.142)

    님이 삼십후반이면 그럴수 있어요
    근데 사십 넘어가면 문화시설 유흥가 이런쪽으로 관심이 좀 멀어지고
    자연이 더 좋아져서 유적지 이런곳 위주로 바뀔수도 있어요
    솔직히 서울 도심 가봐도 늙은 사람보다 젊은 사람이 많듯이
    님이 나이들면서 취향이 바뀌리라고 생각합니다
    쇼핑도 요즘은 온라인으로 최신유행제품도 주문만 하면 전국각지 다오는데
    어떤점이 아쉬워서 지방이 문제인지 궁금하네요
    삼십년전이면 극구 말리겠지만 요즘은 지방도 살기편해서
    나같으면 다른 조건만 좋으면 만나겠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156456 고기먹고나면 몸이 단단해지는게 느껴지지않나요? 5 근육 2021/01/12 2,501
1156455 정인이 양모 엘리베이터 cctv학대 장면 찍혔네요 33 ㅇㅇㅇ 2021/01/12 7,591
1156454 코로나19 확산 현황 차트 (1월11일 0시) 2 ../.. 2021/01/12 1,477
1156453 Pd수첩 보셨어요? 5 2021/01/12 4,171
1156452 첫 차 구입하는데 모르는게 너무 많네요;;; 19 .. 2021/01/12 2,951
1156451 요양병원에 계시는 어머니 명의로 청약할 수 있나요? 4 요양 2021/01/12 2,916
1156450 월성 주민 "삼중수소 바나나 수준? 학자 양심 없나&q.. 3 뉴스 2021/01/12 1,049
1156449 세컨하우스. 별장을 짓는다면 어디 15 2021/01/12 4,143
1156448 미국 주식 하시는 분 계세요? 2 ... 2021/01/12 2,355
1156447 방통대 로스쿨 발의 10 ... 2021/01/12 2,838
1156446 펜트하우스 스페셜인가 뭔가 땜에 불청 결방 6 우쒸 2021/01/12 2,787
1156445 저 오늘부로 자가격리됐어요 ㅠㅠ 41 .. 2021/01/12 23,388
1156444 카레에 말린표고버섯 1 .... 2021/01/12 2,096
1156443 마시는 차 추천해주세요 19 .. 2021/01/12 3,418
1156442 울것 같은 눈은 어떤건가요 6 질문 2021/01/12 2,752
1156441 스프라이트 광고 좋으네요 2 .. 2021/01/12 882
1156440 애기때 감동 글 있어 17 육아 2021/01/12 3,362
1156439 팬텀 싱어 스페셜 콘서트해요!! 8 oo 2021/01/12 1,651
1156438 아이가 머리카락을 자꾸 뽑아요.. 27 ㅠㅠ 2021/01/12 4,955
1156437 ‘자신을 좀 더 사랑해주세요.’가 무슨 뜻인가요? 8 Love y.. 2021/01/12 2,159
1156436 가짜뉴스 개정안 반대하는 극우들 7 ... 2021/01/12 912
1156435 펜트하우스 뒷이야기 2 ... 2021/01/12 3,764
1156434 다들 보험 얼마 들어가나요? 2 ... 2021/01/12 2,039
1156433 테슬라는 1주가 엄청비싸네요+질문좀할게요ㅜㅜ 6 ... 2021/01/12 4,480
1156432 "러시아 코로나19 환자 1명서 무려 18가지 변이 바.. 4 뉴스 2021/01/12 2,59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