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옷만들기 배우고 싶은데
하루하루 너무 의미없이 낮잠만 자면서 지나가요.
뭔가를 배워야 할것 같아서 미싱을 해볼까하는데 어느 문센이 좋을까요?
1. ...
'21.1.12 4:06 PM (112.214.xxx.223)진짜 해보고 싶으면
패턴구해서 손바느질로 한번 만들어보세요
미싱 사도 열에 아홉은 안 씁니다...2. ... .
'21.1.12 4:27 PM (125.132.xxx.105)요즘은 문화센터 안하지 않나요?
저도 뭔가 배우려고 계속 기다리는 중인데 연락이 안오네요.3. ㅇㅇ
'21.1.12 4:36 PM (117.111.xxx.85) - 삭제된댓글개인이 하는 공방들은 4명 이하로 오픈해요
수업도 좀더 꼼꼼히 배울수 있는 소규모 공방 추천해요
재봉틀로 이것저것 만드는거 재미있죠4. ..
'21.1.12 4:49 PM (124.49.xxx.58)손바느질로 먼저 해보세요.
원단 보는법 패턴 재단 마무리 부속물 신세계가 열리는데
안맞는 사람도 많아요.
손바느질 하다 가정용사고 공업용사고 공업용 오버록까지
차한대값 드네요.5. 우하하
'21.1.12 5:08 PM (223.33.xxx.19)옷만들기 배우세요.
완전 재밌어요.
저요? 전 옷공방하는 사람이에요~^^6. 인생은
'21.1.12 5:17 PM (210.123.xxx.252)손바느질로 인형옷을 만들어 보시는 건 어떨까요?
요즘 인형옷 만들기 책도 잘 나와 있더라구요.
옷의 원리를 슬슬 익히시고 코로나 좀 잠잠해지면 본격적으로 해 보셔도 좋을 거 같아요.
옷만들기 재미있고 유용한 취미라고 생각해요.
직훈학교 양재선생입니다~^^7. 옷만들기
'21.1.12 5:21 PM (119.203.xxx.70)저 문화센터에서 배우다가 코로나 때문에 그만둔 사람인데요
문화센터라는곳이 1시간반 동안 프로그램대로 가는게 아니더라구요
기초하는사람 중간과정 오래된사람 섞여서 하는거라 저 같은경우에는 몇몇되지도 않았지만
선생님은 한분인데 배우는사람 제각각 기초, 홈패션,옷만들기
욕심있어서 선생님 자꾸 불러대는거 아니면 시간 금방지나가서 전 옷 하나 만드는데 4주는 걸리더라구요
요즘 유투브 보면 미싱실걸기 부터 뭐 부족하면 검색하면 다 나오구요,
패턴 많이 팔아요. 패턴사면 만드는과정 비번찍고 들어가면 만드는과정 나옵니다
저도 요즘 패턴 이것저것 사놓고 손녀옷 제옷 가족들옷 소소하게 많이 만들어 입어요
완성된 옷 보면 너무 뿌듯해요~8. 재미는있는데
'21.1.12 5:48 PM (220.85.xxx.141)촌스러워요ㅠㅠ
9. 저는
'21.1.12 6:01 PM (39.117.xxx.163)미싱 질렀어요 ㅋㅋ 가정용 미싱은 저렴하더라구요.
그리고 일단 책사서 패턴사서 해보고 있어요.
옷만들기전에 집에 옷들 수선 먼저 해보고 있구요^^10. 저는
'21.1.12 6:21 PM (125.142.xxx.167)혼자 배웠어요.
너무 재밌어서 미싱 카페에서 하나하나 따라하다보니 혼자 얼마든지 하겠던데요.
지금은 옷도 잘 만들고 웬만한 수선은 다 해요.
패턴만 사서 이리저리 수정해서 제 취향으로 만들어요.
미싱카페 가입해 보세요. 자료 천지예요.11. oo
'21.1.12 7:35 PM (61.77.xxx.42)저는 패턴이 나와있는 일본책 사서 만들어요.
어디서 배운 적은 없고 자꾸 하다보면 늘어요.
사람들은 제가 직접 만든 옷인줄 몰라요. 직접 만들었다고 하면 깜짝 놀라죠.12. 몇살이세요?
'21.1.12 10:37 PM (14.32.xxx.215)가정시간에 배운걸로 얼추 돼요
전 인형옷 잘 만드는데 뭐 다르랴 싶어서
일제 패턴책 하나 사서 곡선은 손바느질
직선은 재봉틀로 했구요
원단을 아주 비싼걸로 썼어요
이새 입고가도 어디서 사셨냐고 만져봐요 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