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완벽주의자 너무 싫어요

어흐 조회수 : 4,697
작성일 : 2021-01-12 14:04:18
완벽주의자 치고 행동하는 걸 거의 못봤어요.
입만 살았고 행동은 없음.
청사진은 거창하고 이상만 높음.
완벽하게 안할 바에야는 아예 시작조차 안한다는 게 완벽주의자들의 실상이랍니다.
무슨 일 같이 해보면 얼마 못가 그걸 알게 되죠.
일단 시작해놓고 진행을 하면서 고쳐가면 되는 것인데
완벽주의자들은 완벽을 추구하면서 시작을 회피하더군요.
자기 실체가 드러날까봐 그러는건지.
핑계는 또 오지게 많아요.
사회든 조직이든 완수를 원하지 완벽을 원하는게 아닌데 말이죠.


IP : 180.70.xxx.229
2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1.1.12 2:05 PM (61.253.xxx.184)

    완벽하게 안할 바에야는 아예 시작조차 안한다는 게 완벽주의자들의 실상

    ...맞아요 맞아 ㅋㅋ

    우리남편.....뭐 물건은 내가 맨날 사다주는데
    자기는 뭐 이러저러한 조건?을 갖춘게 좋대요

    속으로 저는 그래요
    주디이만 살아가지고. 그래 한번 찾아봐라, 쇼핑이 얼마나 힘든지 아냐.

  • 2. ,,,
    '21.1.12 2:09 PM (121.167.xxx.120) - 삭제된댓글

    그 사람들도 괴로워요.
    자기가 완벽하고 싶어서 그런게아니라 타고 나는거라서요.

  • 3.
    '21.1.12 2:10 PM (118.220.xxx.199)

    뼈 아픔...

  • 4. ---
    '21.1.12 2:12 PM (220.116.xxx.233)

    울남편이요... 내로남불 쩝니다.
    뭘 해도 불만족 뭘해도 불평불만 피곤합니다 아주

  • 5. dd
    '21.1.12 2:15 PM (223.62.xxx.222)

    혼자 하는 일이면 그런가보다 하지만 남에게 민폐면 어후
    핑계들은 많아요
    혼자 괴롭지 남들까지 괴롭게 함

  • 6. ...
    '21.1.12 2:15 PM (210.91.xxx.110)

    입만 완벽주의자라서 그래요

    진짜 완벽주의자는
    서장훈처럼 남에게 안 맡기고
    직접 다해야 직성풀려요

    남에게 맡기는건 완벽하지 않을까봐
    혼자 다~~합니다

  • 7. 말로만
    '21.1.12 2:16 PM (220.79.xxx.152)

    그러는 사람을 완벽주의자라고 할 수 없죠
    본인부터 완벽하게 본을 보여야 완벽주의자~

  • 8. 맞아요
    '21.1.12 2:21 PM (39.124.xxx.131) - 삭제된댓글

    전 제가 그래서 아주 피곤해요ㅜㅜ
    많이 고쳤어요
    그래도 물건들 보면 허접해서
    사고싶은게 없어서 고르기 넘 힘드네요^^
    전 그래도 일은 제가 후딱 많이해요~~

  • 9. 그러게요
    '21.1.12 2:21 PM (115.160.xxx.211)

    근데 입으로만 완벽주의자는 완벽주의자가 아니지요..
    나는 게으르면서 남믈 들들 볶는 ...

    완벽주의자들은 스스로 완벽을 추구하며 자신을 혹사시키는 사람을 일컫는 말이지요.
    이런이들은 주변사람들에게도 완벽을 요구해서 피곤하게 할수는 있습니다.

  • 10. ...
    '21.1.12 2:21 PM (14.32.xxx.49)

    완벽주의라는게 있을수는 있나요??
    일단 얼굴부터 몸매비율부터 망삘인데
    학생때 성적은 어쩌고요??
    저런거 다 차지하고라도. 완벽주의라면 성격부터 완벽해야하는거 아니예요??? 신도 아닌데 완벽찾는거 부터 제정신 아니예요.

  • 11. 그래서
    '21.1.12 2:30 PM (223.38.xxx.133)

    자칭 완벽주의 = 게으름

  • 12. ㅋㅋㅋ
    '21.1.12 2:43 PM (211.184.xxx.28) - 삭제된댓글

    자칭 완벽주의 = 게으름 222

  • 13. 세상에
    '21.1.12 3:02 PM (110.12.xxx.4)

    완벽한 사람이 어디 있어요
    그냥 싫으면 피하면 되죠^^

  • 14. ggg
    '21.1.12 3:08 PM (125.177.xxx.100)

    그런 사람을 완벽주의자라고 하지 않지요

    입만 살은 게으른 사람

  • 15. ㅇㅇ
    '21.1.12 3:16 PM (58.123.xxx.142)

    그래서 요즘은 기업에서도 완벽주의가 아니라.
    그 반대개념인 에이자일을 추구하죠.

  • 16. ㅇㅇ
    '21.1.12 3:17 PM (58.123.xxx.142)

    일단 시작하고 진행하면서 고쳐간다

    그게 바로 에이자일

  • 17. 완벽주의
    '21.1.12 3:38 PM (1.230.xxx.106)

    모든 상황과 주위환경과 동료든 가족이든 주위사람을 자기가 컨트롤해야 합니다
    자기가 예상치 못한 돌출 상황을 견디지를 못하고 스트레스받고 힘들어해요

  • 18. 회사에
    '21.1.12 3:40 PM (106.248.xxx.21)

    있어요. 말로는 지가 최고 전문가고 박사는 개나소나 다있고
    본인이 낙하산에 월급루팡임 ㅋ 입만 열면 성희롱에 달달볶아서 직원들 다 관둠
    회사 망하든 말든 지밥그릇만 챙기면서 입으로는 거의 독립투사임

  • 19. ㅡㅡ
    '21.1.12 3:44 PM (125.176.xxx.131)

    완벽주의자들이 실은 심한 열등감에서 비롯된거래요..
    그저 불쌍히 여기고,
    이해해보려 노력합니다..

  • 20. 그게
    '21.1.12 3:49 PM (175.115.xxx.131)

    제가 좀 그런데,일 시작전에 머릿속에 계획이 굉장히 디테일하게 세워져 있어요.그래서 시작전부터 머릿속으로 실행을
    한번 해보면서 굉장히 스트레스 받아요.
    일시작하면 막힘없이 잘하는데,시작전에 미리 스트레스 받으면서 계획하는게 오래 걸려요.또 실행전 하나라도 어긋날까 계속 전전긍긍..무지 힘들어요.하지만 일은 거의 완벽하게 해내야 직성이 풀려요ㅠ 애들 교육도 그래서 저혼자 계획짜고 난리를 치고 엄청 스트레스받아요

  • 21. 솔잎향기
    '21.1.12 9:44 PM (191.97.xxx.143)

    원글님 말씀에 동의하는게 완벽주의자는 일을 시작을 못해요. 실제로 보면 이루어진 일이 없거든요. 그래서 시작이 반이라는 말에 동의해요. 최근에 중대재해기업처벌법 통과를 두고 누더기기 뭐니 하는 분들이 있었는데 저는 시작이 어딘가 생각을 하게 됐거든요. 일단 뭐든 부족해도 시작하는 사람이 갑이에요.

  • 22. say7856
    '21.1.13 4:59 PM (121.190.xxx.58)

    저요..못하니까 실천을 안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156525 음주운전으로 가족을 잃은 사람입니다 10 분노 2021/01/13 3,111
1156524 오늘 서울 도로 사정 괜찮나요? 3 ... 2021/01/13 1,594
1156523 6살 숨지게 한 '낮술 운전' 징역 8년.."구형보다 .. 5 뉴스 2021/01/13 2,103
1156522 성인 편식 고칠만한 프로그램이나 학원,병원있을까요? 3 걱정 2021/01/13 1,077
1156521 오늘 재판 정인이 양모x에게 살인죄 적용하겠군요. 13 ㅇㅇ 2021/01/13 2,596
1156520 입시비리? 동아일보 사장 딸 하나고 편입 사건 12 이게입시비리.. 2021/01/13 1,865
1156519 文대통령 지지율, 40%대 회복 18 뉴스 2021/01/13 2,035
1156518 김어준의 뉴스공장 주요내용 1월13일(수) 4 ... 2021/01/13 895
1156517 전국서 모여 여러 날 숙식..뒤늦게 명단 확보 나서 8 !!! 2021/01/13 2,452
1156516 저같은 사람은 자식을 낳으면 안됐는데...후회돼요 ㅠ 52 bjk 2021/01/13 22,951
1156515 판사님 재판조작해서 살림살이 좀 나아지셨나요? 7 ... 2021/01/13 1,115
1156514 이재용부회장 심판을 맡으신 정준영판사님 3 ㄱㅂ 2021/01/13 1,359
1156513 오늘 드디어 빨래하는 날 5 ㅇㅇ 2021/01/13 1,965
1156512 수험생 부모님들 진학사 점수공개 해주시면 안될까요? 7 수험생 2021/01/13 2,463
1156511 양준일 가나다라마바사 자작곡 아니었어요? 30 어머 2021/01/13 8,930
1156510 장하영 살인죄 적용은 안될거 같지 않나요? 11 ㅇㅇ 2021/01/13 2,012
1156509 연극보시는 분들 - 김선호, 박은석 5 초가 2021/01/13 3,179
1156508 신정아, '학력위조→재외동포 교육'…재단 이사됐다 21 신정아 2021/01/13 6,168
1156507 달걀냄새 없애는 방법은 없나요? 3 .. 2021/01/13 1,553
1156506 밖에 사는 견공 집 전기패널 깔고 스윙도어 달아주기 3 .... 2021/01/13 1,420
1156505 노단tv가 갑자기 그만 둔다 하는데 이유 아시는 분 ㅇㅇ 2021/01/13 879
1156504 나이가 드니 물에 빠진 고기를 먹네요 ㅎ 5 ㅇㅇ 2021/01/13 3,095
1156503 평생 한순간만 기억할수 있다면ᆢ언제인가요? 16 뜬금없이 2021/01/13 2,602
1156502 고등학생 중간정도 간다는 성적은 ?? 4 고교 2021/01/13 1,427
1156501 대학합격자발표 끝났나요? 3 sara 2021/01/13 1,89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