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친구한테 목도리 떠달라고 했었어요.

조회수 : 2,619
작성일 : 2021-01-12 13:40:10
다들 재미있게 읽어주셔서 후기 올리네요
세상에 한파와 폭설로 쪽파값이 금값이지만
파김치 한통 담아서 보냈더니 너무 앗있다고
먼저 먹어보지 못한 군대갔다온 큰아들도
맛있다고 한대서 웃었네요. 요즘은 군대도
파김치가 나온대요.그래서 맛을 안다네요.
친구가 글쎄 본인이 할려고 다른 색을 하나
더 뜨다보니 같은 실인데 품질이 좀 떨어지는
실이더라요 그래서 거의 다 뜬 목도리를 가지고
가서 다른 실로 만원 까아서 교환해왔다고
어제 통화했는데 저는 그 친구가 뜬게 너무
아까운거예요. 그래서 오늘 전화해서 제가
사겠다고 뜨던 목도리 찾아오라구 했네요.
누구한테 선물해도 정말 좋을것 같거든요.
멀리 살아 전화만 하지만 정말 친구가 뜬 공이
아까웠어요.
IP : 222.239.xxx.26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1.1.12 1:42 PM (117.111.xxx.122)

    다 떠논 목도리로 털실을 교환하나요?

  • 2. ㅋㅋ
    '21.1.12 1:43 PM (61.253.xxx.184)

    좋은 글이네요.
    저는 그 목도리 색감하고 질감하고 참 이쁜거 같은데
    파랑색 너무 좋아해서..

    넓고 크면 좋겠더라구요...직사각형 넓은거..추위 많이타서..

  • 3. 그니까요
    '21.1.12 1:48 PM (222.239.xxx.26)

    거의다 뜬 목도리 가지고 가서 실이 다르다고
    얘기하니 그 실집에서 같은 품질 실로 25000원에
    교환해줬대요. 친구는 그 좀 품질이 떨어지는 실로
    뜬 목도리는 필요없으니 반품한거죠.
    저라면 뜬 품이 아까워서 교환 안하고 그냥 만원정도
    디시만 받을꺼 같은데 본인이 잘 뜨니 다시 뜨지 뭐~
    아깝지만 그랬대요. 마침 저랑 통화하고 그 집에 전화하니
    그대로 있다해서 다시 사겠다구 했대요.

  • 4. ...
    '21.1.12 1:52 PM (110.70.xxx.33)

    아깝게 기껏 완성한걸 만원 쳐서 새실로 교환해오다니..
    진짜 안타깝네요
    실장사가 딴소리나 안했으면 좋겠네요
    다시 돌려주겠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156435 강용석 피셜: 김진욱 공수처장 윤석렬 시즌2다... 15 ... 2021/01/21 2,675
1156434 설연휴때 식탁의자 천갈이 셀프로 하려고요 2 타카 종류 .. 2021/01/21 816
1156433 저만 빼고 회사사람들 다 떡 받은경우요 20 ... 2021/01/21 6,046
1156432 지금 바나나 팬케잌에 커피 마시는 중이에요(밥물) 2 힘든 밥물 2021/01/21 1,503
1156431 [펌] 불운의 순천 '엄마 생신모임'..참석 가족 17명 중 1.. 9 zzz 2021/01/21 4,762
1156430 예비 중1 수학학원 다니는데 조언 부탁해요. 7 수학학원 2021/01/21 1,141
1156429 (458,265) 마감 3일 남았습니다 2 왕국 2021/01/21 826
1156428 카카오 며느라기 궁금한점~ 47 ㅋㅋㅋ 2021/01/21 6,359
1156427 한국에서 오래된 가게 유지하는게 참 어렵겠죠 6 ... 2021/01/21 1,257
1156426 버텨야하나요? 4 회사원 2021/01/21 1,919
1156425 아이들 기관 보내시나요? 3 강아지 2021/01/21 1,092
1156424 유머감각 있는 분들 손들어보세요~~~ 19 음.. 2021/01/21 3,016
1156423 질바이든 하이힐이 인상적이었어요. 17 글루코사민 2021/01/21 5,341
1156422 성견 입양했는 입질 시작..ㅠㅠ도와주세요 12 유기견 2021/01/21 2,901
1156421 까마귀가 밖에서 우는데 마치 공포영화같네요. 20 까마귀 2021/01/21 2,274
1156420 서른 후반 몸에 힘이 하나도 안들어가고 조금만 움직이면 피가 빠.. 8 2021/01/21 2,344
1156419 청소기 돌릴 때 쿰쿰한 냄새, 왜 나는 걸까요? 10 유선청소기 2021/01/21 2,819
1156418 연말정산관련 문의 8 부모님 2021/01/21 1,145
1156417 니트릴 장갑 요즘 품귀예요?? 6 2021/01/21 2,872
1156416 밥 보관 시 뜨거울 때 냉동실에 둬야 하나요. 6 . 2021/01/21 4,729
1156415 우울할땐 운동이 6 ... 2021/01/21 2,211
1156414 수학과외를 받고 있는데요 5 과외 2021/01/21 1,686
1156413 주린이 질문하나 해요.. 1 ㅠㅠ 2021/01/21 1,249
1156412 연말 정산 완전초보 문의드립니다. 7 ... 2021/01/21 1,210
1156411 굴이 선물로 들어왔는데요ㅠㅠㅠㅠ 버려야하나요 24 dd 2021/01/21 6,2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