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재미있게 읽어주셔서 후기 올리네요
세상에 한파와 폭설로 쪽파값이 금값이지만
파김치 한통 담아서 보냈더니 너무 앗있다고
먼저 먹어보지 못한 군대갔다온 큰아들도
맛있다고 한대서 웃었네요. 요즘은 군대도
파김치가 나온대요.그래서 맛을 안다네요.
친구가 글쎄 본인이 할려고 다른 색을 하나
더 뜨다보니 같은 실인데 품질이 좀 떨어지는
실이더라요 그래서 거의 다 뜬 목도리를 가지고
가서 다른 실로 만원 까아서 교환해왔다고
어제 통화했는데 저는 그 친구가 뜬게 너무
아까운거예요. 그래서 오늘 전화해서 제가
사겠다고 뜨던 목도리 찾아오라구 했네요.
누구한테 선물해도 정말 좋을것 같거든요.
멀리 살아 전화만 하지만 정말 친구가 뜬 공이
아까웠어요.
친구한테 목도리 떠달라고 했었어요.
흠 조회수 : 2,547
작성일 : 2021-01-12 13:40:10
IP : 222.239.xxx.26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ㅇㅇ
'21.1.12 1:42 PM (117.111.xxx.122)다 떠논 목도리로 털실을 교환하나요?
2. ㅋㅋ
'21.1.12 1:43 PM (61.253.xxx.184)좋은 글이네요.
저는 그 목도리 색감하고 질감하고 참 이쁜거 같은데
파랑색 너무 좋아해서..
넓고 크면 좋겠더라구요...직사각형 넓은거..추위 많이타서..3. 그니까요
'21.1.12 1:48 PM (222.239.xxx.26)거의다 뜬 목도리 가지고 가서 실이 다르다고
얘기하니 그 실집에서 같은 품질 실로 25000원에
교환해줬대요. 친구는 그 좀 품질이 떨어지는 실로
뜬 목도리는 필요없으니 반품한거죠.
저라면 뜬 품이 아까워서 교환 안하고 그냥 만원정도
디시만 받을꺼 같은데 본인이 잘 뜨니 다시 뜨지 뭐~
아깝지만 그랬대요. 마침 저랑 통화하고 그 집에 전화하니
그대로 있다해서 다시 사겠다구 했대요.4. ...
'21.1.12 1:52 PM (110.70.xxx.33)아깝게 기껏 완성한걸 만원 쳐서 새실로 교환해오다니..
진짜 안타깝네요
실장사가 딴소리나 안했으면 좋겠네요
다시 돌려주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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