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집에서 사용할 아이패드 크기를 뭘 살까요

아이패드 조회수 : 1,309
작성일 : 2021-01-12 12:07:07
집에서 지금 아이에게 물려받은 9.7인치를 잘 사용중입니다
이번에 좀 큼직한걸로 바꾸고 싶어서 보니 256기가를 살거면 프로를 사는게 가격차이가 없어 보이더군요.
에어엔 128기가가 아예 없고요.
그래서 프로로 128기가 크기는 기존것과 같은 9.7의 프레임과 같은 크기인 11인치로 정했어요.
저는 아이패드로 책 읽는거 좋아해서 밤에 누워서 책 읽고 할때 너무 크면 부담스러워서요.
근데 남편은 무조건 256기가에 12.9로 하라는 겁니다.
제가 요즘 유튜브로 미술 공부를 하는데 지금 정말 초등생 수준인데도 남편이 보기엔 제가 미래에 고흐처럼 될것으로 보이는지 앞으로 미술 하려면 큰거 잇어야한대요.
저는 그냥 이렇게 지금처럼 아주 편하게 자주 사용하고 싶지 노트북 크기는 약간 부담스럽거든요.
그런데 하긴 그림을 그려도 사절지 이런 큰데다 연습하는데 12.9라봐야 사과 두알도 힘들겠구나 싶기도 하고요.
남편은 책은 크레마로 읽으라고 해요. 하지만 제가 가진 크레마 그건 다운도 잘 안되고 해서 독서가 좀 어렵고 귀찮거든요. 동기화는 되니까 제 아이패드로 미리 다 다운 받고 그 담에 새로 고침 해야하고 자기전에 그걸 다 해놔야 해서 독서할때 눈은 편했지만 나중엔 그냥 패드를 편하게 사용하게 되었는데 그게 육칠년 된 기계거든요.
아이패드 집에서 편하게 독서도 하고 끼적거리기도 하고 또 굿노트로 일기도 쓰고 하시는 분들은 크기 어떤걸 사용하시나요.
11인치면 지금 사용하는것보다 1.3인치 큰거라 크게 차이나지 않아요.
하지만 12.9는 3인치 정도 커지는거라 화면이 시원하고 보긴 좋을거 같아요.
그래도 지금9.7인치는 책한권 들고 다니는것처럼 가뿐했지만 12.9는 애들 전공책 느낌? 그런 느낌으로 커진다고 생각하면 지금처럼 소소하게 잘 쓰고 만족감을 느끼기 어려울거 같아요.
너무 고민되는데 도움주실분 있으실까요?
IP : 222.117.xxx.175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1.1.12 12:13 PM (110.9.xxx.132) - 삭제된댓글

    제가 딱 아이패드로 책읽기, 굿노트로 악보보고 다이어리, 유튜브 로만 쓰는데요 음.. 저는 원글님 의견에 한표입니다
    이것조차 무겁고 클 때 있는데...

  • 2. ....
    '21.1.12 12:15 PM (220.75.xxx.108)

    미술을 취미로 하는 제 아이는 집에 있는 아이패드는 던져두고 본인 용돈으로 와콤을 사들이던데요. 나중에 미술을 본격적으로 하시게 되면 그때는 그림 전용으로 하나 하시던가 하고 지금 일상에서는 원글님이 쓰기 편한 걸로 사세요.

  • 3. ㅇㅇ
    '21.1.12 12:27 PM (58.127.xxx.56)

    그리는거에 비중을 두면 큰거/ 읽거나 간편모드를 원하면 작은거,,,
    이상 큰거프로로 그림도 그리고 오만가지 다하는 사람이 말씀드립니다.
    그릴때 빼고는 작은거 또 하나 갖고 싶은 마음이 요동을 치니,,,,, 허허~~~

  • 4. ㅇㅇ
    '21.1.12 12:48 PM (1.239.xxx.240)

    그림용은 큰게 좋긴한데 가볍긴 11인치가 가벼워요. 확실히.

    기왕이면 큰거 하면서 12.9인치 샀다가 손이 안가서 다시 11인치 샀어요. 다용도로 쓰기엔 11인치가 낫긴해요.
    한번 근처 매장가서 직접 만져보세요. 감당할 무게인가.
    케이스 씌우면 꽤 차이가 나요.

  • 5. ...
    '21.1.12 12:55 PM (39.7.xxx.150)

    저는 미니는 너무 잘 썼거든요. 핸드폰은 보지도 않을정도로.
    그런데 9.7인치 사니 거의 방치. 다시 핸드폰만 쓰더라고요.

  • 6. ...
    '21.1.12 1:01 PM (58.148.xxx.122)

    그림 그릴 때는 확대하거나 화면 옮겨 가면서 그릴 수 있지 않아요?

    저도 10인치 쓰는데 딸 애거 13인치 보면 노트북 보는 거 처럼 부담스러워요.
    막 쓰기 부담스럽고 모시고 다녀야 할 느낌이에요.

  • 7. 一一
    '21.1.12 2:21 PM (61.255.xxx.96)

    저는 큰 사이즈로 사고싶어오
    어차피 식탁에 앉아 사용하는 거라 노안이 온 지금 화면이 클 수록 좋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160917 올해 만20세를 넘긴 자녀 연말정산 문의 5 ??? 2021/01/21 2,812
1160916 김어준의 뉴스공장 주요내용 1월21일(목) 5 ... 2021/01/21 965
1160915 올해 성인된 자녀 건강검진하려면 2 ₩₩ 2021/01/21 1,505
1160914 커피를 태운다라는 표현은 어느지방 말인가요? 47 2021/01/21 9,653
1160913 속썩이던 고2 아들ㅡ 자랑글이어요. 14 .. 2021/01/21 5,651
1160912 ''대통령님, 말문 막히시면...'' 조작 사진 확산 8 ㅇㅇㅇ 2021/01/21 3,814
1160911 오매직파우더 ㅅㅇ 2021/01/21 970
1160910 수컷강아지 중성화 후 성격 변하나요 7 ㄷㅇㅂㆍㄷ 2021/01/21 2,879
1160909 차량용 핸드폰 거치대 추천 좀 해주세요 4 어렵다 2021/01/21 1,460
1160908 바이든 취임식 봤어요 9 2021/01/21 4,977
1160907 낮과밤 보신분들께 질문 다보고 2021/01/21 1,204
1160906 일본에서 의사는 어떤 느낌인가요.. 30 .... 2021/01/21 7,265
1160905 바이든 임기 다 못 마칠 것 같아요 46 .. 2021/01/21 25,901
1160904 요리를 잘 하고 싶어요ㅠ어떻게 시작해 보면 될까요? 11 요리꿈나무 2021/01/21 2,540
1160903 노후 연금 수령시 세금과 건보료에 대한 명쾌한 설명 3 ㆍㆍ 2021/01/21 2,374
1160902 도람푸 잘가라. 다시 보지말자 5 ㅇㅇ 2021/01/21 2,339
1160901 sk케미칼주식 매수괜찮을까요? .. 2021/01/21 1,245
1160900 수학그룹과외 2 고민 2021/01/21 1,225
1160899 과외전단지 보고 과외하시는분? 6 과외 2021/01/21 1,963
1160898 진혜원 검사, 수사 넘 못하는 검찰의 수사권 박탈해야 ㅎㅎ 4 ..... 2021/01/21 1,083
1160897 명문고 교사가 말하는 강남 vs 비강남 교육 수준 차이..jpg.. 8 링크 2021/01/21 5,286
1160896 아래층에서 시끄럽게 하는지 윗층에서 시끄럽게 하는지 구분이 안가.. 7 ㅇㅇ 2021/01/21 3,397
1160895 요즘 먹고살만해져서 그런지 지나간 과거에 후회만 가득하네요 4 레이디 2021/01/21 2,831
1160894 성관계 안하면 자궁암은 잘 안 걸리겠죠? 4 불안 2021/01/21 8,267
1160893 알바들의 오늘 지령은 '경찰 나빠!' 17 ... 2021/01/21 1,1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