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저 쓰려고 책상 샀는데 아들이 항상 앉아있어요
1. ㅌㅌ
'21.1.12 3:39 AM (42.82.xxx.142)아들책상이랑 바꾸면 안되나요?
아들책상 정리해서 님이 쓰시고 아드님은 거기서 공부하고..
아들이 그 책상에서 공부가 잘되는가 봅니다2. ㅇㅇ
'21.1.12 3:42 AM (185.104.xxx.4)먼저 자리잡고 가운데 떡~하니 앉아계세요.
3. 왜
'21.1.12 4:00 AM (211.206.xxx.180)말을 못하세요.
엄마 책상으로 산 건데 네 책상을 쓰라고.4. ㅋㅋ
'21.1.12 4:04 AM (180.65.xxx.60)그 아들 귀엽네요
그래도 중1 이니 말을 하세요
얼른가서 책상 정리하고 거기 앉아서 할일해라
이건 엄마책상이다~~~~~~~~5. 귀여워라
'21.1.12 5:05 AM (188.149.xxx.254)아마 새로운 장소에 앉으니 마음이나 머리가 개운해서 일거에요.
방의 책상에 앉으면 왠지 갑갑할걸요.
그것도 한 때이기 놔두세요. ㅎㅎㅎㅎ6. ㅎㅎㅎㅎ
'21.1.12 5:42 AM (14.35.xxx.21)그 결과 우리집에 책상이 4개입니당.
7. ..
'21.1.12 7:00 AM (221.139.xxx.138)아들 책상을 말끔히 정리 하시고 엄마가 사용해 보세요.
아들은 새로운 환경이 좋은가 봅니다.^^8. ㅇㅇ
'21.1.12 7:01 AM (118.235.xxx.162)귀여운데요~♡
9. ...
'21.1.12 8:41 AM (121.162.xxx.29) - 삭제된댓글내 책상이라고 왜 말을 못하세요?
웃으며 말하세요.
아들, 거긴 엄마 자리야~~10. ...
'21.1.12 8:48 AM (220.75.xxx.108)우리집 남편 서재는 둘째딸 방 같아요. 남편이 자기 서재에서 뭐 좀 할려면 둘째랑 시간 예약해가며 타협해야 해요.
십년 전 이집 첨 이사와서 집들이 할 때 애들 고모부가 의사 서재는 어떻게 꾸며놨는지 궁금하다며 들어가셨다가 애들 공룡포스터가 붙어있는 거 보고 빵 터진 게 기억이 나는데 아마 그 때부터 애들은 자기들을 위한 여분의 방으로 인식한거 같아요 ㅋㅋ
넘 오래되면 주객이 전도됩니다. 저희집처런 주인이 상관없어하면 괜찮구요.11. ㅎㅎ
'21.1.12 10:25 AM (175.196.xxx.172)그러고 보니 저랑 똑같네요
전 티비 보면서 노트북도 하려고 이동 편한 책상을 샀어요
그런데 아들이 지방으로 가져가서 보조 책상으로 쓸일이 있었는데
다쓴후에도 안줘요
이거 이젠 거실로 내놔도 되지? 하고 물어 보니 자기가 쓰겠대요
제거 다시 사려다 걍 안사게 되네요 ㅎ12. 아들
'21.1.12 11:42 AM (222.116.xxx.33) - 삭제된댓글우리아들 책상은 6인용 식탁입니다,
식탁사서 딱 1주 사용하고 초등학교 입학할때 아들 책상으로 줬어요,
넓직, 큼직,
밥은 바닥에서 상 피고 수다떨며 티비보며 먹어요
그러고 싶어서 식탁 사용을 안했어요
이사를 하고 너무 커서 책상 적당한걸로 사줄까 했더니 싫대요
그냥 자기는 편하고 좋다고, 대학생입니다,13. 이동 편한 책상?
'21.1.12 1:06 PM (125.176.xxx.139)위에 ㅎㅎ님. 이동 편한 책상이 어떤 건가요? 이름 알려주실수있나요?
저도 그런 책상이 필요해서 검색중인데, 영~ 못 찾겠어요.14. ...
'21.1.12 1:24 PM (220.75.xxx.108)윗님 이동 편한 책상은 두닷 같은 곳에 보면 많아요.
저는 이사하는 친구가 너 가질래? 해서 얻어온 코스트코에서 파는 플라스틱 상판에 다리 접히는 길쭉한 테이블 쓰는데 이것도 좋구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