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학창시절 학원비 꿀꺽 한적 있나요?
엄마께는 지금도 비밀로 하고 있는데 그땐 용돈이란게 없어서
나쁜마음 먹었었네요 20만원이었는데 주로 군것질했어요
가족돈에 손 댄것도 도둑질이죠?
집도 가난했는데 ㅠ.ㅠ
1. ...
'21.1.11 8:29 PM (121.134.xxx.239)집 사정 너무 어려워서 학원다닌다 소리 한번 못해 봤네요. 참고서도 꼭 필요한거 외엔 사보지 못했네요. 어려서 부터 부모님 항상 고생하시는 것만 보며 자랐는지라.
2. ㅁㅁㅁㅁ
'21.1.11 8:31 PM (119.70.xxx.213)없어요 생각해본적도 없어요
3. 대박
'21.1.11 8:32 PM (115.136.xxx.38) - 삭제된댓글단 한번도요....
문제집도요....
전 심지어 맞벌이할때 월급 받아 각자 낼거 내고 돈 합칠때도 십원까지 계산해서 남편에게 말했어요.
성격인듯하네요.....
그러다 걸리면 얼마나 수치스러울까... 이런 생각이 항상 앞선듯해요4. 음
'21.1.11 8:32 PM (121.141.xxx.138)학원을 다녀본적이....없..
74년생입니다..5. 재수생
'21.1.11 8:34 PM (182.218.xxx.45)재수할때 종합반. 2달다니고 2달치 꿀꺽했어요.
1998년이었는데 제기억에 30만원넘었던거같아요.
일산 한국학원ㅋ
그돈으로 친구들 학교 쫙 구경다니며..놀았어요.
그때 학원열심히다녔으면 남녀공학다녔을까요ㅋ
제인생에 젤후회하는 여대입학ㅜㅜ (이대 아닙니다ㅎㅎ)6. 어머
'21.1.11 8:35 PM (182.218.xxx.45)저만 나쁜ㅜㅜ
7. 저도
'21.1.11 8:40 PM (125.178.xxx.135)재수시절 단과반 등록하면서 좀 더 많이 부르고 꿀꺽한 기억이.
미안해 엄마~8. 지가
'21.1.11 8:44 PM (121.165.xxx.46)써놓고 교회교사한테 잃어버렸다고 구라쳐서
타낸 놈도 봤어요.9. ㅡ.
'21.1.11 8:50 PM (118.32.xxx.104) - 삭제된댓글유경험자
10. ...
'21.1.11 9:04 PM (175.192.xxx.178)저도 나쁜짓 많이 했어요.ㅠ
11. 딱한번
'21.1.11 9:14 PM (112.154.xxx.39)중등때 친구들과 영화보러가느라 우유값 우유안먹고 그걸로 친구랑 영화본적 있어요
12. 111
'21.1.11 10:11 PM (58.77.xxx.142)열심히 삥땅쳐서 학교적금 들었어요. 글구 나중에 적금만기되서 다ㅜ갖다드렸어요. 뭔 생각이었을까요
13. 대학때
'21.1.12 12:34 AM (39.7.xxx.70)술을 좋아해서 술값하느라 책값등등을 많이 삥땅했어요. 부모님이 제귀가가 늦으면 용돈을 안줘버렸거든요. 못돌아다니게.
고럴땐 삥땅수법빼끼 방법이 없으니깐요 뭐.
제친구는 고딩때부텀 과외비 삥땅하더하구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