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간헐적 단식 몇달 꾸준히 하면 진짜 살 빠지는거 맞나요??

...... 조회수 : 6,114
작성일 : 2021-01-13 08:57:43
오후 3시-아침 7시까지 단식 하는데 살 하나도 안빠져요

희망만 주시면 포기 안하고 계속 할게요

현재 10일 됐는데 첨 시작 몸무게 60킬로 그대로에요

점심을 진짜 먹고 싶은 것들로 배터지게 먹어서 그럴까요??
IP : 39.7.xxx.104
2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1.1.13 8:59 AM (223.62.xxx.245)

    그렇게 배터지게먹고 살안찌다니...

    그게 효과 아닌가요?

  • 2. 최화정씨가
    '21.1.13 9:01 AM (116.126.xxx.128)

    간헐적다이어트 한다고 기사에서 봤는데
    간헐적이라는게 몇 시간을 말하는지 저도 궁금하더라구요

  • 3. ..
    '21.1.13 9:01 AM (39.118.xxx.86)

    그렇게 긴 시간 공복이면 당연 빠질거에요.

  • 4.
    '21.1.13 9:01 AM (110.15.xxx.236)

    한끼라도 배부르게먹음 안되던데요
    그래도 저녁안먹으면 빠지던데 60키로에 키가 160넘으시나봐요 완전과체중은 아니잖아요

  • 5.
    '21.1.13 9:03 AM (180.224.xxx.210)

    그렇다더군요.

    식구 중에 평생 다이어트 하는 사람이 있는데요.
    간헐적단식 역시 칼로리 조절과 운동이 병행돼야 효과를 볼 수 있나 봐요.
    시간만 지키고 자칫 칼로리는 방심하면 오히려 살이 찐대요.
    그렇다면 일반 다이어트와 무슨 차이인가 싶어요.

  • 6. 착각
    '21.1.13 9:04 AM (112.160.xxx.19)

    뭔ㄱ ㅏ착각을 하시는데
    배터지게 먹어도 저거 지키면 살 빠진다가 아니잖아요
    다이어트의 기본은 무조건 절식이고, 저 방법을 통하면 효율이 조금 더 올라간다뿐이지.

  • 7.
    '21.1.13 9:04 AM (218.238.xxx.2)

    운동도하셔야해요
    저도 지금 16대8하고있는데 밖에를 안나가서 하루에 3천보될까? 배는조금들어갔는데 체중은 안줄어요
    운동도해야리 빠질거같아요

  • 8. 10일이면
    '21.1.13 9:05 AM (121.133.xxx.137)

    시작도 안한거예요
    시간 계속 잘 지키시고
    한달간 체중 재지도 말아보세요
    저 11개월짼데
    60에서 52됐어요
    살찌기 전의 체중이죠
    지금도 간단 계속하긴하는데
    계속 유지하려는 이유지 더 뺄 생각 없구요
    저도 하루 두끼는 먹고싶은거 다 먹어요
    대신 배터질 정도로는 안먹구요 ㅋㅋ
    걍 아 배부르다 정도로는 먹어요
    다욧 중 젤 스트레스 적은듯요
    맘 비우시고 걍 죽을때까지 할란다 맘먹으세요
    전 11시에 아점 4-5시정도에 점저 먹어요

  • 9. 10일
    '21.1.13 9:05 AM (116.47.xxx.129)

    10일 됐는데;;;;
    100일은 해보셔야죠~

  • 10. 빠져요
    '21.1.13 9:05 AM (112.65.xxx.118)

    저도 몇달전에 비슷한 글 올렸었는데, 결과는 빠졌어요. 탄수화물 확 줄이고, 단백질 많이 먹었어요. 건강 상 표준 체중이었는데 4키로 빠지고 유지 중입니다.

  • 11. 윗님
    '21.1.13 9:06 AM (218.238.xxx.2)

    운동도 해야하는건가요?
    운동안해도 빠질까요?

  • 12.
    '21.1.13 9:11 AM (180.229.xxx.9)

    열흘 안되었는대 2킬로 정도 줄었어요.
    아이들 저녁이랑 맞추다 보면 완전히 16시간 단식은 아니던데...간식 본래 잘 안먹었지만 완전히 안먹고요
    끼니도 덜 먹게 되요. 뭔가를 막 먹고 싶을 때도 있는데 그럭저럭 넘어가요. 단식했으니까 먹는 시간엔 많이 먹어야지...안한다고요. 제가 원글님보다 시작 몸무게가 더 나갑니다....저 60일 때..여기서 더 찌겠어.했는데 꾸준히 늘더라고요. ㅠㅠ
    저는 한달에 2킬로 확실히 빠지면 성공이라고 생각합니다.
    상황이 나아져서 나가서 운동하게 되면 더 빠지겠죠.^^

  • 13. 동글이
    '21.1.13 9:16 AM (122.37.xxx.144)

    나이들수록 총칼로리양 중요해요 어릴때는 가능한데 나이들면 한끼만 잘먹어고 저녁굶어도 살안빠지더라구요. 하루에 칼로리 총량이 두 중요해요

  • 14. 당연
    '21.1.13 9:20 AM (121.141.xxx.138)

    당연히 빠져요.
    저 저녁 7시~ 오전11시 단식해서 64에서 57로 뺐어요. 한 4개월 걸린듯..
    지금은 도로 61이지만.. 쩝..

  • 15. 빠집니다
    '21.1.13 9:34 AM (119.198.xxx.60)

    저는 하루 한끼(먹는시간 약 2시간)만
    배터질만큼 고칼로리로 먹었어요.
    그런데도 10키로 빠졌어요(3개월간)
    60 에서 50 으로

  • 16. 직접 목격
    '21.1.13 9:40 AM (124.216.xxx.58) - 삭제된댓글

    같은 봉사 회원이 여름에 처음 봤을 때
    누가 봐도 퉁퉁해 보였는데
    겨울에 다시 만났는데 실내에서 외투를
    벗는 순간 딱 붙는 니트 원피스를 입었는데
    완전 반쪽이 되었더라구요
    피부하나 안 상하고 얼굴 배 팔다리 다
    골고루 다 날씬
    비결은 오후 6시까지 식사 끝내는 간헐적 단식
    그나마 저 만났을 때는 가끔씩 야식을 한다고
    하더라구요

  • 17. ~~
    '21.1.13 9:44 AM (175.211.xxx.182)

    3주 넘어가면 1~2킬로 훅빠질거예요.

    살빠지는 속도가 다 달라서.

    바로 빠졌다가 정체되는 사람도 있고
    안빠지다가 갑자기 어느 순간 빠지는 사람도 있어요.

    해보니까
    아침을 주둑히 먹고
    점심 간단
    그리고 단식,
    이게 젤 효과 좋습니다.
    근데 저녁에 참기가 힘들어서.

  • 18. ..
    '21.1.13 9:53 AM (211.59.xxx.135)

    간헐적 단식 5년 넘게 한 사람입니다. 1년안에 확실히 빠지구요. 나이가 들고 몸이 간헐적 단식에 적응하면 단식을 그만두면 폭발적을 찝니다. 저는 그래서 저당질 식단과 병행합니다. 한 3-4년 지나니 이제는 단식을 하지 말라고 해도 못하겠더군요. 몸이 이미 적응하고 배가 부른 상태로 잠을 못잡니다

  • 19. ...
    '21.1.13 10:08 AM (175.223.xxx.179)

    한달 해보고 글 올리세요
    그리고 걷기 1시간 정도 해보세요

  • 20. ... ..
    '21.1.13 10:08 AM (125.132.xxx.105)

    우리 남편은 시작 첫날부터 몸이 가벼워진다고 했어요.
    3일째 눈에 보이게 살이 내리더라고요.
    한 6개월 후엔 진짜 군살이 하나도 없는데
    사람이 좀 앙칼져진다고 할지, 순하고 넉넉한 사람이었는데 재미가 없어졌어요.

  • 21. zzz
    '21.1.13 10:36 AM (121.167.xxx.4)

    몇십년을 먹어서 쪘는데 꼴랑 10일 그것도 간헐적으로만 굶는데 빠질까요?

    또 간헐적 단식은 평소 식습관에 단식을 더하는거지 단식한다고 중간중간 폭식하면 당연히 안 빠지지요.

    아마 단식한다고 마음껏 드신듯

  • 22. .....
    '21.1.13 11:49 AM (1.233.xxx.68)

    원글님 살 안빠지는 체질이면 안빠질 확률이 높아요.
    저도 안마지는 체질인데 간헐식으로 먹어도 안빠져서
    하루에 한끼 먹었더니 빠지더라구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158363 친정엄마땜 분노가 너무 끓어올라요 21 가을이네 2021/01/13 7,707
1158362 맛이 좀 떨어진 김장겉절이가 있는데.. 3 김치전 2021/01/13 1,431
1158361 동생집 수도가 터져서 아랫집 옆집 누수되었대요ㅠㅠ 4 궁금하다 2021/01/13 4,281
1158360 오십 이건 꼭 해봐라 하는 거 18 현명 2021/01/13 6,504
1158359 예비고3 독서실 끊어달라더니만 8 속상 2021/01/13 2,712
1158358 면접왔는데 롱패딩 위에 크로스 가방 메고 면접 봄. 절대 안 뽑.. 62 회사 2021/01/13 16,753
1158357 문재인 정부 월성원전 조기폐쇄 ‘탁월한 선택’···‘안전성’에 .. 8 뉴스 2021/01/13 1,190
1158356 입양을 본적이 있어요(외국에서) 17 2021/01/13 5,200
1158355 민주 의원 34명 “월성원전 괴담이라니 국민의힘 공당맞나” 11 ㅇㅇㅇ 2021/01/13 1,297
1158354 법륜스님은 결혼도 안했는데 부부나 고부 갈등을 그렇게 잘 아는걸.. 17 .. 2021/01/13 5,828
1158353 영국 박사학위 진위 확인 9 ... 2021/01/13 2,170
1158352 엄상익 변호사님 글보니 와이프가 먼저 떠나는 현실이.. 2021/01/13 1,444
1158351 "정인이 머리 찢었지만 학대 아니다" 양부모측.. 9 ... 2021/01/13 3,919
1158350 퇴사를 결심했어요 45 퇴사 2021/01/13 9,615
1158349 펀드 추천입니당~ ㅎㅎ 89 주주주 2021/01/13 8,098
1158348 종아리가 묵직해요 3 ㅇㅇ 2021/01/13 1,617
1158347 가지 두 개가 도마에 누워 있습니다 23 가지 2021/01/13 4,052
1158346 요새 20대 30대 남혐 여혐이 심하네요. 11 .. 2021/01/13 3,763
1158345 나물반찬은 ..... 정말 11 슬픈 2021/01/13 7,529
1158344 18살에 독립하는 보육원 아이들이요 34 기부 2021/01/13 5,947
1158343 밤에 자다 눈 뜰 때 눈꺼풀하고 눈이 붙어요.. ㅜ,ㅜ 7 ^^ 2021/01/13 1,591
1158342 수목장 좋은곳 좀 5 화니영 2021/01/13 1,883
1158341 에어컨 배관구멍 1 복구 2021/01/13 936
1158340 못하는데 잘한다고하는 수학학원 괜찮을까요? 3 수학 2021/01/13 1,135
1158339 남향집의 위대함 17 .... 2021/01/13 6,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