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생활비 쓰려고 오늘 금 팔았어요.

... 조회수 : 20,325
작성일 : 2021-01-11 17:26:04
3년전 사둔 골드바 팔았어요.
그래도 그때보다는 1돈에 9만원 정도 올랐어요.
코로나로 힘들어 팔긴 했는데 좀 아쉽네요.
보험 대출도 받아서 쓰고 빚지다 보니 금도 팔게 되었어요.
기분이 좀 이상해요.
가지고 있다 애들 주고 싶었는데 지키기 어렵네요
자영업 힘들어요.
코로나로 어렵지만
모두 힘냅시다.
IP : 175.192.xxx.24
4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1.1.11 5:27 PM (58.234.xxx.98) - 삭제된댓글

    한 돈에 얼마하던데요?

  • 2. ..
    '21.1.11 5:28 PM (61.101.xxx.200)

    저두요 전 24할때 팔았어요
    코로나 직격탄맞고요
    힘내요 우리

  • 3. ...
    '21.1.11 5:28 PM (175.192.xxx.24)

    26만원 좀 넘어요.

  • 4.
    '21.1.11 5:30 PM (111.118.xxx.150)

    그러랴고 모으신 거잖아요.
    잘하셨어요
    금은 나중에 또 사면 되죠

  • 5. 금이
    '21.1.11 5:31 PM (121.180.xxx.165) - 삭제된댓글

    좀 더 내릴것 같아요
    시기적으로 잘 파신듯요
    나중에 형편 좋아지면 또 사세요

  • 6. ...
    '21.1.11 5:34 PM (175.192.xxx.24)

    감사합니다.
    그거라도 있어서 팔 수 있어 다행이라 생각하려고요.
    빨리 좋은 날 왔으면 좋겠어요.

  • 7. ...
    '21.1.11 5:40 PM (211.243.xxx.85)

    다시 10배로 사는 날이 올거예요.
    그래도 그거 사놔서 급할 때 쓸 수 있어서 다행이에요.
    힘내시고 건강하세요.

  • 8. 새옹
    '21.1.11 5:45 PM (112.152.xxx.4)

    돌반지 한돈 사는건 28이던데

  • 9.
    '21.1.11 5:49 PM (220.116.xxx.31) - 삭제된댓글

    힘내시길요..
    저희도 한 십년전에 정말 힘들었습니다
    출구가 안 보인다고 생각할 정도로요.
    몇년전에 문득 다시 일어서고 지금은 그런대로 편안합니다.
    몇번 그런 등락을 겪고 보니, 돈이란게 정말 있기도 하고 없기도 하고
    가장 중요한 것은 건강과 가족의 화목이더군요.
    화목하면 다시 일어설 지혜를 모으고 힘도 내고 이겨 냅니다.
    조급해하지 마시고 그래도 지금 이 시간을 소중하게 가능한 행복하게 지내세요.
    작고 소박한 음식이라도 가족과 나누며 가능한 웃고 서로 응원 하시길요.
    저희도 지금은 그런대로 지낸다지만 내년일은 또 모른다는 생각이긴 합니다만
    그래도 숨 쉴 수 있고 한살이라도 젊을때 가능한 많이 즐겁게 시간을 보내려고 노력합니다.
    건강과 젊음은 돌아오지도 않고 다시 경제적으로 일어나도 거의 회복이 안되는 유일한 부분이라서요.

  • 10.
    '21.1.11 5:50 PM (220.94.xxx.57)

    토요일에 순금 팔려니
    25만원 이라던데

    넘 거기서 작게 쳐주는거죠,

    순금3돈 반지 있어서 그거 팔고 티파니
    반지 살까싶었거든요.

  • 11. 티파니
    '21.1.11 6:01 PM (59.6.xxx.154)

    ㄴ윗님 눈치좀 ㅜ

  • 12. Asd
    '21.1.11 6:01 PM (122.35.xxx.158) - 삭제된댓글

    힘내시길..좋은 날이 또 올거에요.

  • 13. ㅎㅎ
    '21.1.11 6:16 PM (61.105.xxx.184)

    뇌가 청순하신 분들이 많은 듯

  • 14. ..
    '21.1.11 6:23 PM (27.162.xxx.10) - 삭제된댓글

    굳이 티파니 언급은 눈치가 없어서가 아닌거죠ㅎㅎ

  • 15. 에고..
    '21.1.11 6:31 PM (14.41.xxx.140)

    토닥토닥..
    힘내세요.
    빨리 힘든 날 지나고 좋은 날 왔음 좋겠네요.
    다시 잘 되어서 골드바 꼭 다시 사실 날 올거예요.
    그때는 꼭 아이들 물려 주세요~

  • 16. ..
    '21.1.11 6:34 PM (180.71.xxx.240)

    속상하셨겠어요.
    지금 자영업이 힘들더라고요.
    저희도 버티기는 하는데 이게 참 그렇죠.
    그래도 힘내세요.
    긴터널끝에 환한 빛만나서 다시 매출팍팍 오르길
    기원할게요

  • 17. 행복
    '21.1.11 6:39 PM (221.157.xxx.96)

    지금은 힘들지만 곧 대박나고 순탄하실겁니다.
    기운내세요.
    건강은 챙기세요~

  • 18. ㅇㅇ
    '21.1.11 6:49 PM (175.119.xxx.134)

    자영업 해본 경험이 있는지라 얼마나 힘든 시기일지 이해합니다
    빨리 코로나 종식되어 자영업자들 어려움 해소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이또한 지나가니 원글님 힘내세요

  • 19. ..
    '21.1.11 6:49 PM (211.58.xxx.158)

    저런 사람 좋겠어요
    뇌가 아주 청순

  • 20. 티파니
    '21.1.11 7:04 PM (180.226.xxx.68)

    어제 그 돈없고 염치없는 여자 수준이네요. 원글님 힘내요 곧 황금열쇠를 사시게 될꺼에요~~

  • 21. ㅂㅂ
    '21.1.11 7:31 PM (211.108.xxx.50)

    2배로 사는 날이 오길 기원해요. 더 싸게...

  • 22. 힘내세요
    '21.1.11 7:37 PM (182.224.xxx.119)

    그거라도 팔 게 있어 다행이라는 긍정적인 님 맘 덕분에라도 다시 두배로 돌아올 거라 믿어요.

  • 23. 츄르츄르
    '21.1.11 8:39 PM (211.177.xxx.34)

    금은 또 살 수 있어요. 걱정마시고 이번 고비 잘 넘기시고 건강하세요.

  • 24. 티파니
    '21.1.11 8:54 PM (112.149.xxx.149)

    에고~~;;

  • 25. 티파니
    '21.1.11 9:03 PM (124.53.xxx.174) - 삭제된댓글

    공감능력 없어서 주변인들이 힘들겠네

  • 26. 힘내요
    '21.1.11 10:03 PM (175.123.xxx.152)

    코로나로 프리랜서나 자영업하시는 분들, 특히 어려우세요ㅠ
    머지않아 손실 본 것 회복되고 웃으시는 날 있기를 바래요.

  • 27. 어휴
    '21.1.11 11:10 PM (175.119.xxx.66) - 삭제된댓글

    진짜 왜저래....

    저 짧은 글만으로 보는 사람 불쾌감 주는 게 얼마나 대단한가요.
    주변사람들 불쌍ㅇㅇ

  • 28.
    '21.1.12 1:32 AM (211.176.xxx.13)

    내세요 굳세게 버티는 모습 멋집니다

  • 29. 저도
    '21.1.12 2:22 AM (106.102.xxx.56)

    시아버님이 돌아가시면서 남기신 금반지 팔뻔 한 적 여러번 있었어요. 우리 아들 물려주려고 견디고 견뎠네요.
    꼭 힘내서 이고비 넘겨요. 힘내세요.

  • 30.
    '21.1.12 4:10 AM (115.23.xxx.156)

    요즘참 힘드네요ㅠㅠ 같이 힘내요

  • 31. 평생
    '21.1.12 5:39 AM (219.254.xxx.169) - 삭제된댓글

    티파니.반지 한 번 못받아본 여자인가봄...

  • 32. 잘 될겁니다
    '21.1.12 5:55 AM (124.50.xxx.225)

    저도 10년전 형편 어려워서 집에 있는 금은 몽땅
    팔아본 경험있어요
    나중에 사면 된다 생각하세요

  • 33. 골드바
    '21.1.12 6:43 AM (122.37.xxx.188)

    가지고 계셨으면 능력자이신거에요
    화이팅 응원합니다

  • 34.
    '21.1.12 7:52 AM (118.220.xxx.159)

    저도 결혼할때받은 반지랑 패물 정리해야해요.. 남편회사가 결제못받은지 몇달되었다고해요..ㅠㅠ

  • 35. 티파니
    '21.1.12 8:45 AM (112.169.xxx.143)

    티파니 댓글 대박이네요. ㅡㅡ;;;;;;;

  • 36. 코로나가
    '21.1.12 9:10 AM (39.7.xxx.95)

    얼른 사라져야 할텐데...

  • 37. 토닥토닥
    '21.1.12 9:29 AM (121.183.xxx.200)

    힘든시기 잘 견디고 나시면 황금소 살 수 있는 날이 올거예요. 힘드시겠지만 쫌만 더 견뎌주세요. 화이팅

  • 38. 재산좀
    '21.1.12 9:32 AM (175.208.xxx.235)

    그래도 원글님은 골드바도 있으시고, 재산 좀 있으시네요. 준비 잘 해놓은
    골드바 갖고 있는 사람 흔하지 않아요. 가격이 꽤 돼죠?
    다시 어디엔가 투자 잘 하실분이네요.

  • 39. 금은
    '21.1.12 10:12 AM (61.252.xxx.231)

    이럴 때 쓰려고 사는 거죠
    비상금 같은 거쟎아요
    원글님 잘하셨어요
    이 시기 잘 넘기고 나면 더 큰 골드바 사심 돼죠~ ^^
    홧팅입니다!!

  • 40. ...
    '21.1.12 10:21 AM (58.234.xxx.21)

    저도 몇년전 부모님이 주신 금붙이들 파는데 어찌나 눈물이 나던지요.
    그래도 원글님은 골드바 이고 다시 잘 되실거예요.
    조금만 더 견뎌주세요.
    자영업자들 반은 없어져야 한다는 싸가지답글에는 눈길도 주지마시구요.

  • 41. 힘내야 하는데..
    '21.1.12 10:23 AM (110.70.xxx.66)

    저도 자영업자인데 이 힘든 시기를 노려 더 힘들게하는 손님들 보면 진짜 인간이란 뭔가...싶을 때가 있어요.
    우리 가게는 인터넷최저가에 맞춰 파는 도매가인데도
    요즘 코로나로 힘들텐데 이거라도 받고 팔라며
    지 맘대로 더 값을 막무가내로 깎고 물건 가져기려는 진상들도 있답니다. ㅠㅠ
    원글님 포함 장사하는 다른 가게들, 직장 짤린 사람들 보면서
    정말 같이 걱정되고 우울하고 힘든 나날이네요.

  • 42. ㅇㅇㅇ
    '21.1.12 10:26 AM (27.120.xxx.230)

    저도 자영ㅈ업자인데, 그래도 어제 나라에서 돈들어와서 밀린월세 한달치 내려구요ㅠ 에휴~~원글님도힘내세요

  • 43. ***
    '21.1.12 10:32 AM (125.139.xxx.194) - 삭제된댓글

    골드바 있었던게 어딘가요?
    부럽네요

  • 44. 저도
    '21.1.12 1:17 PM (125.128.xxx.170)

    저도 10여년전 어려워서 돌반지에 금반지 팔아서 생활비 썼어요ㅜㅜ곧 다시 좋아지실거에요

  • 45. ㅇㅇ
    '21.1.12 1:24 PM (1.239.xxx.159)

    곧 좋은 날 올거에요 힘내세요

  • 46. ㄹㄹ
    '21.1.12 2:41 PM (119.71.xxx.251)

    아이 책 사준다고 엄청 싸게 팔았던 기억. ㅠ
    금 생각하면 좀 억울해요.

  • 47. 저도
    '21.1.12 3:06 PM (183.102.xxx.86)

    작년에 힘들어서, 애 돌깨 받은 반지 팔찌, 결혼 폐물이랑 반지등등 다 팔았어요 ㅠㅠ
    당장 급하니 어쩔 수 없더군요. 대출도 더이상 어렵고...
    급전이 필요하긴하고... 주변에 빌리기엔 같이 망할 것 같아 다 팔았어요... 뭐 ... 덤덤했어요.
    그래도 그렇게 지나고 지금은 빚 거의 다 갚았어요.^^
    내외가 미친듯이 아무일이나 닥치는대로 하니 돈이 제법 되더군요. 힘내세요... 지나갑니다.

  • 48. 힘내세요
    '21.1.12 3:38 PM (182.216.xxx.172) - 삭제된댓글

    그 망할놈에 코로나 때문에
    폭탄맞은 자영업자들이 너무 많아서
    마음 아파요
    오늘 팔아서 버티시고
    이제 끝이 보이는 싸움이 됐으니
    좋아진날 많이 버세요
    그동안 못나간 한풀이들 하러들
    다들 나갈거에요
    힘내세요!!!

  • 49. ㅁㅁ
    '21.1.12 4:50 PM (115.93.xxx.62)

    저도 금 팔아야하나.. 싶네요, 적금 3개째 깨고 있고ㅠ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156708 아들 에피소드 하나 5 ㅎㅎ 2021/01/13 1,510
1156707 노트북 추천해주세요. 1 .... 2021/01/13 1,026
1156706 스키 강습 돈 들인 값어치 할까요? 23 ㅇㅇ 2021/01/13 2,922
1156705 삼성전자 역대급 배당금 6 ㅁㅈㅁ 2021/01/13 7,649
1156704 올리브뚜껑이 안열려요 ㅜㅜ 두병째... 14 Olive 2021/01/13 1,625
1156703 시간을 돈과 맞바꿀수 있을까.. 1 미니멀 2021/01/13 943
1156702 예다함전화오는데 어떤가요? 6 환급된다고함.. 2021/01/13 1,507
1156701 부끄럽지만 민주당 6 왠지펑예 2021/01/13 1,180
1156700 1950년대 후반 서울 사진.jpg 12 처음보는사진.. 2021/01/13 2,867
1156699 [1보] 법원, 신천지 이만희 총회장 감염병예방법 위반 혐의 '.. 21 판사쿠데타 2021/01/13 2,828
1156698 [부동산] 참여정부 부동산 정책이 현재에 주는 시사점 25 쩜두개 2021/01/13 1,499
1156697 경제관념이 완전 없어요. 16 say785.. 2021/01/13 4,704
1156696 경찰이 신뢰가... 오원춘도 그렇고 2 뭐냐이신뢰도.. 2021/01/13 661
1156695 영어강사이름이.기억이.안나요 2 2021/01/13 811
1156694 삼성 주식ㅋㅋ 24 2021/01/13 18,347
1156693 유투브 보통 본인이 촬영하고 편집하고 다하나요? 6 전문가손길인.. 2021/01/13 1,682
1156692 함박스테이크 고기는 어떤 부위를 쓰나요? 12 ㅡㅡ 2021/01/13 3,296
1156691 로봇청소기 돌리면 아래층에 들리나요? 4 혹시 2021/01/13 2,347
1156690 주식) 한화솔루션 유상증자 8 여쭈어요. 2021/01/13 3,075
1156689 자동차등록원부 4 자동차등록원.. 2021/01/13 695
1156688 요즘 거실 바닥재는 어떤게 대세인가요? 7 2021/01/13 3,001
1156687 펌)새를 처음보는 냥이 11 ㅋㅋㅋ 2021/01/13 2,131
1156686 에밀리 인 파리 재미없었던 분 17 ... 2021/01/13 3,758
1156685 안 되는 애와 씨름하기 6 .... 2021/01/13 1,361
1156684 검찰 "입양모, 발로 정인이 복부 밟아"…살인.. 36 ... 2021/01/13 7,3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