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생활비 쓰려고 오늘 금 팔았어요.
그래도 그때보다는 1돈에 9만원 정도 올랐어요.
코로나로 힘들어 팔긴 했는데 좀 아쉽네요.
보험 대출도 받아서 쓰고 빚지다 보니 금도 팔게 되었어요.
기분이 좀 이상해요.
가지고 있다 애들 주고 싶었는데 지키기 어렵네요
자영업 힘들어요.
코로나로 어렵지만
모두 힘냅시다.
1. ....
'21.1.11 5:27 PM (58.234.xxx.98) - 삭제된댓글한 돈에 얼마하던데요?
2. ..
'21.1.11 5:28 PM (61.101.xxx.200)저두요 전 24할때 팔았어요
코로나 직격탄맞고요
힘내요 우리3. ...
'21.1.11 5:28 PM (175.192.xxx.24)26만원 좀 넘어요.
4. 뭐
'21.1.11 5:30 PM (111.118.xxx.150)그러랴고 모으신 거잖아요.
잘하셨어요
금은 나중에 또 사면 되죠5. 금이
'21.1.11 5:31 PM (121.180.xxx.165) - 삭제된댓글좀 더 내릴것 같아요
시기적으로 잘 파신듯요
나중에 형편 좋아지면 또 사세요6. ...
'21.1.11 5:34 PM (175.192.xxx.24)감사합니다.
그거라도 있어서 팔 수 있어 다행이라 생각하려고요.
빨리 좋은 날 왔으면 좋겠어요.7. ...
'21.1.11 5:40 PM (211.243.xxx.85)다시 10배로 사는 날이 올거예요.
그래도 그거 사놔서 급할 때 쓸 수 있어서 다행이에요.
힘내시고 건강하세요.8. 새옹
'21.1.11 5:45 PM (112.152.xxx.4)돌반지 한돈 사는건 28이던데
9. 음
'21.1.11 5:49 PM (220.116.xxx.31) - 삭제된댓글힘내시길요..
저희도 한 십년전에 정말 힘들었습니다
출구가 안 보인다고 생각할 정도로요.
몇년전에 문득 다시 일어서고 지금은 그런대로 편안합니다.
몇번 그런 등락을 겪고 보니, 돈이란게 정말 있기도 하고 없기도 하고
가장 중요한 것은 건강과 가족의 화목이더군요.
화목하면 다시 일어설 지혜를 모으고 힘도 내고 이겨 냅니다.
조급해하지 마시고 그래도 지금 이 시간을 소중하게 가능한 행복하게 지내세요.
작고 소박한 음식이라도 가족과 나누며 가능한 웃고 서로 응원 하시길요.
저희도 지금은 그런대로 지낸다지만 내년일은 또 모른다는 생각이긴 합니다만
그래도 숨 쉴 수 있고 한살이라도 젊을때 가능한 많이 즐겁게 시간을 보내려고 노력합니다.
건강과 젊음은 돌아오지도 않고 다시 경제적으로 일어나도 거의 회복이 안되는 유일한 부분이라서요.10. 저
'21.1.11 5:50 PM (220.94.xxx.57)토요일에 순금 팔려니
25만원 이라던데
넘 거기서 작게 쳐주는거죠,
순금3돈 반지 있어서 그거 팔고 티파니
반지 살까싶었거든요.11. 티파니
'21.1.11 6:01 PM (59.6.xxx.154)ㄴ윗님 눈치좀 ㅜ
12. Asd
'21.1.11 6:01 PM (122.35.xxx.158) - 삭제된댓글힘내시길..좋은 날이 또 올거에요.
13. ㅎㅎ
'21.1.11 6:16 PM (61.105.xxx.184)뇌가 청순하신 분들이 많은 듯
14. ..
'21.1.11 6:23 PM (27.162.xxx.10) - 삭제된댓글굳이 티파니 언급은 눈치가 없어서가 아닌거죠ㅎㅎ
15. 에고..
'21.1.11 6:31 PM (14.41.xxx.140)토닥토닥..
힘내세요.
빨리 힘든 날 지나고 좋은 날 왔음 좋겠네요.
다시 잘 되어서 골드바 꼭 다시 사실 날 올거예요.
그때는 꼭 아이들 물려 주세요~16. ..
'21.1.11 6:34 PM (180.71.xxx.240)속상하셨겠어요.
지금 자영업이 힘들더라고요.
저희도 버티기는 하는데 이게 참 그렇죠.
그래도 힘내세요.
긴터널끝에 환한 빛만나서 다시 매출팍팍 오르길
기원할게요17. 행복
'21.1.11 6:39 PM (221.157.xxx.96)지금은 힘들지만 곧 대박나고 순탄하실겁니다.
기운내세요.
건강은 챙기세요~18. ㅇㅇ
'21.1.11 6:49 PM (175.119.xxx.134)자영업 해본 경험이 있는지라 얼마나 힘든 시기일지 이해합니다
빨리 코로나 종식되어 자영업자들 어려움 해소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이또한 지나가니 원글님 힘내세요19. ..
'21.1.11 6:49 PM (211.58.xxx.158)저런 사람 좋겠어요
뇌가 아주 청순20. 티파니
'21.1.11 7:04 PM (180.226.xxx.68)어제 그 돈없고 염치없는 여자 수준이네요. 원글님 힘내요 곧 황금열쇠를 사시게 될꺼에요~~
21. ㅂㅂ
'21.1.11 7:31 PM (211.108.xxx.50)2배로 사는 날이 오길 기원해요. 더 싸게...
22. 힘내세요
'21.1.11 7:37 PM (182.224.xxx.119)그거라도 팔 게 있어 다행이라는 긍정적인 님 맘 덕분에라도 다시 두배로 돌아올 거라 믿어요.
23. 츄르츄르
'21.1.11 8:39 PM (211.177.xxx.34)금은 또 살 수 있어요. 걱정마시고 이번 고비 잘 넘기시고 건강하세요.
24. 티파니
'21.1.11 8:54 PM (112.149.xxx.149)에고~~;;
25. 티파니
'21.1.11 9:03 PM (124.53.xxx.174) - 삭제된댓글공감능력 없어서 주변인들이 힘들겠네
26. 힘내요
'21.1.11 10:03 PM (175.123.xxx.152)코로나로 프리랜서나 자영업하시는 분들, 특히 어려우세요ㅠ
머지않아 손실 본 것 회복되고 웃으시는 날 있기를 바래요.27. 어휴
'21.1.11 11:10 PM (175.119.xxx.66) - 삭제된댓글진짜 왜저래....
저 짧은 글만으로 보는 사람 불쾌감 주는 게 얼마나 대단한가요.
주변사람들 불쌍ㅇㅇ28. 힘
'21.1.12 1:32 AM (211.176.xxx.13)내세요 굳세게 버티는 모습 멋집니다
29. 저도
'21.1.12 2:22 AM (106.102.xxx.56)시아버님이 돌아가시면서 남기신 금반지 팔뻔 한 적 여러번 있었어요. 우리 아들 물려주려고 견디고 견뎠네요.
꼭 힘내서 이고비 넘겨요. 힘내세요.30. ㅇ
'21.1.12 4:10 AM (115.23.xxx.156)요즘참 힘드네요ㅠㅠ 같이 힘내요
31. 평생
'21.1.12 5:39 AM (219.254.xxx.169) - 삭제된댓글티파니.반지 한 번 못받아본 여자인가봄...
32. 잘 될겁니다
'21.1.12 5:55 AM (124.50.xxx.225)저도 10년전 형편 어려워서 집에 있는 금은 몽땅
팔아본 경험있어요
나중에 사면 된다 생각하세요33. 골드바
'21.1.12 6:43 AM (122.37.xxx.188)가지고 계셨으면 능력자이신거에요
화이팅 응원합니다34. 음
'21.1.12 7:52 AM (118.220.xxx.159)저도 결혼할때받은 반지랑 패물 정리해야해요.. 남편회사가 결제못받은지 몇달되었다고해요..ㅠㅠ
35. 티파니
'21.1.12 8:45 AM (112.169.xxx.143)티파니 댓글 대박이네요. ㅡㅡ;;;;;;;
36. 코로나가
'21.1.12 9:10 AM (39.7.xxx.95)얼른 사라져야 할텐데...
37. 토닥토닥
'21.1.12 9:29 AM (121.183.xxx.200)힘든시기 잘 견디고 나시면 황금소 살 수 있는 날이 올거예요. 힘드시겠지만 쫌만 더 견뎌주세요. 화이팅
38. 재산좀
'21.1.12 9:32 AM (175.208.xxx.235)그래도 원글님은 골드바도 있으시고, 재산 좀 있으시네요. 준비 잘 해놓은
골드바 갖고 있는 사람 흔하지 않아요. 가격이 꽤 돼죠?
다시 어디엔가 투자 잘 하실분이네요.39. 금은
'21.1.12 10:12 AM (61.252.xxx.231)이럴 때 쓰려고 사는 거죠
비상금 같은 거쟎아요
원글님 잘하셨어요
이 시기 잘 넘기고 나면 더 큰 골드바 사심 돼죠~ ^^
홧팅입니다!!40. ...
'21.1.12 10:21 AM (58.234.xxx.21)저도 몇년전 부모님이 주신 금붙이들 파는데 어찌나 눈물이 나던지요.
그래도 원글님은 골드바 이고 다시 잘 되실거예요.
조금만 더 견뎌주세요.
자영업자들 반은 없어져야 한다는 싸가지답글에는 눈길도 주지마시구요.41. 힘내야 하는데..
'21.1.12 10:23 AM (110.70.xxx.66)저도 자영업자인데 이 힘든 시기를 노려 더 힘들게하는 손님들 보면 진짜 인간이란 뭔가...싶을 때가 있어요.
우리 가게는 인터넷최저가에 맞춰 파는 도매가인데도
요즘 코로나로 힘들텐데 이거라도 받고 팔라며
지 맘대로 더 값을 막무가내로 깎고 물건 가져기려는 진상들도 있답니다. ㅠㅠ
원글님 포함 장사하는 다른 가게들, 직장 짤린 사람들 보면서
정말 같이 걱정되고 우울하고 힘든 나날이네요.42. ㅇㅇㅇ
'21.1.12 10:26 AM (27.120.xxx.230)저도 자영ㅈ업자인데, 그래도 어제 나라에서 돈들어와서 밀린월세 한달치 내려구요ㅠ 에휴~~원글님도힘내세요
43. ***
'21.1.12 10:32 AM (125.139.xxx.194) - 삭제된댓글골드바 있었던게 어딘가요?
부럽네요44. 저도
'21.1.12 1:17 PM (125.128.xxx.170)저도 10여년전 어려워서 돌반지에 금반지 팔아서 생활비 썼어요ㅜㅜ곧 다시 좋아지실거에요
45. ㅇㅇ
'21.1.12 1:24 PM (1.239.xxx.159)곧 좋은 날 올거에요 힘내세요
46. ㄹㄹ
'21.1.12 2:41 PM (119.71.xxx.251)아이 책 사준다고 엄청 싸게 팔았던 기억. ㅠ
금 생각하면 좀 억울해요.47. 저도
'21.1.12 3:06 PM (183.102.xxx.86)작년에 힘들어서, 애 돌깨 받은 반지 팔찌, 결혼 폐물이랑 반지등등 다 팔았어요 ㅠㅠ
당장 급하니 어쩔 수 없더군요. 대출도 더이상 어렵고...
급전이 필요하긴하고... 주변에 빌리기엔 같이 망할 것 같아 다 팔았어요... 뭐 ... 덤덤했어요.
그래도 그렇게 지나고 지금은 빚 거의 다 갚았어요.^^
내외가 미친듯이 아무일이나 닥치는대로 하니 돈이 제법 되더군요. 힘내세요... 지나갑니다.48. 힘내세요
'21.1.12 3:38 PM (182.216.xxx.172) - 삭제된댓글그 망할놈에 코로나 때문에
폭탄맞은 자영업자들이 너무 많아서
마음 아파요
오늘 팔아서 버티시고
이제 끝이 보이는 싸움이 됐으니
좋아진날 많이 버세요
그동안 못나간 한풀이들 하러들
다들 나갈거에요
힘내세요!!!49. ㅁㅁ
'21.1.12 4:50 PM (115.93.xxx.62)저도 금 팔아야하나.. 싶네요, 적금 3개째 깨고 있고ㅠ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