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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40대 후반 이후에도 허리 잘록하신 분 있으신가요

.. 조회수 : 4,793
작성일 : 2021-01-11 15:24:20
있으시면 노하우 좀 알려주세요 ㅠㅠ
다이어트 중이고 163에 53인데 
허리만 통짜네요 흑흑 아랫배도 잘 안 들어가고
젊을 때랑 몸무게는 비슷한데 라인이 달라요 ㅠㅠ
엉덩이 89 허리 66인데 잘록한 느낌이 없어요
몸무게를 더 줄여야 하는 것인지 지금 정체기라 더 이상 살빼기도 쉽지 않네요.

타고나신 분은 부럽지만 40대 이후 노력해서 좋아지신 분 얘기를 듣고 싶네요 ㅠㅠ
운동은 매일 1시간 이상 하고 있어요.  
시간되면 근력 1시간+유산소30분+스트레칭 20분
안되면 스트레칭이라도 하고 자구요
필라테스 호흡 흉곽 조이는거 생각날때 의식적으로 하려고 노력중입니다.

좀더 효과적인 허리 관리방법 없을까요
날씬하신 언니들 노하우 좀 부탁드려요!

IP : 112.151.xxx.53
3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1.1.11 3:27 PM (124.58.xxx.190)

    있던 라인도 사라지는데요.
    솔직히 여성성도 거의 사라지죠...
    곧 폐경오니까요.

  • 2. 99
    '21.1.11 3:27 PM (211.211.xxx.9)

    타고 난거래요.
    전 15살때도 일자. 지금도 일자..아니 더 나왔죠. ㅠㅠ

  • 3. ...
    '21.1.11 3:27 PM (117.111.xxx.201)

    죄송합니다만
    그거 타고나야 돼요 ㅜㅜ

  • 4. ..
    '21.1.11 3:29 PM (112.151.xxx.53)

    젊을 때는 허리는 잘록했거든요 ㅠ

  • 5. 물....
    '21.1.11 3:30 PM (119.203.xxx.70)

    물을 잘 안먹는 타입이에요. 한의원에서 딱 저보고 허리 가는거 보니 물 먹기 싫어하죠? .... 라고....

    근데 똥배는 나왔어요 ㅠㅠ

  • 6. 젊을때
    '21.1.11 3:30 PM (121.152.xxx.238)

    는 잘록하셨어요?
    저는 젊을때도 좀 통통했지만 에스라인이었는데 지금도 라인은 있어요. 곧 50이고요..
    살찌든 빠지든 에스라인.. 소문자 에스와 대문자 에스의 차이로다가..

  • 7. 소식
    '21.1.11 3:30 PM (220.73.xxx.22)

    그정도 몸무게시면 소식하고 계실거고...
    운동하세요? 복부 옆구리 많이 쓰는 운동하면 근육에 힘들어 가고 자세 잡아주셔야 해요
    힘들고 코로나로 못하니까 .. 한번 무너지면 하기 싫어져요
    만들기는 오래 걸리고 매일 해야하는데
    무너지는건 한순간이에요
    좀 오래 가면 그 노력들이 덜 허무할텐데 ...

  • 8. .,,,,
    '21.1.11 3:30 PM (106.246.xxx.114)

    여성의 허리둘레=생식능력

    나이들어 굵어지는 건 당연해요....

  • 9. 태생
    '21.1.11 3:31 PM (14.55.xxx.170)

    태생이예요

  • 10. 그러게요
    '21.1.11 3:31 PM (211.211.xxx.96)

    타고난듯 합니다.. 저요.... 이제 50되었는데 평생을 똥배 없이 그대로예요.. 변비 없어요.. 그래서 나이보다 조금 젊어보이긴 합니다

  • 11. 엉덩이가 커서
    '21.1.11 3:31 PM (221.154.xxx.180)

    엉덩이가 커서 허리가 잘록도 인정되나요?
    인스타에 엉덩이 큰 외국여자인데 비만버전이에요

  • 12. ㅎㅎㅎ
    '21.1.11 3:32 PM (175.209.xxx.216) - 삭제된댓글

    50대 초반인데 허리 잘록해요
    그런데...
    전체적으로 비만이에요 ㅎㅎㅎㅎ
    엉덩이에 비해 가늘다 뿐...ㅠㅠ
    그냥 체형 자체가 그래야 하는거 같아요

  • 13. 나이들어도
    '21.1.11 3:32 PM (220.73.xxx.22)

    잘록하게 유지할수 있는데 노력해야해요
    매일 꾸준히.....
    노력이 얼마나 필요한줄 아니까
    나이 많은데도 몸 좋으신분들 보면 대단하다 생각해요
    재미를 느껴야 하지 .. 아무나 못할 듯요

  • 14. ....
    '21.1.11 3:34 PM (180.69.xxx.168)

    할머니 가설이라고.....^^
    불과 몇십년 전까지도 사십대후반이면 할머니 나이잖아요
    진화하는 동안 굶어 죽지 않기 위해 배에 지방을 저방했다는 슬픈 이야기가 있어요
    저도 ㅠㅠㅠ
    https://blog.naver.com/acabi/221657760562

  • 15. 마르면
    '21.1.11 3:36 PM (202.166.xxx.154)

    50넘어 마르면 엉덩이 살 빠져서 그날 일짜 가늘어져요. 살빼도 별수 없어요

  • 16. 경험으로..
    '21.1.11 3:36 PM (220.73.xxx.22)

    복부에 항상 힘주는게 습관되야 해요
    나이들면 엉덩이 무너지고 허리 살찌는건 자세 문제도 있는거 같아요
    근육이 약해지니 자세가 변하고 자세가 변하니 힘주는 근육이 달라지고 살찌고 상호작용하며 나이든 몸매 만들어가는 듯요...
    엉덩이 없는 것도 자세 변형에서 온건지 근육 소실로 자세 변형이 온건지 여튼 둘이 주거니받거니 하며 엉덩이가 점점 더 없어지고 통증도 동반하게 되는듯요

  • 17. ....
    '21.1.11 3:38 PM (125.178.xxx.90)

    식이가 제일 중요 ㅡ 저탄수식, 밀가루 금지
    그 다음 운동 ㅡ 특히 복부에 힘들어가는 코어 운동 필수

    저탄고지 해도 코어 안잡혀있으면 허리 잘록해도
    아랫배 나오고요
    폐경 후에는
    11자복근 일년 내내 있을정도로 운동 지속적으로 해야
    배 안나오고
    허리라인 안무너져요

  • 18. 개미허리요
    '21.1.11 3:40 PM (121.169.xxx.179) - 삭제된댓글

    암것도 안해요

    그냥 체질이요

  • 19. 수영
    '21.1.11 3:40 PM (220.73.xxx.22)

    수영이 도움되는데 자세 바르게 하면 코어와 복근에 힘주고 옆구리 운동 많이 되는데 제대로 하시는분이별로 없어요
    팔만 쓰고 옆구리 쓰지 않아요 수영 선수들 허리가 잘록해요

  • 20. 아..
    '21.1.11 3:40 PM (61.83.xxx.94)

    41살인데요..

    엉덩이부터 밑으로... 하체비만 체형입니다.
    그래서 배와 허리에 살이 좀 쪄도 잘록해보이긴 해요...... ㅡㅡ

    그런데 위에 어느분 쓰셨듯
    배에 힘주고, 허리 펴고 앉는 습관이 있긴 합니다.

  • 21. ㅋㅋ
    '21.1.11 3:41 PM (59.3.xxx.174)

    나이 50인데 윗배는 지금도 하나도 없어요.
    허리도 잘록하고요.
    그 대신 아랫배부터 허벅지까지 완전 튼실 그 자체 에요 ㅎㅎ

    웃기는건 키 166에 몸무게 60킬로 나가요 ㅋㅋ

    걍 타고 나는 거 같아요.

  • 22. ..
    '21.1.11 3:42 PM (49.169.xxx.133)

    허리 64 엉덩이 95인데 죽기 살기로 식이하고 복부운동해요.
    50대여요.

  • 23.
    '21.1.11 3:47 PM (175.223.xxx.156)

    골반이 너무 없어서
    허리랑 골반이랑 일직선.

  • 24. 저요..
    '21.1.11 3:47 PM (175.125.xxx.61)

    50대인데... 아직 허리가 어딘지는 보입니다.
    다른 곳,,, 가슴, 엉덩이가 워낙 두꺼운 글래머여서고요.
    20년 넘게 등산을 했고, 그 등산을 하기 위해... 체력관리 차원에서 헬스, 수영을 했습니다.

    일주일에 적어도 2-3일 정도는 이 동작을 합니다.

    양 발을 어깨 넓이로 두고 서서
    한 쪽 손은 뒤통수 위에,
    다른 쪽 손은 10kg 짜리 덤벨을 들고,
    덤벨 손 쪽으로 허리를 옆으로 굽혔다 일어나는 동작이요...... 이름을 모르겠..
    옆구리 근육이 자극되는 느낌이 납니다.
    처음에 4kg 짜리로 시작해서 10kg까지 왔습니다.

    작년 여름부터 생리를 멈춘게 폐경 될듯 한데...
    아직까지는 체형이나 건강에 크게 변화 없는데..
    코로나로 헬스장이 문 닫아서...한 달 정도 걷기와 스트레칭만 하고 있네요.
    덤벨을 제가 주로 쓰는 무게로 3-4 종류 살까말까 고민을 한 달째 하고 있습니다. -.-

  • 25. ..
    '21.1.11 3:49 PM (112.151.xxx.53)

    복부에 힘주기 식이 코어운동 수영
    이중에 복부에힘주기가 가장 어려운것같네요. 평생 힘주는느낌을 잘 모르고 살았어서
    노력해 볼께요 감사합니다!

    허리 64 엉덩이 95 글래머 언니 부럽습니다 ㅠㅠ 거의 서구체형이신데요
    노하우 좀 자세히 풀어주실 수 있을까요

  • 26. 배에
    '21.1.11 3:49 PM (223.33.xxx.6)

    배에 힘주기 얍

  • 27. ..
    '21.1.11 3:49 PM (1.216.xxx.137)

    엉덩이 중둔근을 키우세요

  • 28.
    '21.1.11 3:55 PM (119.71.xxx.160)

    허리 24-25 유지됩니다
    체질이라 그냥 됩니다.

    말라서 운동 안합니다. 탄수화물 좋아해서 빵 국수 면 주로 먹습니다.
    다만 폭식은 절대 못합니다.
    3끼 꼬박 꼬박 먹고요.

    결론은 체질인 것 같습니다.

  • 29. 쩜쩜
    '21.1.11 3:58 PM (112.151.xxx.53) - 삭제된댓글

    175.125님 덤벨사이드벤드인것 같아요! 저도 집에 덤벨있어서 해볼께요 감사합니다^^
    저는 코로나 때문에 다이얼식 무게조절덤벨 샀는데 공간 차지 덜하고 괜찮아요! 추천드려봐요
    좀 비싸도 조립식 말고 다이얼식으로 추천해요 조립식 엄청 귀찮아요 ㅠ
    https://search.shopping.naver.com/catalog/20070181789?query=%EB%AC%B4%EA%B2%8C...

  • 30. ..
    '21.1.11 3:59 PM (112.151.xxx.53)

    175.125님 덤벨사이드벤드인것 같아요! 저도 집에 덤벨있어서 해볼께요 감사합니다^^
    저는 코로나 때문에 다이얼식 무게조절덤벨 샀는데 공간 차지 덜하고 괜찮아요! 추천드려봐요
    좀 비싸도 조립식 말고 다이얼식으로 추천해요 조립식 엄청 귀찮아요 ㅠ
    https://search.shopping.naver.com/catalog/20070181789?query=%EB%AC%B4%EA%B2%8C...

  • 31. 아메리카노
    '21.1.11 4:15 PM (223.39.xxx.230)

    허허~
    여자들이 제일 하지말아야할 운동이 사이드밴드예요
    특징이 첨엔 가볍게 하다가 점점 무거운 덤벨 원판들고 하죠
    차라리 길다란 나무 봉을 목뒤에 대고 허리 비트는걸 하세요
    배에 힘주고 배와 허리만 틀어지게
    사이드밴드 중량치는건
    옆구리쪽 근육 외복사근을 자극해서
    그쪽 근육을 단련시켜 오히려 허리를 통으로 하게 하죠
    허리라인이 그냥 일자로 뚝 떨어진다는거예요
    원래 보디빌딩 선수 아니고 일반인은
    스쿼트도 바벨 걸고 무겁게 하는거 조심하셔야돼요
    허벅지는 튼실해져도 허리라인이 통이 될수있기에

  • 32. ..
    '21.1.11 4:34 PM (112.151.xxx.53)

    사이드벤드 검색해 보니 아메리카노님 말씀대로네요 에고 ㅠㅠ
    스쿼트 바벨 40킬로 집에서 덤벨 20킬로 정도로 하고 그 아래로는 자극이 잘 안오는데
    맨몸으로 횟수 많이 하는게 더 나을까요?
    균형있게 운동해야 하지만 요즘은 허리라인이 가장 고민이네요 ㅠㅠ

  • 33. ㅇㅇ
    '21.1.11 4:38 PM (180.228.xxx.13)

    50대고 마지막 다엿인데 아무리 운동해도 안빠져서 한약먹고 있어요 입맛이 없으니 당연히 덜먹어요 꿈쩍도않던 아랫배들어가고 안맞는 바지 다 들어가요 예전에 운동 두시간씩해도 안빠졌는데 무조건 안먹는게 장땡이예요

  • 34. 가르쳐 준다고
    '21.1.11 4:43 PM (175.194.xxx.16) - 삭제된댓글

    하지도 않겠지만

    복잡한거 딱 싫어하는 저의 방식은
    선채로 그냥 다리를 옆으로 20번씩 올리기
    양쪽 도합40 번. 아침에 한번 자기전에 한번.

    다리를 양쪽옆으로 벌리면 허리가 잘록해지는건 물론
    뱃살도 없어지고 단단해져요.
    뭐든지 그렇지만 꾸준히 해야됨.

  • 35. 가르쳐준다고
    '21.1.11 5:53 PM (118.235.xxx.158)

    하지도 않겠지만;;

  • 36. 60대
    '21.1.11 8:02 PM (39.7.xxx.46)

    이 나이에도 매일 코어 근육운동으로 유지하고
    배에는 항상 11자 새겨져있어요.
    코로나 전엔 수영과 헬쓰 다녔는데
    요즘은 홈트만 합니다.
    어떤 상황에서도 하기 나름이예요. 사람은.
    전 먹는건 별로 가리지 않아요.
    단백질은 늘상 일부러 더 먹구요.

  • 37. ..
    '21.1.11 10:02 PM (182.228.xxx.20)

    꾸준한 운동하시는 멋진 언니들 감사합니다

  • 38. 운동
    '21.1.12 8:03 AM (110.8.xxx.127)

    올해 52 이고 3,4년전 쯤 운동을 좀 해서 허리가 잘록했어요.
    대단한 운동도 아니고 아침 저녁 20분씩 간단한 체조를 했었어요.
    그 이후 직장을 옮겼는데 힘들어서 당분 많은 간식을 먹고 안 움직여서 지금은 아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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