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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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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인이 선생님한테 안겨있는 모습

... 조회수 : 4,950
작성일 : 2021-01-11 11:34:27
차마 볼 자신이 없어서 정인이 사진은 안보려 노력했는데
선생님한테 안겨있는 시진을 보니
가슴이 미어지네요.
많이 지친 모습.
잠시나마 편안해 하는 모습.
저렇게 예쁘고 여린 애를 어찌 그리 학대해서 죽일 수 있는지
저것들 정말 인간도 아니네요.
살인죄도 쉽지 않다니 어찌 이런 개떡같은 법이 있나요.
누가 봐도 뻔한걸 법조계 사람들만 모른나봅니다.
저 어린게 말도 제대로 못하고 얼마나 서럽고 무서웠을까요.
가여운 정인이 제발 한이라도 풀고 편히 잠들 수 있게
제대로 판결할 수 있는 판검사가 있길 바랍니다.
IP : 175.207.xxx.218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알 작가
    '21.1.11 11:38 AM (223.62.xxx.126)

    전날 어린이집 영상을 끝까지 다 봤는데 아이가 옷을 만지작만지작 하는게 기억에 남았다고..
    샘들이 그날따라 정인이가 예쁜 옷을 입고 왔대요.
    근데 아이는 그런 예쁜 옷을 처음 입어 어색해서인지 자기 옷을 계속 만지작 만지작 했다고..ㅠㅠ

  • 2. 윗님
    '21.1.11 11:40 AM (58.76.xxx.17)

    아니에요ㅠ
    이쁜옷이 어색해서 만지작 거린게아니라..사람이 죽기직전에 옷깃끝을 만지는 행동을 한다고 하네요.사자성어로 떳는데 지금 제가 바빠서 못찾아보겠어요.죽기전 하는 행동이래요ㅠㅠ
    뒤에 댓글 남기시는 분들이 올려주실거에요

  • 3. 평생
    '21.1.11 11:42 AM (125.186.xxx.54)

    못누리고 간거 하늘에서는 누리고 있기를...

  • 4. 순의모상
    '21.1.11 11:43 AM (93.203.xxx.214) - 삭제된댓글

    '순의모상'은

    병이 위중하여 의식이 혼미한 환자가 자기도 모르게 두손으로 옷자락과 침대 가장자리를 만지작거리고 더듬는 병증.

  • 5. 순의모상
    '21.1.11 11:43 AM (175.119.xxx.29)

    궁금해서 찾아보긴 했는데요.. 암튼 너무 가슴 아파요.

    http://www.kpenews.com/View.aspx?No=1410719

  • 6. ...
    '21.1.11 11:51 AM (175.207.xxx.218)

    요 며칠 정인이 때문에 울지 않은 날이 없지만
    정인이 사진보니 더 슬프네요.
    정인아~이제 편히 쉬거라.

  • 7. ..
    '21.1.11 11:54 AM (223.62.xxx.126)

    옷 만지작거린게 그런 이유가...ㅠㅠ

  • 8. ...
    '21.1.11 12:07 PM (117.111.xxx.249) - 삭제된댓글

    아그러고 보니
    저 교통사고로 의식혼미 할때
    그렇게 침대가장자리를 만지더래요
    두 손가락으로 꼬집듯이 만졌다는데
    저는 의식혼미할때 꿈속에
    돌아가신 외할머니가 강가에 나와서(잠시같이 살았고 저랑 같은방썼어요)
    막혼냈어요
    너 지금여기 올때가아니다 빨리 저쪽 땅으로 건너가라
    그러고 의식찾은거같아요

  • 9. 마음이
    '21.1.11 12:32 PM (122.46.xxx.170)

    정인이라는 단어만 봐도 눈물이 줄줄 흘러요
    그알은 차마 못보겠고 기사로 읽고 접하는데 내 가슴이 끊어질거 같습니다

  • 10. 하늘날기
    '21.1.11 1:05 PM (106.250.xxx.11)

    속에 내열이 싸여, 정신이 혼미한 와중에 무의식적으로 더듬는 행위지요. 한의학에세 그 손의 움직임으로 내열을 가늠하고 대변이 막히고 땀이 안나온다면, 살릴 가망보다 죽을 가망이 더 높다고 본거죠.

  • 11. 하늘날기
    '21.1.11 1:06 PM (106.250.xxx.11)

    쌓여.

  • 12.
    '21.1.11 2:42 PM (58.140.xxx.254)

    ㅠㅠㅠㅠㅠㅠㅠ
    그런아기를 걸어오라고한 양부새끼 개새끼

  • 13. ...
    '21.1.11 5:15 PM (59.18.xxx.121)

    죽기 전날도 아기의 표정이라고 할 수 없을 정도로 모든걸 내려놓은 것 같았어요. ㅠㅠ

  • 14. ㅜㅜ
    '21.1.11 8:29 PM (212.182.xxx.146)

    옷 끝자락 만진 게 그런 이유인줄.. ㅠㅠ 하.. 참.. 뭐라 말을 못하겠어요..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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