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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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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같은 분 지금 많으시겠죠

ㅠㅠ 조회수 : 3,167
작성일 : 2021-01-11 10:21:59
이제야 주식을 좀 해야 되는 건가 싶어서 계좌 개설하고 쳐다만 보고 있습니다 .
주식 무식쟁이지만 지금은 너무 많이 올라 버린 상황이라는 거는 알아서 선뜻 들어가지도 못하고. . .
안 하는 것도 그렇고 며칠째 끙끙 고민만 하고 있네요 주말에 만날 친구 얘기 들어보니 1억 가깝게 넣어서 60% 수익을 봤다고 하네요 .
타고난 소심쟁이인 저는 적금 만기 된 거 들고 있으면서 주식을 할 수도 없고 안 할 수도 없고 . . .
고민만 길어지네요.
아마 저 같은 분들 꽤 되실 듯 합니다ㅠㅠ

총각 때 주식으로 수억 날린 남편은
이제 정 떨어졌는지 쳐다 보지도 않고
제가 자꾸 주식 얘기 하니까 하지 말라고 하네요.
IP : 115.41.xxx.3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1.1.11 10:24 AM (114.108.xxx.187)

    딱 저 같으시네요.
    제가 지금 그래요ㅠㅠ
    새가슴에 쪼잔하고 성격은 급하고...
    돈 들고 못하고 있어요.
    상대적 벼락거지ㅠㅠ

  • 2. Etf
    '21.1.11 10:24 AM (116.125.xxx.188)

    etf들어가세요
    매주 추가로 들어가서 etf편의점이 되고있어요

  • 3. ㅠㅠ
    '21.1.11 10:26 AM (115.41.xxx.3)

    주식 창에 있는 코덱스 200인가 그걸 사면 되는 거죠

  • 4. 저요!
    '21.1.11 10:28 AM (175.208.xxx.235)

    리먼사태때 펀드 깨본 경험이 있어서 주식은 평생 안하기로 남편하고 약속 했거든요.
    근데, 세상이 변했네요. 이제 외인이 한국주식을 함부로 흔들지 못하는 시대네요.
    작년 3월 주식 바닥일때 들어갈까? 생각했죠.
    근데 주변에서 더 떨어질거라 하더군요, 코로나 초기였으니~~
    바닥을 회복하고 오르니 더 못사겠더라구요, 다들 연말이면 또 떨어질거라 하고.
    결론은 아직도 한주도 못사고 몇일전 천만원짜리 예금 들었어요.
    ㅠㅠㅠㅠㅠㅠㅠㅠ

  • 5. 윗님
    '21.1.11 10:29 AM (114.108.xxx.187)

    천만원짜리 예금에 웃음이 ㅎㅎ 저도 곧 그리 될듯요ㅠㅠ

  • 6.
    '21.1.11 10:30 AM (219.254.xxx.73) - 삭제된댓글

    지금 삼전 현차가 올라
    대형주 하시는분들 다 올라보이는데
    중소형주들 다 어려워요
    전 안하셨으면 좋겠어요
    돈 가지고 계시다가 조정올때 들어가세요

  • 7. ㅠㅠ
    '21.1.11 10:34 AM (115.41.xxx.3)

    진짜 주식 안하는 사람 바보 되는 상황이라서 고민하시는 분들 많을 거 같아요

  • 8. 저도
    '21.1.11 10:44 AM (115.164.xxx.75)

    커뮤니티 들여다보면서 평생 관심도 없던 주식앱을 깔고
    찾아보고 있는걸 보니 뭔가 끝물이 아닌가하는 생각이 드는것도 어쩔 수 없네요.

  • 9. ㅡㅡ
    '21.1.11 10:47 AM (112.154.xxx.225)

    지금이라도 책이든 강의든 들으며 공부하시고,
    조정 들어온다니 그때 사시는걸 조심스레 추천해봅니다.
    (그런데 조정 들어오면 그땐 더 떨어질까봐 못사는게 사람 맘이죠.)
    묻지마 투자는 진짜 도박이에요.

  • 10. 종목
    '21.1.11 10:58 AM (182.228.xxx.105) - 삭제된댓글

    고르기 힘들 때 etf로 참여해보세요
    코스피 2배 추종하는거 한달전에 가입했더니 수익률 60프로에요
    반도체, 2차전지, 코스닥 etf도 있어요

  • 11. ..
    '21.1.11 3:45 PM (175.196.xxx.172)

    제가 주식앱을 깔았으니 말 다 했죠
    조정 오면 사는 건가요
    전 주식앱 그냥 방치될거 같아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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