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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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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남들과 다르게 이것이 가장 큰 걱정입니다

ㅇㅇ 조회수 : 3,766
작성일 : 2021-01-10 23:20:57
혹시 손꾸락이라는 분들이 있을까봐
먼저
저는 손꾸락들은 *옥으로 갔으면 하는 사람입니다
손꾸락은 현대판 나찌같습니다
민주주의 파괴자들이라고 생각합니다
군대의 사조직 하나회같은 것들이라고 생각합니다
82에서 저만큼 손꾸락을 싫어하는 사람이 거의 없을 것
같으니까
손꾸락이라고는 하지마세요

보통 민주당지지자라면 다수가 이대표님을 다음 대통령후보로
지지했을 것으로 생각합니다

저도 별일이 생기지 않으면 당연히 이대표님을
후보로 지지할거라고 생각했습니다
아직 선거가 좀 남았으니까요

그런데 생각지도 못한 사면이라는 말이 나오고부터

저는 다음 대선후보로 지지할 사람이 없습니다
물론 지지하는 사람이야 여럿있지만
그분들 중 누가 당선권에라도 들만큼 빨리 전면에
나올까요?

그것들을 사면하는 것은
너무 싫습니다
이것도 이야기 하면 글이 길어지니 너무 싫다고 하는 것으로 만
이야기 하겠습니다
이대표가 대통령이 된다면 사면할 것 같습니다
저에게 그것들 사면이라는 것은
애를 죽인 것들이 무죄받는 느낌이라서 상상하기도 싫습니다

대선에서 가장 민주적인 분이 당선되게 저도 하나의
시민으로써 열심히 뭔가를 해야된다고 생각하는데
지금 거의 목표가 사라져버렸습니다

민주적인 후보라고 하니
그것이 그렇게 중요한가라고 생각하시는 분들도 계실듯한데
트럼프를 보시면
뭔 말인지 아실겁니다
비민주적인자가 대통령이 되면 민주주의 역사가 긴 미국같은 나라에서도 이번에 본 일과 여러가지 불미스러운 일이 생기는 것을 보셨을 겁니다

민주주의자가 나라를 이끌어야하는데
저는 사면이후로 계속 답답합니다
저같은 분들도 많이 계시겠죠

이 걱정이 사라지는 날이 하루라도 빨리 왔으면 좋겠습니다

IP : 211.193.xxx.134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1.1.10 11:26 PM (101.235.xxx.148)

    저는 제 3의 인물을 기다립니다.

  • 2. ㅇㅇ
    '21.1.10 11:29 PM (110.11.xxx.242)

    저도 비슷해요
    생각보다 구태정치의 뿌리가 깊다는 것도 알겠구요

  • 3. ㅠㅠ
    '21.1.10 11:33 PM (58.76.xxx.17)

    저는 이낙연 철썩같이 믿었어요ㅠ
    문프님 의지많이 되시겠다하면서요.sns에 좋아요도 눌러주고 엄청 애정했는데 이번에 뒤통수 씨게 맞았어요ㅠ이제 이낙연 낙지사만큼 싫어졌네요ㅠ
    제3의인물 간절히 기다립니다ㅠ

  • 4.
    '21.1.11 12:14 AM (106.101.xxx.188)

    저랑 진짜똑같으세요.
    저도 이낙연대표 철썩같이 믿었었는데
    이번에 좀 많이 실망했어요.
    문대통령의 뒤를 이을 어진사람이 나와야하는데..

  • 5. 이낙연 대표
    '21.1.11 12:22 AM (223.62.xxx.108)

    콘크리트 지지합니다!!

  • 6. ㅇㅇ
    '21.1.11 12:23 AM (211.193.xxx.134)

    전가 나오는 뉴스만 봐도 짜증나는데

    3명이 돌아다니면서 뉴스를 많이 만들어 내면
    그 때서야
    미치겠다는 사람들 많을 겁니다
    많은 사람들이 정신과를 찾을 것 같습니다
    화병으로

    이런 일은 안생겨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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