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고양이가 춥다고 문두드렸다는 글 보셨나요ㅜㅜ

ㅡㅡ 조회수 : 4,730
작성일 : 2021-01-10 19:34:15

어제 엄청 춥더니 고양이 두마리가 어떤 집 창을 두드렸대요
야옹야옹하면서 긁고 두드리고..
그래서 부부가 박스로 집만들고 안입는옷 넣어서
바람안들어오는 방향으로
놔두었는데 고양이들이 무조건 집에만 들어오겠다고 난리...^^;;
자기는 고양이를 키울 마음이 없는데 어떻게해야하냐고
난처해하는글이었어요
회원들이 지금 너무 추우니 단며칠이라도 재워주면안되냐고
댓글달아서 결국 집에 보일러실안쪽으로 들어오라했다는ㅠ
고양이들이 얼마나추웠으면 사람집 문을 두드렸을까요
애구..진짜 혹한기는 생명체들에게 너무 가혹한시기에요
IP : 125.179.xxx.41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최근에
    '21.1.10 7:35 PM (121.165.xxx.46)

    고양이들이 집안으로 많이들 들어오나보더라구요
    울 큰애도 늘 캔따주다가 한마리 데려왔구요
    임보하다 아는 형네 입양보내긴 했어요
    얼마나 추울까요. 많이 동사한대요.

  • 2. ㅁㅁ
    '21.1.10 7:42 PM (121.130.xxx.122) - 삭제된댓글

    몇년전 살던집 창고에 주기적으로 오는놈있어 밥을 챙겨주다가
    요놈 얼굴 좀 보겠다고 밥통을 비워두고 늦잠이 들었던날
    잠결에 누가 침대보를 당기더라구요
    놀라서 눈떠보니 그놈이 제 방에 들어와 밥 내놓으라고
    침대보를 땡기는 거였어요

  • 3. ㅇㅇ
    '21.1.10 7:46 PM (116.34.xxx.239) - 삭제된댓글

    오늘 손골성지
    (용인.고기리계곡 )
    갔는데 고양이들의 천국이더라구요
    너무너무 편안하게
    햇볕쏘이머 널부러져있는?
    냥이들 보며 여기가
    천국인가보다 생각했다는~
    여기까지가 올 겨울
    혹한의 끝 이였음을
    바래 봅니다
    ᆢ겨울이 추워야 한다기에
    추울 만큼 추웠죠?
    이제 그냥 지나가 주세요

  • 4. ㅇㅇ
    '21.1.10 7:52 PM (125.191.xxx.22)

    저희 동네에도 자주 보이는 아이들 몇있는데 잘 있나 모르겠네요 ㅠㅠ

  • 5. 전 오늘
    '21.1.10 8:05 PM (115.140.xxx.213)

    산꼭대기 냥이들에게 밥주려고 등산 갔다 왔어요
    원래 네마리 살고 있었는데 오늘은 두마리만 나와있더라구요
    어느 분이 냥이 집을 아주 튼튼하게 만들어 주셔서 좀 안심은 됐는데 다음주에 네마리 다 봤으면 좋겠어요ㅜㅜ

  • 6. ..
    '21.1.10 9:50 PM (218.39.xxx.153)

    산에는 고양이밥 주지 마세요
    생타계 교란시킵니다

  • 7. ㆍㆍ
    '21.1.10 11:03 PM (14.55.xxx.232) - 삭제된댓글

    언제 오는지 가는지도 모르지만 밥 그릇 비면 채워주는, 마당에 오는 고양이가 있는데요. 길냥이 집 구입해서 놔 주기도 했는데 이용은 안하더라구요. 주변에 집이 없는 좀 외딴 집인데, 혹한의 며칠을 그래도 어떻게든 야무지게 밥을 먹었더라구요. 눈이 깊어 오기도 가기도 힘들텐데, 대견하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156319 청약신청시에 세대주 변경해서 1 2021/01/11 1,295
1156318 대통령의 부동산 사과. 30 겨울이 2021/01/11 3,845
1156317 명품 터부시하는 것도 웃겨요 39 ㅇㅇㅇ 2021/01/11 5,384
1156316 터진 콩나물 배송된 거 버려야겠죠? 3 ll 2021/01/11 1,006
1156315 스티브 유...짐작은 했다만 얘는 완전 쓰*기네요.. 14 n 2021/01/11 6,429
1156314 암걸리면 증상이 없잖아요 20 행복 2021/01/11 7,590
1156313 어젯밤 코뿔소가 달려있는 공사용트럭들이 막 달려가는 꿈꿨어요 1 메리앤 2021/01/11 734
1156312 아이들이 글씨 배울때요 2 아이들 2021/01/11 900
1156311 세종 전세가도 많이 올랐나봐요 ㅠㅠ 8 2021/01/11 1,950
1156310 윤스테이 생계 안 걸린 자영업자 놀이 식당 놀이 19 ㅇㅇ 2021/01/11 6,509
1156309 김병욱 성폭행 반전…해당 여성 -불미스런 일도, 피해도 없었다 31 대깨들이란~.. 2021/01/11 6,546
1156308 사교계의 여자가 나무밑에서 사람들에 둘러쌓여 적절한 사교성 언어.. 7 궁금 2021/01/11 4,143
1156307 이런 사람은 또 처음이라... 1 띠용용 2021/01/11 1,449
1156306 이 근무시간이 맞는건가요? 2 ... 2021/01/11 686
1156305 김어준님, '문빠'가 되지 말고 '한빠'가 되세요 23 행복해요 2021/01/11 2,174
1156304 친정엄마 주식 대신 해달라네요ㅠㅠ 11 ... 2021/01/11 5,686
1156303 무덤 뷰 아파트도 있네요;; 31 I 2021/01/11 13,347
1156302 요즘 스타벅스에서 커피 마실 수 있나요 6 .. 2021/01/11 2,996
1156301 아름다웠던 우리에게라는 드라마 보신분? 4 MilkyB.. 2021/01/11 904
1156300 주식권유 전화 왜케 오나요ㅜㅡ 2 ㅡㅡ 2021/01/11 2,183
1156299 2008년 가입한 펀드가 이제야 원금이 됐습니다. 15 바보 2021/01/11 3,949
1156298 작년에 송파구에 엄마 집찾던 분요 6 작년에 2021/01/11 2,398
1156297 Hmm 보유하신분 계시나요? 5 주식 2021/01/11 2,188
1156296 저기 밑에 부동산글 댓글수 표시를 여기 관리자가 17 .. 2021/01/11 892
1156295 박병석은 진짜 이상하네요. 7 ... 2021/01/11 1,7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