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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없는 딸램...짜증나요@저 갱년기라 그럴까요?

ㅡㅡ 조회수 : 5,648
작성일 : 2021-01-10 19:07:50
재수해서 수시2차 우여곡절끝에 붙어놓고
재수시절도 그리 성실치 않아서 그냥 다 내려놓은 상태서 합격..
합격한 기쁨도 잠시;;;
성형해 달라며 혼자 인터넷검색 가열차게 하고선 주말에 저랑 상담 다녀왔어요..
열에 아홉한다는 성형이라지만(쌍커풀) 그래도 몸에 칼대는거니
전 좀 시각하게 이것저것 알아보고싶운데...
개학전에 해야한다며..
물정모르는 딸은 제가 돈아까워 그런다 볼멘소리나 하고 앉았고...
카드던져주고 니알아해라 하고싶다가도 가슴이 답답@@
주말냐내 집구석이 얼음장이네요 ㅜㅜ
남편이란 사람은 그냥 나몰라라 하고 앉아있고...
자꾸 가슴속에서 무언가 울컥하는게 울화통이 터져서 눈물이 나올라고 그래요....
이거
갱년기라 그런가요?
요즘 잠도 맨날 두세시간 자고 깨고 어제도 잠이 안와
새벽에 두시간을 걷다와서도 와인한잔하고 잠들었네요 .

IP : 211.206.xxx.149
2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합격
    '21.1.10 7:10 PM (121.165.xxx.46)

    합격하신게 얼마나 좋은데요
    스스로를 사랑하시고 따님걱정 접어두세요
    건강하시면 됩니다.

  • 2. ㅇㅇ
    '21.1.10 7:11 PM (59.15.xxx.230) - 삭제된댓글

    하려면 지금 시간많을때 하는게 좋아요
    쌍꺼풀은 기본이잖아요 이왕 하는거 잘하는곳
    가세요 저도 요새 갱년기라 잠안와고 수면제
    먹고 자요 주위 지인들도 그렇고요

  • 3.
    '21.1.10 7:12 PM (106.101.xxx.120)

    지금해야 학교갈때 자리잡혀 이쁘죠
    딸말이 맞구만요

  • 4. 하지말라는개
    '21.1.10 7:14 PM (211.206.xxx.149)

    아니라...
    겨우 한군데 상담받고와선 당장이라도 수술날짜잡자고 덤비니 하는말이죠..
    전 상담받고도 뭐가 좋은지 아직 판단도 안서더라구요..
    두세군대 더 받아보고 하자니 저 난리네요@@
    쌍커풀수술 다들 그리하는거얘요??
    30년전 친정모가 해준다는거 무서워서 안한다했던 저로선 정말 이해가..

  • 5. ...
    '21.1.10 7:15 PM (106.102.xxx.170) - 삭제된댓글

    쌍수는 넘 보편화돼서 시간 두고 심각하게 알아볼게 있을까요. 애가 이미 엄청 서치하지 않았을까요. 원글님도 신경 많이 쓸 에너지 없으신거 같은데 차라리 상담하고 온 병원에서 한말만 82에 물어보고 검토해서 결정하는 정도로만 에너지 쓰세요.

  • 6. ...
    '21.1.10 7:16 PM (106.102.xxx.132) - 삭제된댓글

    쌍수는 넘 보편화돼서 시간 두고 심각하게 알아볼게 있을까요. 애가 이미 엄청 서치하지 않았을까요. 원글님도 신경 많이 쓸 에너지 없으신거 같은데 차라리 상담하고 온 병원에서 한말만 82에 물어봐서 별 무리없나 확인하고 결정하는 정도로만 에너지 쓰세요.

  • 7. ....
    '21.1.10 7:17 PM (221.158.xxx.252) - 삭제된댓글

    합격 축하하구요.
    오죽하면 수험표 할인이 있겠어요.
    수능끝나면 쌍수는 기본인가봐요.
    아이한테 평생가지고 가는 얼굴이니 세군데 이상 상담 받아보자고 하세요.
    요즘은 기술도 좋고해서 어린 친구들은 한달이면 어색하지 않다네요

  • 8. ...
    '21.1.10 7:17 PM (106.102.xxx.207) - 삭제된댓글

    혹시라도 불만족스럽게 돼도 자기가 결정한 병원이어야 낫지 원글님이 다른데 데려가서 다른데서 하면 두고두고 원망할거예요

  • 9. ...
    '21.1.10 7:17 PM (125.178.xxx.221)

    토닥토닥~잠을 좀더 푹 주무시면 컨디션이 훨씬 나이지실텐데요.. 주변 보면 입시끝나면 쌍꺼풀 많이 하고, 노트북이나 아이패드, 아이폰같은 새 전자기기도 많이 구입하더라구요.
    (돈나갈 일이 넘 많죠ㅠ)

    그래도 수시에서 합격했으니, 피마르는 정시까지 다시 안간게 다행이라 여기시고 그냥 기분좋게 해주세요^^ 이왕 하는거 한군데만 말고 좀더 알아보자고 얘기해보시구요. 암튼 합격 축하드려요~~

  • 10. 와이
    '21.1.10 7:21 PM (119.71.xxx.86)

    저도 갱년기인데 왜 짜증나시는지 이해 못하겠네요
    따님말이 맞죠
    하루 날 잡아서 쫙 상담돌고
    거기서 정해서 개학전에 수술해야죠

  • 11. 위로
    '21.1.10 7:22 PM (211.206.xxx.149)

    댓글보니 또 눈물이;;;;
    합격하고 진짜 넘 행복하고 이제 다 끝났다..싶었어요.
    둘째도 현역합격 해줬고 남들에게 자랑할만한 대학은 결코 아니지만 그래도 본인이나 저희부부나 역심부리지 않았구요.
    정말 이해할수없는게
    여태 부족함없이 해줘서 그런지 말만하면 부모가 다 뚝딱 알아서 해줄거라 생각하는거 같네요.
    알아본 병원이란것도 친구가 했다는 딱 그 한군데예요.

  • 12. 동이마미
    '21.1.10 7:33 PM (182.212.xxx.17) - 삭제된댓글

    내일이라도 서너 군데 더 도세요
    입학전에 자리잡게 해두는게 맞긴 해요

  • 13. . .
    '21.1.10 7:34 PM (1.222.xxx.103) - 삭제된댓글

    이왕 수술시켜주는것 원글님이 적극적으로 개입해서 잘알아보고
    시켜주세요
    수험생이벤트보다는 좀 비싸더라도 일인병원 위주로요
    대형병원은 대리수술 있을수도 있어요
    꼭 몇군데 상담다녀보시고 무조건 맡겨라 하는곳보다
    눈파악을 정확하게 장단점,부작용까지 언급하는곳으로요
    욕심부리지말고 최대한 손작게 가는수술까지만 하세요
    이년전 덥썩 애고집대로 했다가 지금 재수술알아본다고
    죽을힘 쓰고있는 아짐이에요

  • 14. ㄱㄴㄷ
    '21.1.10 7:37 PM (182.212.xxx.17)

    내일이라도 서너 군데 더 도세요
    입학전에 자리잡게 해두는게 맞긴 해요
    참고로 저는 상담 그날로 수술받고 왔었는데, 6개월만에 풀려서 좀더 알아볼걸 하고 후회했었습니다

  • 15. 안그래도
    '21.1.10 7:41 PM (211.206.xxx.149)

    오늘 하루종일 인터넷서치해서 세군데 예약해 뒀어요@@
    노안까지와 폰 조금만 오래붙들고있음 침침해지고 힘드네요..
    직장인이라 주중엔 함께 상담받기 어려워
    이번주말 하루종일 상담받으러 돌아다녀야 할거같아요 ㅜ

  • 16. 안그래도
    '21.1.10 7:42 PM (211.206.xxx.149)

    그리 절박하담서 하루종일 폰질에 게임만하고있네요 ㅜ

  • 17. 에고
    '21.1.10 8:02 PM (1.225.xxx.117)

    애들이 철이없어요
    재수한 아들도 수능끝나자마자 점수도 안좋은데 핸드폰바꿔달라
    라식수술하달라
    운전면허 등록해달라 옷사달라 ㅠ
    다해주려고했던거지만 일단 어디라도 붙어야죠
    수능끝나자마자 그러는데 속상하기도하고 ㅠ 말을말아야죠

  • 18. 에고
    '21.1.10 8:11 PM (121.182.xxx.73)

    복많은 따님이라 글쵸.
    부모복 많으니 앞으로도 잘 살 겁니다.
    원래 복많은 사람은 자기복을 모른답니다.
    원글님 그래 니 복이다하세요.

  • 19. 최고
    '21.1.10 9:01 PM (221.147.xxx.97) - 삭제된댓글

    도움 안되는 댓글 죄송해요
    현명하고 따듯한 댓글들 보다
    훈훈하고 좋아서요

  • 20. ....
    '21.1.10 9:12 PM (110.9.xxx.132) - 삭제된댓글

    걱정 마세요 제 동생이 재림했나 싶을 정도로 똑같은 사연인데
    동생 좋은 직장에서 사회생활 잘하며 잘 살고 있어요
    근데 티안나게 하려면 지금이 맞긴 해요
    자긴 쌍수하고 무한도전 보며 호박즙 먹을 때 (붓기 빼려고) 제일 행복했다고 ㅋㅋㅋ
    합격한 것도 대견한데 호박즙 대량으로 주문하시고 넷플릭스 보며 먹으라고 하세요

  • 21. ..
    '21.1.10 9:29 PM (220.95.xxx.123)

    원글님 왜 그러세요
    부럽기만하구만
    한달 전 쌍수시켜준 중딩이 엄마예요ㅠ

  • 22. 토닥토닥
    '21.1.10 9:54 PM (27.35.xxx.114)

    엄마도 건강 챙기세요.
    노안에 오메가3먹으니까 침침은 그대로지만 빡빡한건 나이져요.
    엄마 애타는마음 모르는 딸램 미웡~

  • 23. ......
    '21.1.10 10:05 PM (125.136.xxx.121)

    해주세요.잘한다고 소문난곳 가서 상담해보면되죠. 요즘쌍거풀 수술은 수술도 아니에요.울애도 수시붙고나니 아이폰으로 바꾸고 여드름때문에 피부과다닙니다.여름엔 스마일라식할려고 계획중이에요.아주 바쁩니다

  • 24. ㄷㄷ
    '21.1.11 12:52 AM (58.230.xxx.20)

    우리집에도 그런 딸 있어요 아이폰12사달라고 난리치더니
    대학합격발표부터 올초부터 이틀에 한번꼴 가오잡는다고
    술먹으러 다니고 또 나가면 보자했는데 또 나갔어요
    밥도 안먹고 안주먹으면 된다더니
    집와서 밥이랑 라면 어찌나 쩝쩝 거리고 먹는지
    이제 눈치도아예 안보고 지맘대로 다니네요
    얘가 이상해졌어요 성인이면 지맘대로인지 허락개념을 착각하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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