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직장에서 생일이나 기념일 챙기는거 싫어요
1. ...
'21.1.10 6:14 PM (106.102.xxx.226) - 삭제된댓글저도요. 뻘쭘하게 모여 케이크 먹는 것도 싫고 그것도 준비하는 사람만 또 신경 쓰이고.
2. ...
'21.1.10 6:16 PM (118.221.xxx.195)차라리 상품권으로 줄 것이지 어느 꼰대머리에서 나온건지. 아마 꽃집이랑 커넥션이 있을 듯.
3. ㅇㅇ
'21.1.10 6:18 PM (175.207.xxx.116)외국 영화 보면 수십명 직원이 모여서
케익에 수십개 초 꽂아서 생일 축하해 주는 거 보면
궁금해요
저 짓을 한달에 두세번은 꼭 하는 건가?4. ㅇㅇ
'21.1.10 6:23 PM (211.243.xxx.3)아랫직원 생일 챙겨주는걸 미덕? 이라고 생각하는 상사 있어요. 물론 좋은마음으로 하는거지만 상사 본인빼고는 불편해요.. 어색하게 케잌사놓고 사람모아놓고 생축 노래불러주도.. 어색하기짝이없어요..ㅎ
5. 저도
'21.1.10 6:25 PM (93.160.xxx.130)싫어요. 친한 사람들 개인적으로 하면 좋겠는데, 굳이 각출해서 뭐 사고 카드에 축하인사 적게하고... ㅠㅠ
6. ...
'21.1.10 6:31 PM (223.39.xxx.187)힝 저만그런게 아니었군요
생일이라고 케잌 초 불고 잘라서 나눠먹고 이런게 왜이렇게 불편한지 ㅠㅠ 케잌 좋아하지도 않은데 거절하기도 그렇고 뻘쭘하게 서서는 일도많은데 겉도는 이야기들 나누고.
제가 성격이 삐뚤어졌어다고 생각하긴 했는데 ㅋㅋ 암튼 귀찮아요7. ㄴ
'21.1.10 6:35 PM (223.62.xxx.38) - 삭제된댓글제가 매번 직원생일때마다
아침에 케잌이랑 꽃사들고
출근해서 생일축하하게 간단히 셋팅하고
직원들이 축하노래부르고 주인공이 촛불끄면
제가
케잌 전부 사람마다 잘라서 잡시에 담아 나눠주고
치우고
ㅎㅎㅎ
번거롭죠 사실8. 성가시다
'21.1.10 6:43 PM (121.165.xxx.46)그런걸 성가시다고 하죠.
9. 생일은
'21.1.10 6:53 PM (59.15.xxx.38) - 삭제된댓글동료들을 위해서 하는것 같아요
생일자가 있으니 동료들이 케익도 먹고 쉬는시간도 갖고 얘기도 하는거죠
뭐 생일당사자야 쑥스럽고 싫고 그렇겠지만요10. ...
'21.1.10 6:56 PM (106.102.xxx.152) - 삭제된댓글당사자일 때 말고 동료일 때도 싫어요 ㅋㅋ
11. ..
'21.1.10 7:13 PM (118.32.xxx.104) - 삭제된댓글전회사 초딩도 아닌데 매달 생일자 만원정도 선물하기..어후 넘 싫었어요
12. 저도요
'21.1.10 7:43 PM (121.175.xxx.200)사실 좀 안쓰러움. 생일이란게 낳아주신 부모님 생각 하면서 조용히 선행이나 하던지,
절친이나 가족이나 보내든지 참.....
더불어 원하지도 않은 떡 돌리고는, 누구의 자녀출생, 축하해주실분들은 돈 내라는 소리를
처음 들어봤네요. 물론 당사자 말고 오지랖 동료였지만요.13. ...
'21.1.10 8:50 PM (92.238.xxx.227)외국인데 40 50 등 큰 생일은 음식 준비해서 축하해 줬어요. 나머지는 그냥 지나가고 .. 그 파티도 30분 안 짝으로 하죠. 음식도 간단한 걸로만 해서 준비하는 것도 그냥 봉지 뜯어서 펼치면 돼요. 한조각씩 먹고 잠깐 얘기하다 각자 자리로 돌아감 ..
14. 어
'21.1.10 11:17 PM (1.248.xxx.113) - 삭제된댓글코로나시대에도 비말 튀기게 촛불끄고
케이크 먹으라해서
진심 미쳤나했네요 ㅠ 나름 똑똑하다는 집단인데도 저래요 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