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출산하고서도 가슴이 줄어들지 않는 분들은 대체...

... 조회수 : 3,786
작성일 : 2021-01-10 12:42:48
무슨 복을 타고나신 거에요?
결혼 전에 듣기로도 그렇고, 제 사촌도 그렇고
젊었을때 볼륨감 있던 분들도 아이 낳고 나면 
사이즈 줄어들고 탄력없이 처지는 가슴 된다고 알았는데, 
그러지 않은 분들도 생각보다 꽤 있다는걸 알고 괜히 배신감을(^^;;;;) 느끼네요ㅎㅎ...ㅠㅠ

모양을 보면 분명 수술은 아니고.... 
저도 예전에는 어디가서 작다 소리 안 들었는데ㅠㅠ
IP : 219.254.xxx.84
1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냥...
    '21.1.10 12:43 PM (115.136.xxx.38) - 삭제된댓글

    어려서부터 가슴 발육이 좋았어요.
    애둘 완모했는데도 D컵이에요.
    요즘 살 10킬로 빼니 C컵으로 줄긴했어요

  • 2. 그냥님
    '21.1.10 12:46 PM (219.254.xxx.84)

    어렸을때부터 쭉 크셨어요?
    저는 중2때인가 까지는 A컵도 겨우 채우다가
    중3~고1 시기에 집중적으로 컸네요.
    가슴이 갑자기 자란 경우랑
    원래 컸던 분의 차이일까요....?ㅠㅠ

  • 3.
    '21.1.10 12:47 PM (39.7.xxx.13)

    모유수유 안하면 변화 없지않나요?
    저 아이둘 모유수유 했더니 b컵에서 할머니쭈쭈됐어요ㅜㅜ
    수유 안한 분 보면 가슴 그대로더라구요

  • 4. ㅁㅁ
    '21.1.10 12:47 PM (121.130.xxx.122) - 삭제된댓글

    진짜 가슴도 백인 백색이더라구요
    ㅎㅎ올케들이 모여서 본인들 가슴 얘기 하며 보여주는데
    둘은 진짜 절벽 건포도한알씩만 붙어있고
    (재미진건 그 둘은 얼굴은 또 괜찮은 예)
    하난 일생 너무 커서 어깨무거워 힘들어함

  • 5. ..
    '21.1.10 12:49 PM (210.117.xxx.47)

    전 원래 a컵이었는데 모유수유 1년 반씩 하고 둘째 완모하고 8년지난 지금은 c컵이에요..
    저도 영문을 모를..
    동생은 너무 빠져버려서 수술까지 했는데 저만 그러네요..

  • 6. 유님
    '21.1.10 12:50 PM (219.254.xxx.84)

    첫댓님도 그렇고.... 제 친한 선배도 두 아이 완모했는데 여전히 C컵이데요...큭ㅠㅠ

  • 7. ㅁㅁ님
    '21.1.10 12:50 PM (219.254.xxx.84)

    얼굴도 예쁜 분들이 가슴까지 안 죽었으면 세상 억울할뻔 했겠네요...ㅎㅎ

  • 8. ..님
    '21.1.10 12:55 PM (219.254.xxx.84)

    아니 더 커지는 경우도 있다니요!
    남들은 돈 들여서 수술하는 마당에...
    남편분이 좋아하시겠어요(부끄)

  • 9. 모유수유
    '21.1.10 12:57 PM (175.119.xxx.87)

    3개월 더구나 양이 안나오다보니 가슴모양 똑같긴하네요

  • 10. ..
    '21.1.10 12:57 PM (106.101.xxx.139)

    수유 안함 됩니다.
    제가 수유 한달하고 안했는데 그대로에요.
    수유 오래하면 백프로 할머니 처럼 되요ㅋㅋ

  • 11. ^^;;
    '21.1.10 1:17 PM (1.177.xxx.76)

    처녀때 A컵... 출산직후 D컵이었다 건강상의 문제로 수유 한달 했는데 그후 다시 A컵.
    처질것도 줄어 들것도 없어서인지 가슴만 보면 20대 때랑 똑같아요.

  • 12. ㅁㅁ
    '21.1.10 1:20 PM (121.130.xxx.122) - 삭제된댓글

    ㅎㅎ..님은 본인이 100퍼란 얘기이심?
    남매 작은놈은 두돌까지 완모지만 1도 안쭈그러듬
    절친도 그대로 커서 힘들어함
    다른 주변인 모유 1도 안했지만 건포도

  • 13. ...
    '21.1.10 1:38 PM (211.36.xxx.235) - 삭제된댓글

    저 두 아이 2년씩 수유했는데
    나이까지 드니 완전 할머니가슴 됐어요
    자기 소임을 다하고 물러난거죠
    어쩔 수 없죠뭐

  • 14. ..
    '21.1.10 1:50 PM (106.101.xxx.139)

    첨엔 괜찮은데 나이들면 확 티나요ㅋ
    전 수유 한달 안해서 말짱한데 엄마가 해준 말이에요.
    사우나 가서 40대이상 된 분들 보면 수유 오래한 사람 딱 티난다고. 나중에 슬퍼 마시고 단기 수유추천합니다. 요즘 분유 진짜 잘나와요.

  • 15. rmsep
    '21.1.10 2:05 PM (223.38.xxx.59) - 삭제된댓글

    하나도 안쳐지고 봉긋한데 애 둘다 몇달정도 수유하긴 했어요.
    작은 가슴이긴 해요. 원래도 좀 앞으로 봉긋 했구요.
    젊을땐 작은게 싫었는데
    50다되어가니 가슴이 제일 동안...

  • 16. MJ
    '21.1.10 2:24 PM (125.176.xxx.131) - 삭제된댓글

    저 아는 동생은 애 둘 낳고도 (모유수유했음에도)
    처지지도 않고 작아지지 않아 늘 궁금했는데....

    알고보니, 첫애 낳기전에 이미 수술을 ㅋ
    아주 자연스럽게 했다고 들었어요.
    본인은 절대 아니라는데.
    그 동생의 친언니가 저랑 친구사이라 비밀을 알게 됨

  • 17. ...
    '21.1.10 2:42 PM (106.101.xxx.152)

    저도 애낳으면 가슴준다고해서 그런가보다 했는데...그대로에요..
    어릴때부터 가슴발달 남달랐고... 지금도 유방암검사하면... 치밀유방이라서 안찍힌대요ㅜㅜ

    근데 유선이 너무 세밀하고 많아서 오히려 모유수유는 못했고요...
    일찍부터 그냥 바로 분유수유..
    둘째는 초유마저 안먹임.. 아니 못먹임... ㅜㅜ 젖몸살 무서워서 바로 젖줄이는 차마시고 단유했어요..

    그래서 그런지 가슴상태는 처녀때랑 똑같아요..
    근데 비극은 제 남편은 제 가슴에 그닥 관심이 없네요 ㅜㅜ
    옛날 남자들 꼬실땐 가슴 살포시 강조해가면서 남자들 홀리고 그랬었는데... ㅜㅜ
    지금 남편은 가슴엔 1도 관심없고... 오로지 엉덩이에만 관심있는 타입이네여ㅜㅜ

  • 18. ....
    '21.1.10 3:44 PM (125.177.xxx.82)

    출산 두번 둘다 완모수했는데 가슴 크기도 변함없고
    거의 안 처쳤어요. 크기는 중학생때부터 c컵 정도였고요.
    비결을 사람들이 묻는데 피부를 타고 난 것같아요.
    보통 사람보다 얼굴이랑 몸피부 탄력이 탱탱해요.
    워낙 탄수 안 좋아하고 육식만 먹는 식성도 한몫 하는 것같아요.
    단백질 위주 식사와 근력운동 평생한게 큰 비결이라고 생각해요.
    가슴이랑 힙은 죽을 때까지 포기하지 않으려고요.

  • 19. 오호
    '21.1.10 4:48 PM (1.253.xxx.55)

    늘 a컵.
    수유했어도 유축기로만 짜서 먹였죠.
    출산한지 10년 넘었어도 여전히 a컵—;;
    마흔넘어 운동같이하는 분이 브래지어 한 거냐고 물어봄. 한 거 맞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155599 세계경제포럼, 문대통령에 초청장 "코로나 방역과 경제 .. 2 뉴스 2021/01/19 986
1155598 체대기숙학원은 없나요?(체대준비생) 1 질문 2021/01/19 1,060
1155597 자식때문에 죽겠다는 친구 밥 사주기로 했어요 42 ........ 2021/01/19 19,656
1155596 운동 부족이면 조금만 움직여도 졸립나요? 1 ㅇㅇ 2021/01/19 1,546
1155595 던이던이던이던이......리앙스리앙스리앙스.... 13 하아 2021/01/19 2,408
1155594 어제 기일이셨던 할머니가 꿈에 나타나셨어요 4 2988 2021/01/19 2,089
1155593 제가 아는 한 역대급 개독목사와 뻔순이 3 ***** 2021/01/19 1,494
1155592 인간관계에서 내가 더 좋아한다는 것 7 .. 2021/01/19 3,176
1155591 이런 찜기 있을까요 5 2021/01/19 1,725
1155590 우리이혼했어요 19 ... 2021/01/19 6,459
1155589 표현이 없는 남자 3 ㄷㄷㄷㄷ 2021/01/19 1,311
1155588 나경원 딸 아들 이름? 14 나는나지 2021/01/19 2,868
1155587 전이성 폐암 병원 추천 부탁드려요 10 .... 2021/01/19 2,160
1155586 대학생자녀 증여 어떤 형태로 주셨어요 18 내복에산다 2021/01/19 5,582
1155585 야쿠르트에서 나오는 메치니코프 플레인 드시는분 계신가요 1 궁금인 2021/01/19 1,253
1155584 종합비타민 복용 후에 냄새 나는 느낌 들어요 4 2021/01/19 2,467
1155583 판상과 탑상의 복합형 구조가 원래 난방에 강한가요? 11 밀크티 2021/01/19 1,738
1155582 싸구려 건설주가 오늘 상한가 갈건가봐요 14 살다보니 2021/01/19 5,351
1155581 어머님이 요양병원 계시는데요 31 고민 2021/01/19 6,008
1155580 셀트리온 어떻게해야할지ㅠ 23 ^^ 2021/01/19 5,395
1155579 "유니클로, 마스크 기증 대상서 재일조선학교 제외&qu.. 15 뉴스 2021/01/19 1,868
1155578 집주인 바뀌였으면 다시 계약서 및 확정일자? 7 ... 2021/01/19 1,539
1155577 80넘으신 할머님 생신 선물은 뭐가 좋을까요? 18 생신 선물 2021/01/19 2,098
1155576 지혜를 구합니다. 1 곰돌이 2021/01/19 1,563
1155575 쌍용 아바코 아바텍등 추천해주셨던 31 아이루77 2021/01/19 2,9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