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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과 아들을 빨래방으로 보냈어요^__^

휴식 조회수 : 3,247
작성일 : 2021-01-10 11:11:28
아침에 밥먹으면서 남편이 요즘 세탁기돌리면 되냐고 해서 절대 안된다고 했어요
남편이 빨래방 가야겠네 하면서 ,,같잉가~ 하고 말하는 순간, 얼른
아들!!아빠랑 같이 빨래방 같다왓!!! 하고서는
식사후에 주섬주섬 남편이 세탁물을 챙겨서 큰 가방에 모을때, 아들방문을 탕탕 두들겨서 도망간 아들놈을 끌어내서
부자가 오랫만에 오붓하게 데이트겸 같이하고오라고 쫓아버렸어요
불만으로 가득한 아들은 오늘 계란삶아주고 만두도 구워주겠다고 했더니 그제 좀 풀려서 아빠를 따라가네요 뒤에다가 엄마는 따뜻한 아메리카노~했지만 아들놈 흥!!!하는것이 사올것 같지는 않아요ㅎ ㅎ
부자를 쫓아내고 조용하고 따뜻한 집에서 커피를 마십니다
완벽한 휴식이네요
약간의 빤뻔함과 계란3개, 만두 한봉지로 산 휴식입니다
IP : 14.40.xxx.74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따뜻함이
    '21.1.10 11:22 AM (121.154.xxx.40)

    느껴져요
    행복한 하루 되세요

  • 2. 저는
    '21.1.10 11:53 AM (125.187.xxx.37)

    배수호스연장하는 방법으로 가동시켰습니다

  • 3. 건강
    '21.1.10 11:59 AM (223.38.xxx.163)

    빨래방에 사람 많아요

    호스 연장과는 별도로

    세탁기와 호스 연결부분이
    얼면 배수가 안되어 세탁기 작동이
    안되는걸로 알아요

  • 4. 이유야
    '21.1.10 12:06 PM (112.169.xxx.189)

    어찌됐건 다 쫓아?내고
    오롯이 나 혼자 즐기는 휴식이 꿀이죠^^

  • 5. 호호
    '21.1.10 12:17 PM (211.218.xxx.241)

    잘했네요
    아빠도 아들과 커피사서 빨래방서
    데이트하겠네요

  • 6.
    '21.1.10 12:20 PM (124.54.xxx.37)

    부럽네요~~ 아침부터 저는 이리뛰고 저리뛰고 ㅋ

  • 7. ...
    '21.1.10 12:40 PM (58.148.xxx.122)

    아파트에서 빨래하지 말라고 방송 나와서
    배수호스 연장해도 아랫집이 오해할까봐
    빨래방 갔어요.
    사람 많아서 대기해야하고요.
    한 군데서 사장이 접수받아주길래 놓고 왔는데 저녁에나 될거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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