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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저는 왜 욜로가 안될까요?ㅜㅜ

원글이 조회수 : 6,647
작성일 : 2021-01-09 22:00:46
자타공인 걱정인형이에요
충분히 행복할 수 있는 조건 그냥 평범한 중산층에서 평범한 외모 평범한 대인관계 속에서 컸는데 한번도 그 시기를 즐기면서 온전히 행복해 본적이 없는 것 같아요 초딩때나 행복했을까?
중딩때는 친구관계 고딩때는 대학걱정 진로걱정 대학가서는 들어가자마자 취업걱정에 절절 매다가 결국 졸업 한참 전에 취업돼서 회사다니랴 학교 시험보랴 고생만 길게하고 수습 끝나고 정규직 되자마자 노처녀 될까봐 선자리 해오라고 엄마아빠 들들 볶아서 식장 들어갈때 보니까 20대 중반이였어요..
뭐가 그렇게 급급하지 않아도 됐는데...임신하는것도 신혼 즐기다가 이제 아기갖을까?ㅇㅋ 하고 3개월만에 나 난임인가봐 하면서 맨날 질질 짜더니 바로 병원 쫒아가고 병원가자마자 생기고...
이제 30이 넘으니 알만큼 알거든요 사실 이정도면 그래도 감사한 삶이다 내가 걱정이 많은 것 뿐이다...하면서요 그래도 지버릇 개 못주고 끝이없네요

요즘은 또 최대 걱정이 제 노후 제 아이 노후에요 내가 우리 아이 공부 못해도 먹고 살게는 해줘야 하는데 하면서 돈을 쓰지를 못하네요...남편끼리 같은 일 하는 친한 모임이 있는데 피차 벌이야 비슷하고 저는 몇몇 언니들은 친정이나 시집이 엄청 부자인가 했어요 너무 좋은옷에 좋은차에 그런데 제일 잘쓰고 사는 언니가 집이 전세라기에 걱정 안되냐고 했더니 남편이 계속 이렇게 벌건데 무슨걱정이냐는거에요 걱정 안된다고...세상에 저는 삼일에 한번씩 우리남편 갑자기 어디 아프면 어떡하지...하고있는뎈ㅋㅋㅋㅋ언니가 갑자기 멋있어보이고 나는 왜이렇게 찌질이 같지 싶은게ㅜㅜ
저는 혹시몰라 우리애가 나중에 밥벌이가 시원찮아도 아플때 돈없어서 서럽지는 않게 해줘야지 하면서 태아보험도 100세 꽉 채워서 빵빵하게 들어줬거든요...근데 돈 많은데도 우리애가 나중에 지 보험도 못할까봐? 하면서 실비만 들어줬다는 친구도 있었는데 너무 부러웠어요 그 태평함이ㅜㅜ
친정엄마가 도대체 너는 왜그러고 사냐고...두 딸을 똑같이 낳아서 키웠는데 하나는 맨날 사는게 신난다는데 너는 맨날 뭐가 걱정돼죽겠냐고 엄마가 질려죽겠다고 그래요ㅜㅜ
이건 어떻게 성격이라 절대 고칠수가 없겠죠? 저도 아무 걱정없이 하루라도 좀 지내보고싶어요...
IP : 110.70.xxx.150
3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
    '21.1.9 10:05 PM (223.38.xxx.49)

    전문가와 상담을 받아보세요.
    물론 절대 안받겠지만

  • 2. ㅡㅡ
    '21.1.9 10:09 PM (111.118.xxx.150)

    세상 사람들 즐겁게 사는데
    본인만 괴로우면 억울하지 않나요?

  • 3.
    '21.1.9 10:09 PM (175.223.xxx.222) - 삭제된댓글

    노처녀 될까봐 선자리 해오라고 엄마아빠 들들 볶아서 식장 들어갈때 보니까 20대 중반이였어요.

    이런 경우 처음 봄 ㅋㅋㅋㅋ

  • 4. ㅠㅠ
    '21.1.9 10:09 PM (14.32.xxx.215)

    주변사람들 질리겠어요 ㅠㅠ

  • 5. ㅅㅇ
    '21.1.9 10:10 PM (27.160.xxx.9) - 삭제된댓글

    읽는데 솔직히 지치네요.
    본인이 더 힘들겠지만
    의지 문제예요.
    자신이.변하기 진짜 원하면
    70대에도 자기 인성 바꾸는 분 봤습니다.

  • 6. 오늘도 행복
    '21.1.9 10:11 PM (203.226.xxx.32)

    걱정을 대출받아서 하시는군요.
    뭐에 쓰시려고 걱정을 그렇게 많이 땡겨서 쓰세요.
    정말 돈도 걱정없다면 박상미라디오라고 유트브에서 상담받아보세요.
    이분 유트브 보시면 어정쩡한 신경정신과 보다 낫다 생각 되더군요
    그분 전번도 나와있든데
    진심 안타까워서 답글 답니다.

  • 7. ㅋㅋㅋㅋㅋ
    '21.1.9 10:11 PM (211.54.xxx.161)

    님 정도는 아닌데 제가 님처럼 은근 걱정이 많았어요. 그래서 넘 귀엽네요.

    근데 지나고 나니 님이나 저처럼 걱정이 많아야 아껴쓰고 노후대비가 남들보다 더 잘 되어 있더라고요.

    님이 돈을 벌면 조금 걱정이 덜어지고 그리고 아이에 대해서는 점점 손 놓아져요. 공부를 잘 한다고 다

    잘 살지 못하고 공부 못한다고 다 못 사는건 아닌게 나이 들면 점점 느껴져요.

    조금은 남편과 아이의 건강함 만으로도 행복하다는 거 즐기세요. 지금 있는 것만으로도....그게 젤 후회

    돼요. 많이 여행 못했던 거 비싼 곳이 아니라 같이 순간순간을 즐기지 못한 거요.

    애가 대학가니 같이 안가려고 하네요.

  • 8. ㅡㅡ
    '21.1.9 10:11 PM (111.118.xxx.150)

    원글님 아이가 정서적 학대 안받길 바랍니다.
    엄마의 불안함이 100% 아이에게 투사됩니다.

  • 9. ...
    '21.1.9 10:12 PM (175.223.xxx.222) - 삭제된댓글

    뒤처지고 싶지 않다는 강한 의지가 있는 거죠
    욜로가 트랜드인데 그게 저런 의지와 상반되니 답답한 겁니다
    트랜드 지나가면 또 자기 만족하지 않을까요?

  • 10. 글쎄요
    '21.1.9 10:15 PM (175.223.xxx.222) - 삭제된댓글

    근데 지나고 나니 님이나 저처럼 걱정이 많아야 아껴쓰고 노후대비가 남들보다 더 잘 되어 있더라고요.

    현재를 담보삼아야 미래가 펼쳐지는 건 아닌데요

  • 11. 글쎄요 님
    '21.1.9 10:19 PM (110.70.xxx.150)

    그런가요?ㅜㅜ저는 그나마 노후가 또래보다 잘 되어있어서 그거 하나 위안삼고 그거때문에 그나마 아주 그나마 마음이 편하거든요...30대 초반인데 집 두개 해놓고 나니 불안장애가 없어지는 느낌이던데요ㅜㅜ

  • 12. ㅡㅡㅡ
    '21.1.9 10:19 PM (220.127.xxx.238)

    헐 ㅜㅜㅜㅜ 100세까지 빠방하게 해줬다니
    기절할 노릇
    질리네요

  • 13. 인정욕구네요
    '21.1.9 10:24 PM (175.223.xxx.222) - 삭제된댓글

    너무 좋은옷에 좋은차에 그런데 제일 잘쓰고 사는 언니가 집이 전세라기에 걱정 안되냐고 했더니 남편이 계속 이렇게 벌건데 무슨걱정이냐는거에요 걱정 안된다고


    그런가요?ㅜㅜ저는 그나마 노후가 또래보다 잘 되어있어서 그거 하나 위안삼고 그거때문에 그나마 아주 그나마 마음이 편하거든요...30대 초반인데 집 두개 해놓고 나니 불안장애가 없어지는 느낌이던데요ㅜㅜ



    본문 이 문구와 원글 댓글까지 보니
    세상이 인정 안 해주는 거 같고
    본인의 가치관 자체가 세상 흐름과 안 맞는 건 아닌지 싶은
    새로운 불안증이네요

    비교하고 인정받고자 하는 욕구

    남 비판말고 그냥 자기만족하면서 살면 되잖아요?

  • 14. 저도
    '21.1.9 10:25 PM (220.72.xxx.163) - 삭제된댓글

    좀 님하고 비슷한 성향이 있어요
    우리 애들이 말하길
    엄마는 구멍난 배에 올라탄 듯
    곧 배가 가라앉을 것 처럼 조바심 낸다고.
    배에 구멍있으면 구명조끼 입고 뛰어내리면 되니
    안심하고 항해를 즐기라고.
    엄마의 성격때문에 가족들 힘들게 한다고.

  • 15. 윗분하고 다르죠
    '21.1.9 10:28 PM (175.223.xxx.222) - 삭제된댓글

    주변과 비교한 뒤 남보다 나으면 안정된다잖아요 원글은

    비교가 포인트죠


    20세기적 가치관이 변하는 겁니다
    현재의 즐거움 아껴서 미래에 즐기자
    이게 당연하지 않은 시대가 된 거죠

    2050년에는 어차피 지구온난화로
    인류가 살 수 없어지는 탓도 있겠죠

  • 16. 누구나
    '21.1.9 10:30 PM (121.165.xxx.46)

    그 정도는 해요.
    표내냐 안내냐 차이죠

  • 17. 물론
    '21.1.9 10:32 PM (175.223.xxx.222) - 삭제된댓글

    현재의 즐거움 아껴서 미래에 즐기자
    이게 당연하지 않은 시대가 된 거죠

    소비문화를 자꾸 조장하는 측면도 있죠
    돈없어도 카드로 써라....
    실제 현재를 즐기지만 미래의 돈을 당겨서 즐기는 거죠
    모두들

    그런 소비문화와 욜로가 맞아떨어지는 면이 있어요
    확실히

    하지만 원글의 문제는 인정욕구에 있다고 봐요

  • 18. 지나다
    '21.1.9 10:34 PM (110.15.xxx.121)

    정도의 차이지만 다들 비슷하지 않을까요?
    저도 애들 생각해서 금액은 크지 않지만
    가입연령가능할때부터 애들 개인연금이랑
    국민연금 가입해줬어요.
    보험도 당연 해줬구요.
    나이들어 보니까 뭐든 일찍 가입하는게 좋겠더라구요.
    애들집도 전세끼고 살만큼은 준비해뒀는데
    세금이 문제긴 하네요.
    그거는 애들이 직업잡아서 알아서 내야겠지요.
    그래도 이정도만 돼도 한숨 돌릴것같아요.

  • 19. ...
    '21.1.9 10:34 PM (1.242.xxx.109)

    읽었는데 피곤하네요.
    걱정한다고 뭐 더 나아지는 것도 더 나빠지는 것도 없어요.
    맘 좀 편히 가지세요.
    건강하고 뭔가 좀 집중할 만한 것을 찾아보세요.

  • 20. 물론
    '21.1.9 10:37 PM (175.223.xxx.222) - 삭제된댓글

    현재의 즐거움 아껴서 미래에 즐기자
    이게 당연하지 않은 시대가 된 거죠

    소비문화를 자꾸 조장하는 측면도 있죠
    돈없어도 카드로 써라....
    실제 현재를 즐기지만 미래의 돈을 당겨서 즐기는 거죠
    모두들

    그런 자본주의가 욜로라는 가치관을
    적극적으로 조장하고 있어요
    확실히

    하지만 원글의 문제는 인정욕구에 있다고 봐요

  • 21. ..
    '21.1.9 10:37 PM (49.164.xxx.159)

    남과 비교하는게 문제의 핵심인것 같네요.
    경쟁에서 뒤처질까 하는.
    경쟁심이 과하신 것 아닌지...
    아이는 나의 분신이고.
    남과의 비교를 멈추고 나 자신에게 관심을 돌려보세요.
    나는 어떤 사람인지 언제 행복한지 지금 감정이 어떠한지 지금 뭘 하고 싶은지.

  • 22.
    '21.1.9 10:38 PM (218.152.xxx.92)

    물질적으로는 부자일지 몰라도 마음이 가난한 분이시네요.늘 걱정과 근심에 휩싸여 살지 마시고 현재를 즐겁고 행복하게 보내는 방법을 배워보세요. 남들 가지지 못한 집이 두채여도 걱정,근심만 가득하시잖아요.

  • 23.
    '21.1.9 10:47 PM (175.223.xxx.51) - 삭제된댓글

    오늘의 명언

    걱정을 대출받아한다!

  • 24. ...
    '21.1.9 10:53 PM (222.96.xxx.6) - 삭제된댓글

    어우 피곤해
    질려..
    애들인생 본인이 결정하지마세요(웬지 그럴거같애서)
    애들이 정서적학대 받지않기를

  • 25. ㅠㅠ
    '21.1.9 11:46 PM (110.70.xxx.239)

    진짜 읽기만해도 질리네요
    저는 사람 사귈때 긍정적 기운을 주는지 그 반대인지 제일 먼저 보는데
    님같은 분이랑은 눈인사로 그쳐야겠네요 ㅡ
    가족들은 스트레스 안 받나요???

  • 26. ㅡㅡ
    '21.1.9 11:58 PM (125.176.xxx.131)

    누구나 그 정도 걱정은 하며 살아요...
    괜찮아요.토닥토닥..

    불면증은 없으시죠?
    불면증으로 이어지지않는다면
    문제없어요.

    걱정으로 인해, 그게 동력이 되어
    미래를 미리미리 준비할 수 있으니까요~

  • 27. 원글
    '21.1.10 12:03 AM (121.179.xxx.88)

    그래도 주변사람들한테 이런얘기하지는 않아요 식구들이나 알지 남들한테 말해봤자 복에 겨웠다고 좋은얘기 못들으니까 여기서나 고민털어보는거구요ㅠㅠ
    그정도 걱정은 하고 산다고 위로해주신 분들 감사해요

  • 28. 공지22
    '21.1.10 12:23 AM (211.244.xxx.113)

    근데 애는 어케 낳으신건가요? 글도 애 낳으신거 보면 용기있으신건데요

  • 29. 병원
    '21.1.10 12:27 AM (1.127.xxx.143)

    병원가서 항우울제 졸로프트 처방 추천해요
    모유수유 해도 되는 순한 거니 이리저리 빼지 마시구요, 자각하셨으면 뇌가 고장나서 같은 부정적인 생각이 빙빙 도는 것이 몇년 방치하셨네요.

  • 30. 병원
    '21.1.10 12:29 AM (1.127.xxx.143)

    보통은 일시적으로 출산 후에 호르몬이상, 보호본능으로 나타나는 데요, 현실에 살지 못하고 자꾸 시어머니 몇년 전 대화 꺼내 똥내 맡아보고 툴툴 거리는 거나 미래에 상상해서 걱정하는 거나 정상사고가 아니에요. 뇌과학/심리학 책을 좀 보세요

  • 31. ...
    '21.1.10 2:20 AM (110.9.xxx.132) - 삭제된댓글

    이런 사람 저런 사람 있죠
    애한테만 안달복달하며 들볶지 않는다면 자기 성격인데요 뭐..
    저도 읽으면서 헉 소리 나긴 하던데 제친구 아니니까 괜찮..
    지능이 높은 사람이 걱정이 많다네요
    아마 그 성향 덕분에 성취도 남다르실 거예요
    애랑 남편만 안볶는다는 가정하에 생긴대로 사심이..

  • 32. ㅇㅇ
    '21.1.10 4:53 AM (125.185.xxx.27) - 삭제된댓글

    전 전세살고 사치하는 그 여자가 더 걱정돼네요.
    계속 이렇게 벌거라는 확신..철없네요.
    오분앞도 모르는건데..남편이 갑자기 병나거나 죽거나 다치거나 해도 계속 그돈 들어온답니까?
    대비하고 사는 님이 맞습니다.
    단 너무 아끼지는 말고오ㅡ

  • 33. 불안
    '21.1.10 10:39 AM (180.229.xxx.17) - 삭제된댓글

    불안장애예요 본인이 너무 괴로우면 병원가는거고 아니면 그냥 사는거죠 근데 본인걱정 아이걱정하면서 돈은 모으고 있는거죠?입으로만 걱정하는건 아니죠??보험은 요즘은 100세 많이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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