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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 애 두고 혼자 피시방

망너 조회수 : 4,901
작성일 : 2021-01-09 19:12:12
아이 둘
각자 한명씩 데리고 외출함

남편 먼저 집에 옴

큰아이 올해 초3

혼자두고 피시방 감

잘 놀길래 두고 피시방 갔다는데
(맞벌이 주말부부, 여자 독박)

이해 가세요?

전 이해가 안가는데 본인은 제가 이상하단듯 말하네요

더이상 같이 살고싶지 않은데..
IP : 175.223.xxx.226
1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1.1.9 7:15 PM (211.58.xxx.158)

    이런 시국에 왜 피시방을.. 게임 좋아하나요
    아빠 자격 안되는 사람들 많아요

  • 2. ..
    '21.1.9 7:17 PM (112.158.xxx.44) - 삭제된댓글

    이러니 이혼 글에 환호하지요. 내다 버릴 놈들 천지예요

  • 3. ......
    '21.1.9 7:18 PM (221.146.xxx.176)

    주말부부면 주말에만 애 얼굴 보는건데
    아직 10살이면 아빠랑 같이 뭐 하는거 좋아할 나이잖아요.
    아빠가 되서는 애랑 같이 할게 그렇게 없나요.
    아빠 맞나요?

  • 4. ...
    '21.1.9 7:18 PM (118.221.xxx.195)

    원래 그런 놈이였을텐데요. 너도 어디 한번 고생해봐라 아이 이용하지마세요.

  • 5. ..
    '21.1.9 7:19 PM (58.238.xxx.163)

    에휴, 힘드시겠어요.. 참..

  • 6. ......
    '21.1.9 7:19 PM (221.146.xxx.176)

    빠르면 일이년, 늦어도 이삼년만 지나면
    애가 아빠가 같이 놀자고 해도 거절해요.
    게다가 저렇게 어린시절 같이 안보낸 아빠면 더 그렇죠.
    나중에 애 다 크고나면 나는 돈 버는 기계라느니
    애들이 아빠 알기를 우습게 안다느니 무시한다느니 헛소리 하겠죠.

  • 7. ㅇㅇ
    '21.1.9 7:19 PM (220.76.xxx.78) - 삭제된댓글

    근데 피씨방에 게임하러 간거예요??

    기혼이

  • 8. ..
    '21.1.9 7:24 PM (112.158.xxx.44) - 삭제된댓글

    진짜 왜 다 결혼하는지 도무지 알 수가 없네요

  • 9. .....
    '21.1.9 7:27 PM (180.224.xxx.208) - 삭제된댓글

    철도 없고 책임감도 없고
    초딩마냥 지 하고 싶은 것만 하려는
    이기적인 것들이
    왜 자꾸 결혼을 해서 애 낳고
    애먼 여자 인생 고단하게 하는지 모르겠어요.

  • 10. ㅁㅁㅁㅁ
    '21.1.9 7:28 PM (119.70.xxx.213)

    피씨방에 왜 가요?

  • 11. ...
    '21.1.9 7:30 PM (119.69.xxx.167)

    아휴 이 한가지 에피소드만 들어도
    어떤 인간인지 딱 알겠네요...
    능력되면...아시죠?ㅠㅠ

  • 12. 어휴
    '21.1.9 7:33 PM (219.240.xxx.137)

    도그차반인 사람이네요.
    이 시국에 또 무슨 피씨방이래요.
    안 가면 큰일 나는 곳도 아닌데 애 혼자 두고...

  • 13. ㄱㄱㄱ
    '21.1.9 7:38 PM (125.177.xxx.232)

    제일 무서운게 뭔지아세요?

    아마 아이가 배웠을거에요.아~ 아빠코 피씨방 가니까 나도 가도 되겠구나!!
    지금 당장은 아니라도 아마 5학년부터는 다니겠죠. 말릴수도 없어요. 아빠가 자기 3학년때 두고 혼자 갈 정도로 재밌는 공간인걸요?

    애들 피씨방 보내면 그때부턴 정말로 고등 졸업할때까지 힘든 싸움이 시작되죠. 공부 안하는 건 둘째 치고 온갖 안좋은거 다 배워와요.
    요즘 피씨방 건전하다, 그렇게 나쁜곳 아니다... 네, 저도 알아요.
    제가 80년대에 중고등 다닐때, 롤러스케이트장에 학주가 애들 잡으러 다녔었어요. 롤러장 갔다 걸리면 정학 받았고요.
    롤러스케이트가 뭐가 어때서요? 건전한 운동이자 스포츠잖아요?
    저 고등 다닐땐 남학생은 당구장이 문제 였죠.
    당구가 뭐가 나빠요? 그냥 스포츠인데??
    근데 대부분 남자애들 당구장에서 담배 배웠죠.
    문제는 거기 다니는 애들이죠. 착한 애들도 다니지만, 상주하고 밤 새는 애들 중에 나쁜 애들이 있죠.
    님 남편 같은 어른들도 있고요. 어른들이 다 같이 착한 사람만 모였을까요??

    남편분이 설사 피씨방에 가고 싶으면, 최소한 아이 모르게 몰래 다니든지,
    그리고 최소한 엄마에게 아이 인수하고 나가시든지...
    기본이 안되어 있네요.
    아빠 자격 없어요.

    이상 고등 아들 둘 둔 선배 엄마입니다.

  • 14. ...
    '21.1.9 7:51 PM (61.253.xxx.240)

    진짜 그때 아니면 곧 애들이 아빠 무시하고 상대 안하는 때가 곧 오는데
    그걸 모르죠.

    주말 부부면 애랑 얼굴 보는 시간도 주말뿐인데 피씨방이라니.

    늙어 자식이 부모 모른척해도 할말도 없겠네요.

  • 15. ...
    '21.1.9 7:55 PM (183.100.xxx.209)

    남편분
    진짜 결혼은 왜 하고 아이는 왜 낳았는 지 궁금하네요.

  • 16. ..
    '21.1.9 8:06 PM (124.59.xxx.232) - 삭제된댓글

    남편분 편드는건 아닌데요
    아마도 주말 부부하며 퇴근후 게임으로 시간을 보냈던지라 한참 겜에 몰입한 상태에 틈을타 게임 하러 또 간거 같아요

  • 17. 결혼자격
    '21.1.9 8:10 PM (211.201.xxx.28)

    교육 받고 자격 취득한 사람만
    결혼 허가 내주고 자식 낳게 했음 좋겠어요.
    꼭 저런 무개념들이 상대방 예민한 사람으로
    몰아요. 지잘못이 뭔지도 모르고.
    지자식 중한지도 모르고.

  • 18. 말도
    '21.1.9 8:12 PM (59.10.xxx.178)

    안돼요
    초 3 아직 어려요
    주변에 초딩 자유롭게 아이들끼리만 놀리는 집 아이랑
    엄마가 거의 함께 데리고 다니는 집 아이들 다릅니다
    가능은 하지만
    좋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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