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가르치는 사주 라는게 무슨뜻인가요?

조회수 : 3,047
작성일 : 2021-01-09 16:44:57
아이들 둘다 가르치는 사주다, 배우는 사주가 아니다
라고 하는데 그게 무슨뜻인지 혹시 아시는분 계실까요?
단순히 선생님과 같이 실제로 남을 ‘가르치는’ 일을
하게 된다는 뜻인건지, 아님 더 광범위하게 학문의 길로 간다는 의미가 있는건지
아시는 분 계실까요? 그 앞에선 듣기만하느라
못물어보고 나왔어요..ㅜ
IP : 106.101.xxx.176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1.1.9 4:46 PM (112.151.xxx.59) - 삭제된댓글

    일반적인 교육이지만 광범위를 알고싶어하시니....직업으로 안 쓰면 꼰대 잔소리꾼 지적질하는 사람 되는거죠

  • 2. 그런소리
    '21.1.9 4:48 PM (122.42.xxx.24)

    많이들 하는얘기예요.
    저 아는언니도 알바로 피아노학원서 애들 피아노 잠깐 가르치다 말던걸요?
    그러고는 지금 그냥 아무일도 안하고..
    상담하는 일도 남가르치는 일로 분류되더군요.

  • 3. 믿지마세요
    '21.1.9 4:52 PM (220.94.xxx.57)

    저 눈높이 교사 7년하고 결혼했어요

    그후에도 저는 가르치는직업이다

    뭐 그런소리 들었는데 그냥 전업입니다
    앞으로도 전업이지싶구요.

  • 4. 안배우고
    '21.1.9 5:35 PM (223.39.xxx.173)

    어떻게 가르쳐요?

  • 5. ㅎㅎㅎㅎㅎ
    '21.1.9 7:21 PM (119.65.xxx.59)

    제가 점보러 가면 항상 듣는 소리입니다.
    무속, 사주, 타로, 관상 모두 그 소리가 나오네요.
    저는 일단 공부도 박사까지 했구요. 그런데 학사 석사 박사 다 전공이 달라요. 석사는 유학이구요. 그리고나서 애들가르치는 1:1 학원 작게 하는데.. 애들이 그리 이쁘고.. 못하는 애들 들여서 잘하는 애로 발전시키는 데에 희열을 느껴요.
    다른 학원들 코로나로 힘들다 할 때 전 더 애들이 늘고..
    10년 전 제자들도 연락하고 찾아오고 그래요.
    남편이 잘 벌어서 안해도 되는데
    제가 너무 재미나고 좋아서 계속 합니다.

    이런 저... 고등학교때 아주 뭐 잘한 것 아니었구요.
    대학때 하도 놀아서 엄마가 많이 걱정하셨어요.
    그때 엄마께 한 점집에서
    쟤는 선생님 소리 들으며 잘 살거니 걱정도 말라하셨다는데
    우리엄마는 그 소릴 그땐 개소리로 아셨어요. -_-;;;;;

  • 6. ..
    '21.1.9 7:24 PM (124.59.xxx.232)

    제 사주가 가르치는 사주 라는데요
    직업이 교사 는 아니지만 상담 하며 설명을 많이 해서 이해 시키야 하는 일이고요
    일외에 다른 일상적인 문제 발생시 거의 주변 도움 받을일이 드물고 내가 도움 줘야 하는 일은 많아요

    주변인들은 제가 어련히 알아서 잘하겠지 하고 무관심
    저는 주변에 신경 써줘야 하는 사람들이 널렸어요

  • 7. ㅎㅎ
    '21.1.9 8:17 PM (124.53.xxx.159) - 삭제된댓글

    제가 뭘보면 가르치는 사주,
    전업했어요.
    교사나 강사 했으면 좋았을걸..학습지 교사라도 해란 말 들은적 많았지만 ..
    그렇다고요.
    저는 별 갖춰진 것도 없는 사람인데 남자들은 절 어려워 하고
    인간관계도 제가 티끌하나라도 도움을 주는 쪽이더란..
    그래서 사람에 대한 욕심도 없네요.

  • 8. ㅎㅎ
    '21.1.9 8:22 PM (124.53.xxx.159) - 삭제된댓글

    늘 그랬어요.
    선생님 소릴 들어야 하고 그래야 좋다고...
    전 제법 나름 자유영혼이고 어떤 틀같은것에 매인거 질색하는데
    보이는 이미지도 그런지 선생님인줄 알았다고 했던 사람들 더러 있었네요.
    마음이라도 그쪽과는 전혀 전혀 가깝지 않았는데 말이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156458 주식으로 얼마를 벌었다는 건 현금화 했다는 건가요 9 ㅇㅇ 2021/01/09 3,653
1156457 [속보] "BTJ열방센터 확진자 45명이 8개 시도 3.. 18 웬수뎅이들 2021/01/09 3,835
1156456 대한항공주식만 갖고있었는데? 2 주린 2021/01/09 3,477
1156455 여성인권 최하위는 일본이네요 10 ㄷㄷㄷ 2021/01/09 2,101
1156454 예비고3인데요 봉사를 못채웠어요 16 .... 2021/01/09 3,389
1156453 역시 마봉춘이 팔모양인가 봅니다 원전 2021/01/09 1,702
1156452 휘슬러 압력솥 라인 차이 있나요? 2 ... 2021/01/09 2,124
1156451 주식 안하면 바보인가요 20 이것참 2021/01/09 5,671
1156450 상대적 박탈감이 진짜 엄청나요 55 2021/01/09 22,131
1156449 놀란스 I'm in the Mood for Dancing 노래 .. 6 여신강림 2021/01/09 1,157
1156448 금으로 씌운지 오래된 이 아랫부분이 썩었는지는 어떻게 아나요? 7 ... 2021/01/09 2,719
1156447 아기들이랑 동물 학대 하는 인간들은 진짜 악마들이에요 1 ,, 2021/01/09 702
1156446 욜로하다가 이제 정신 차리고 주식해보고 싶은데 어떻게 시작해야 .. 13 ... 2021/01/09 4,442
1156445 진학사 , 내 앞에 지원자 등수,성적 보는 거 말입니다. 8 마미 2021/01/09 2,062
1156444 노비스 패딩 샀어요 23 ㅇㅇㅇ 2021/01/09 7,912
1156443 무너져가는 무주택자, 분양가 상한제 대국민 사기 5 . . . 2021/01/09 1,665
1156442 샷시햇는데도 세탁기줄 8 ... 2021/01/09 1,683
1156441 드립커피 맛있게 내리는 방법 알려주세요~ 9 ㅇㅇ 2021/01/09 2,092
1156440 변상욱 앵커 - 열방센터 7 ... 2021/01/09 2,414
1156439 양부모 보호만 신경쓰는 개검들 22 조두순 재탕.. 2021/01/09 2,134
1156438 거실온도 12 ^^; 2021/01/09 2,513
1156437 공항 가면 포인트 적립 가능한가요? 2 ..... 2021/01/09 615
1156436 밥 차려주고나면 제 식욕은 뚝 떨어지네요 8 2021/01/09 3,083
1156435 경험 없는 손이 없다. 라는 일본 속담도 있나요? 9 .. 2021/01/09 1,512
1156434 넷플릭스 추천 영화 6 영화 2021/01/09 5,2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