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들어 기운없는것도 한편 좋은거 같아요
1. ㅎㅎ
'21.1.9 4:32 PM (14.32.xxx.215)맞아요
50이란 나이가 살림도 며느리한테 물려줄 나이래요
자연의 섭리라고 ㅠ2. ..
'21.1.9 4:36 PM (14.63.xxx.95)나이는 먹어서 총기는 떨어지는데 몸만 부지런한거는 재앙이에요
3. ㅡㅡ
'21.1.9 4:36 PM (223.39.xxx.43)40대만 되도 기운 떨어지네요^^;
다혈질인데 이젠 화낼 기운도 없음요ㅎ4. ㅁㅁ
'21.1.9 4:43 PM (110.70.xxx.117) - 삭제된댓글관리하기 나름이예요 그 나이로 나이 타령은 그냥 핑계
5. 저요
'21.1.9 4:47 PM (182.219.xxx.35)올해 50됐는데 힘이 딸리네요. 걷기할때도 점점 힘들어서
느리게 걷고 예전처럼 많이 걷지도 못하네요.6. 제가 제일
'21.1.9 5:02 PM (39.7.xxx.229)부러워하는 성격이네요.
전 평생을 게으르게 살았는데
이젠 기운없어서 더 게을러 짐...ㅠㅠ7. 저는
'21.1.9 5:06 PM (112.169.xxx.189)님보다 다섯살 많은데
ㅣ예전에 한참 사주보러 다닌 적
있거든요
이십년 전쯤? 남편 사업할때라 물어보러 ㅎㅎ
근데 제 사주 보면
여러군데서 63세 이후로 안보인다고...
그땐,뭐 그정도면 애들 제 앞가림들 할테니
넘 늙기전에 죽는것도 괜찮네 하고
웃어 넘겼는데 그 말이 맞다면
이제 십년도 안남았네요?ㅎㅎㅎㅎ8. 60살
'21.1.9 5:09 PM (121.165.xxx.46)60살 되면 완전 누워있게됨
아무것도 하기 싫음
여행? 안감 ㅎㅎㅎ 이렇게 됩니다.9. ---
'21.1.9 5:09 PM (121.133.xxx.99)저랑 같은 나이인데 벌써 그런 생각을 하세요?
제목보고 칠십 다 되셨나 싶었어요.ㅎ
오십이면 한창 좋은 일 즐거운 일 하실때죠.
남에게 이래라 저래라 하라는게 아니라 스스로 배우고 즐기고 베풀고 할 나이라는거지요.10. ㅇㅇ
'21.1.9 5:13 PM (211.193.xxx.134)전국노래자랑 송해씨
나이가 95세입니다
노인이다 생각하는 순간부터 노인이 됩니다11. ㅇㅇ
'21.1.9 5:39 PM (39.123.xxx.94)저도 그래요
늘먼가 배우러 다니고 30후반에 프리랜서로 일하면서도
오전에 센터 다니며 또 배우러 다니는데..
지금은 좀 힘드는데 그래도 아직은 더 배워야할것 같고
53세 됐어요12. ..
'21.1.9 6:05 PM (112.155.xxx.136)49인데
이제 그만 살아도 되지 않을까 이런 생각해요13. ᆢ
'21.1.9 6:17 PM (125.176.xxx.8)나이가 들수로 뭔가 설레임이 없어요. 여행을 간다고해도 무덤덤 . 뭔가 의욕도 별로 없고 의미도 없고 ᆢ2그냥 따뜻한집에서 재미있는 영화나 드라마 보는게 더 즐거워요.
건강하게 오래는 살고 싶네요. 50대후반14. ...
'21.1.9 6:44 PM (124.51.xxx.190) - 삭제된댓글역시 82네요. 제가 요즘 생각하는것을 원글님이 대신 말해주시네요. 그런데 해외여행은 다니고 싶어요. 이집트가보고 싶어요
15. 50세
'21.1.9 6:58 PM (14.187.xxx.176)제 기운은 언제 빠질까 싶어요ㅠ
가만히 있으면 병날거같아요.
직업도 있지만 틈틈히 아이들 먹을거 다 만들어야하고
공부고 해야하고 재테크도 해야하고..
친구들 만날시간도 안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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