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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초등인데 아이교육 자랑 심한 사람

.. 조회수 : 3,185
작성일 : 2021-01-09 14:01:01
물론 너무 흐뭇하고 성과가 보이니 뿌듯한건 알겠는데
아직 초 저인데 엄청나게 자랑하고 아이레벨같은거
계속 틈만 나면 여기저기 자랑하고 그런 사람 보면 어떤 생각 드세요? 저는 그래도 자식교육은 최소 고등 이상은 가봐야한다고 생각하는데.....
IP : 117.111.xxx.51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1.1.9 2:02 PM (117.111.xxx.122)

    공부 못 했던 엄마

  • 2. 아이가
    '21.1.9 2:03 PM (220.126.xxx.38)

    저걸 다 알아요. 타고난 머리 좋으면 상관 없는데...그게 아닌경우 중요하지도 않은 초등학교 점수에 의미두고 단타로 달리다....중학교 가서 밑천 드러납니다.
    꾸준히 지적인 것에 호기심 가는 애가 되어야죠

  • 3. 대체로
    '21.1.9 2:05 PM (180.70.xxx.42)

    본인이 공부를 못했기때문에
    그리고 교육의 큰 그림을 못그리는 엄마들도

  • 4. ㅎㅎ
    '21.1.9 2:05 PM (49.172.xxx.92) - 삭제된댓글

    대학보내봐야 알죠

    제가 아는 아이가 대학은 스카이만 있는줄 알고
    성대 흉보더니

    저 아래 경기권 전문대 가더라구요

  • 5. ...
    '21.1.9 2:06 PM (61.79.xxx.23)

    속으로 웃죠
    중학교만 가봐라~

  • 6. ㅇㅇ
    '21.1.9 2:10 PM (117.111.xxx.51)

    아이가 무슨 책도 읽고 뭐도 읽고 자랑하면서...거의 멘토처럼 활동하려고 하던데...어린친구들이 어려운책 읽는다고 자랑하고 그런게 척도가 되는 현실이라 더 그런가봐요.

  • 7. 중증
    '21.1.9 2:12 PM (61.74.xxx.143) - 삭제된댓글

    중증환자 수준인거죠~
    엄마가 자기가 못해서 그 정도면 엄청 잘하는 것으로 차각

  • 8. 내버려두세요.
    '21.1.9 2:16 PM (211.212.xxx.185)

    전엔 그래서 어느 대학 들어갔대?? 였는데 요즘은 그래서 대학 졸업후 뭐한대?? 거든요.

  • 9. .....
    '21.1.9 2:35 PM (221.146.xxx.176)

    익명이라 얘기하는 거지만 우리 엄마가 그랬어요.
    저 그때 초딩이었지만 엄마 그러는거 너무 민망하고 싫었고요.
    엄마가 그러면 애들 본인도 싫어합니다.
    저는 간신히 인서울 해서 그렇고 그렇게 살고 있습니다 ㅎㅎㅎㅎㅎ

  • 10. .....
    '21.1.9 2:36 PM (221.146.xxx.176)

    고등이 다 뭐에요.
    요새 명문대학 나왔다고 기업에서 어서옵쇼 안하잖아요.
    대학 졸업 후 제대로 된 직장 찾는것도 보통일이 아닌지라
    자기 밥벌이 어느 정도로 하느냐가 관건이죠.

  • 11. .....
    '21.1.9 2:39 PM (182.229.xxx.26)

    그냥 내버려두고 그러려니 합니다. 똘똘한 사람은 아니구나.. 생각은 하죠.

  • 12. 팔불출
    '21.1.9 2:45 PM (180.182.xxx.79)

    그런걸 두고 팔불출이라고 합니다. 정신머리없는 푼수죠..
    사람이 겸손하게 사는게 지성아니겠어요?

  • 13. 놔두세요
    '21.1.9 4:16 PM (112.154.xxx.39)

    그자랑질도 얼마못하고 과거 챙피한거 느낄겁니다
    저런사람들 꽤 많은데 중등되면 동네서 없어지더라구요
    만남을 다 피함 ㅡ

  • 14.
    '21.1.9 5:22 PM (58.143.xxx.157) - 삭제된댓글

    여기 중등에도 그런 사람있더라고요.
    탑학군지역 아니고 어중간한 동네에
    본인 학력 안되고 애 그동네서 잘하니까 세상 무서운지 모르고 잘난 척이...그런 애 치고 서울대나 의대간 애 못 봤어요.

  • 15.
    '21.1.9 7:56 PM (124.5.xxx.197)

    여기 중등에도 그런 사람있더라고요.
    탑학군지역 아니고 어중간한 동네에
    본인 학력 안되고 애 그동네서 잘하니까 세상 무서운지 모르고 잘난 척이...그런 애 치고 결말 좋은 애 못 봤어요. 엄마가 다른 사람 마음에 분노를 일으키는데 자식이 무슨 복을 받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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